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껄 탐내는 회사언니들 정말 짜증나요.

짜증2009.03.20
조회12,70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물여섯된  서울사는 여자입니다.

 

대학졸업하고 사회생활 한지도 이제  3년차.

 

지금다니고 있는직장은 두번째 직장인데요. 그닥 크지않은 중소기업인데

 

업무의 특성상 여자가 좀 많습니다.

 

일은 그냥 어딜가나 다 비슷하잖습니까? 남에 돈 벌어먹는게 쉬운건 아니라는걸

 

뼈져리게 느껴봤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여자들이 많어서 그런지.

 

이 언니들과 지내는게 점점 힘들어 집니다.

 

일단 언니들이 좀 다 드세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처음에 들어왔을때 부터 느꼈지만.

 

여자들이 많어서 그런지 좀 그렇구요. 건 지나다 보니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내겠는데 문제는 이제 좀 친해졌다 싶은 무렵부터 입니다.

 

남들도 그렇겠지만 저는 제물건을 누가 손대는게 정말 싫거든요.

 

근데 이언니들 저랑 친해졌다고 생각해서인지 제가 우습게 보이는지.

 

자꾸 제 물건을 탐내고 함부로 쓰고 합니다.

 

여자들은 화장품 같은거 관심많잖아요, 하루는 제가 화장품파우치를 가지고

 

왔어요 원래잘 안가지고 다니다가 가지고왔는데 한 언니가 자기가 화장을 해야하는데

 

화장품을 안가져왔다면서 파우치를 빌려달라는겁니다. 사실  친구들처럼 그리

 

편하고 친한사이가 아니라서 좀 싫었지만 한번쯤이야 뭐.. 라는 생각으로 빌려줬습니다.

 

근데 그게 시작이였어요 다음날부터 어찌나 당당하게 " 파우치 가져왔ㄴㅣ?"라고 묻는

 

언니를 보면서 좀 어이가 없었어요. 

 

사실 화장품 욕심이 좀 있어서 비싸게 주고산 화장품 아껴서 바르고 있거든요

 

그걸 막 쳐바를때는 정말.. 못참겠어요 . 그러면서 그제품은 어디가 안좋네 어쩌네

 

그럼 지꺼 쓰지 왜 남에 껄 빌려쓰는지...

 

새로운 아이셰도를 하고오면 이쁘다고 하루죙일 얘기하고

 

다음날 가져와보래요 그래서 못가지고온다고 파레트라 무거워서 라고 말했더니

 

되게 실망하는 표정있잖아요? 그런식으로 표정짓고..

 

아니 내가 왜 지들 발라보라고 아이셰도를 가져와야 할까요.

 

내돈주고 내가 할려고산 물건을 왜 내가 지들 허락을 맞고 써야하는지...

 

그렇게 싫은티를 내도 모를까요..

 

택배가와도 난 뜯기도 싫고 집에가져가서 보려고 하는데

 

바뻐죽겠는데 뭔지 궁굼하다면서 택배 뜯어보라고 하고 한번 입어봐도 되냐고

 

하고.. 그런거 이해하는 분들도 계시겠고 제성격이 이상한지도 모르겠지만.

 

전 정말 그런거 싫거든요.

 

정말 제가 짜증났던건 저랑 똑같은 옷을 쫒아서 사는겁니다.

 

제가 어떤옷을 입고왔는데 자기도 입어보고 싶다고 한번 입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쁘다고 하더니 다음날 결국

 

"나 살까?"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솔직히 같은 회사사람인데 같은옷 입고다니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너무 싫잖아요. 더 얄밉게"나 이거 사도되?"라고 묻는데.

 

거따대고 싫은데요? 라고 말할수도 없는거고 그냥 대꾸를 안했습니다 많이 티나게

 

그랬떠니 웃으면서 " 쟤 대답안한다" 그러드라구요 장난처럼이였지만 정말 기분나뻐서

 

네이트로 무지하게 친구한테 욕했어요. 대놓고 싫다고도 할수도 없는노릇이고

 

참 환장하겠습니다.

 

처음에 제가 잘못했나봐요 그냥 딱잘라서 싫다고 할껄...

 

그생각을 들다가도 솔직히 같은 직장에서 지내는데 막 대할수도 없는거고.

 

답답합니다.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다들 짜증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여자들 첨본다고

 

그여자들한테 귀찮게 시달리기 싫다고 제가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것도

 

못하고 못입고 다니고 그러는건 싫은데

 

자꾸 제껄 탐내고 쓸라고하고 쫓아서 사고..

 

제가 스타일이 좋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지네가 고르기 귀찮으니까

 

그러는거 같아요.

 

제발 나한테 관심좀 끄지. 뭘하던지 말던지 뭐그렇게 간섭들을 하시는지

 

전 절대 안그러거든요 뭘새롭게 하고오면 그냥 이쁘다고 인사정도로만 말해주지

 

어디서 샀니 뭐했니. 정작 너무 사고싶으면 집에서 몰래사서 회사에선 하고오지 말던지

 

아우...

업무적인 일도 아니고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받고 애휴

 

정말 요즘은 다니기 힘드네요.

 

여기 언니들만 그러는건지 딴곳도 그러는건지.

 

암튼 남에 꺼 따라사고 그러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