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빛내는 사랑 5계명

또이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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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계명


미리 읽지 말자.


 


'이런 타입은 피하는게 좋다'는 낭설을 믿어버리거나


'그 사람 술버릇이 나쁘대'라는 친구의 한 마디에 간단히 포기해 버린다.


A에게 맞는 남자가 B에게도 맞는다고 단정할 순 없다.


상대가 다르고 상황이 다르면 사랑도 달라진다.

 


제 2 계명


시뮬레이션을 하지 말자.


 


만남에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해야지'


너무 따지고 너무 계산하면 에드립으로 대처하지 못한 사고도 '쇼크'가 된다.


점점 더 사랑에 대해 겁을 먹게 되고


모처럼 타오른 사랑의 에너지도 시들게 된다.

 

 

제 3 계명


'감'으로 사랑하자.


 


사랑을 내 맘대로 커트롤하려는 것은 과욕일 뿐.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바란다면


잘될 수도 잘못될 수도 있는 눈 앞의 사랑에 과감히 베팅을 하면 되는 거다.


머리를 굴릴 수록 사랑은 더 어려워진다.

 

 


 

제 4 계명


 

끝난 사랑을 욕하지 말라.


 

 


 

어찌 됐건 내가 선택한 사랑이었고


 

그의 마음이 변한 걸 알아채지 못한 것도 나 자신이다.


 

둘이 어떤 관계를 만들어 왔는지


 

어떤 사랑이었는지 생각하는 게 훨씬 생산적이다.


 

어느새 '그를 진심으로 좋아했고, 좋은 경험도 되었으니 뭐, 괜찮아'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제 5 계명


사랑은 언제나 '처음처럼'


 


'다시는 사랑같은 거 안해'


하지만 언제나 사랑은 '다시 하는' 사랑이 아니라 '첫 번째'사랑이다.


설레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또 실패할지 모른다. 하지만 좋아하니까 사귀어 볼꺼야'하고


생각하는 순간 예쁘고 건강한 사랑, 진정으로 당신을 빛내 주는


찬란한 사랑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