약 한달전쯤부터 제 마음에서 한 남자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이 남자에게서 상처받은 내 마음을 추스릴 길 없어 제 기억속에서 잊을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제 마음을 이렇게 제어하고 있을때...... 이 남자는 절 이미 칭구로 치부해버린것 같았구요... 저한테 보내는 문자내용도 동창회에 관련된 내용들뿐이고..... 암튼 이렇게 제 맘을 부여잡고있을때.... 그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었는데 전 받지않았습니다.... 전 이전화가 이 남자에게서 오는 마지막 전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도 자존심은 있을테니까요.... 그렇게 3주가 흘렀습니다.... 그와 사랑했었던 시간은 먼 기억속에 묻어두려고 하는 제게.... 어제 3주만에.. 생각지도 못한 그의 전화를 받았어요... 근데 그의 첫 한마디가 걸작이더군요... 3주후에 전화해서 한다는 그 한마디가... 그 : 머하냐? 집이야? ( 매일 통화하던 사이같이 그렇게요..너무나 밝게.....황당하더군요..) 나 : 어. 그 : 아직 화 많이 났어? 나 : ( 화라니....무슨 화....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하나...) ( 무미건조한 어조로 ) 화난 적 없는데. 그 : 에이~ 나 : 할 말 있는것 같은데 해라. 그 : 어...딴게 아니고... 얼마있따 동창끼리 엠티 가는데 같이가자고~ 나 : ............. (할말 없더군요. 지가 모임 이끄는 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총무도 아니면서. 우리 사이가 정말 쿨한 칭구사이가 된것도 아닌 이런 상태에서......) 그 : 나한테 너무 딱딱하게 그러지 마라~ 나 : .................... (더 이상 하고 싶은 말이 없더군요...그의 철면피같은 말....능글능글한 말투....) 말 다했으면 그만 끊으께. 그 : 그래 그럼 담에 통화하자~ . . . 난 이미 헤어진걸로 정리하고 있는데 3주후에 전화와서 너무나 밝은 말투와 자연스런 말투로 동창회엠티를 가자니.... 날 멀로 보고... 정말 이 남자는 동창회엠티때매 져나를 한걸까요.... 아님 내 생각이 나서 전화는 했는데 마땅이 둘러댈 말이 없어 동창회 얘길 꺼낸 걸까요.... 모르겠습니다..
이남자...어떤심리에서 전화한걸까요?
약 한달전쯤부터 제 마음에서 한 남자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이 남자에게서 상처받은 내 마음을 추스릴 길 없어 제 기억속에서 잊을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제 마음을 이렇게 제어하고 있을때......
이 남자는 절 이미 칭구로 치부해버린것 같았구요...
저한테 보내는 문자내용도 동창회에 관련된 내용들뿐이고.....
암튼 이렇게 제 맘을 부여잡고있을때....
그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었는데 전 받지않았습니다....
전 이전화가 이 남자에게서 오는 마지막 전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도 자존심은 있을테니까요....
그렇게 3주가 흘렀습니다....
그와 사랑했었던 시간은 먼 기억속에 묻어두려고 하는 제게....
어제 3주만에.. 생각지도 못한 그의 전화를 받았어요...
근데 그의 첫 한마디가 걸작이더군요... 3주후에 전화해서 한다는 그 한마디가...
그 : 머하냐? 집이야? ( 매일 통화하던 사이같이 그렇게요..너무나 밝게.....황당하더군요..)
나 : 어.
그 : 아직 화 많이 났어?
나 : ( 화라니....무슨 화....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하나...)
( 무미건조한 어조로 )
화난 적 없는데.
그 : 에이~
나 : 할 말 있는것 같은데 해라.
그 : 어...딴게 아니고...
얼마있따 동창끼리 엠티 가는데 같이가자고~
나 : .............
(할말 없더군요. 지가 모임 이끄는 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총무도 아니면서.
우리 사이가 정말 쿨한 칭구사이가 된것도 아닌 이런 상태에서......)
그 : 나한테 너무 딱딱하게 그러지 마라~
나 : ....................
(더 이상 하고 싶은 말이 없더군요...그의 철면피같은 말....능글능글한 말투....)
말 다했으면 그만 끊으께.
그 : 그래 그럼 담에 통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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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헤어진걸로 정리하고 있는데
3주후에 전화와서 너무나 밝은 말투와 자연스런 말투로 동창회엠티를 가자니....
날 멀로 보고...
정말 이 남자는 동창회엠티때매 져나를 한걸까요....
아님 내 생각이 나서 전화는 했는데 마땅이 둘러댈 말이 없어 동창회 얘길 꺼낸 걸까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