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공부해서 좋은대학가서 20대부터는 남자친구도 사귀고 예쁘게 꾸미면서 실컷놀고싶은 마음에 공부했습니다.
뚱뚱한편이었고 외모도 별로예쁘지않았으며 간신히 따만은 면하는 학교생할과 어두운 가정.. 매일싸우는 소리가 들리는 집안, 철없는 동생...제가 고등학생땐 별의별일이 다 일어났습니다. 엄마가 다단계에 빠지기도 했고. 떵떵거리고 잘 살던 외할머니네가 갑자기 무너져서 빛에허덕이고 경매로 재산이 넘어간다그러고,...
제가 공부를 월등히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단지 제가 말 하고싶은것은 전 20대가되면 더이상 공부라는 시달림도 받지않고 실컷놀고 제가 게임을 참 좋아하는데 게임도 실컷하며 살수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환경도 좋지 않았음에도 좋아하던 판타지, 게임도 전부끈코 정말 죽을힘을 다해 용을썼지요...
간신히 서울에 있는 4년제에 들어갔습니다. 그때는 그것만해도 대단한줄알았죠, 친척들중에 제가 제일 대학잘간편이었고.. 전혀꾸밀줄몰랐던 전 꾸미려고 노력하고 하고싶은 게임도 실컷하며 어느새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죠..
사귀고싶었던 남자친구도 2년째 사귀는중이고, 어렸을때 제가 꿈꾸던 저의 모습이 지금의 모습이랍니다.
그러나 저는 고등학교때와 같은, 아니 그것보다 더 큰 구덩이에 빠진느낌입니다.
공부를 좋아하지않았던 저는 고3때 억지로하던 공부의 느낌이 남아 책상에만 앉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올정도였습니다. 자연히 공부를 멀리하게되었고 학교성적은 엉망. 자격증같은것도 하나도 따둔게없습니다.
자격증은 따려고 시도했지만 저는 저 스스로가 예전만큼 노력하지않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학교시험이 있어도 중간, 기말 당일까지 실컷놀고...........
게임하면서 펑펑놀았던게 버릇이들어 그걸고치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찾아와 자꾸 현실도피를 하게됩니다.
결국 대학 4학년이라는 시기까지 왔네요 지금까지 뭘 했나 싶기도 하고.. 정말 싫어하는 영어도 다시해야겠고.. 하지만 생각만할뿐 노력하지않습니다. 공부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면서도 자꾸 게임으로 눈이가요.
전 예전 고등학교때 행복한 대학생활을 그리며 공부했듯이 다시 좋은직장 취직해서 돈을 벌고 사는 저의 모습을 그리며 노력해야겠죠?
근데 그러기가 싫습니다. 백쉬되기도 싫지만 아르바이트를 해본터라 직장을 다니던, 돈을 벌로다니던, 전혀 행복하지 않을거라는걸,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의 연속이라는걸 알고있기때문이겠죠..
23살.. 적은 나이가 아닌데.. 매일 놀고있는 저를보며 저희엄마는 매일매일 잔소리를하고 저희아빠는 하루에 한번씩 제 방에와서 소리칩니다. 두분이보기시에도 이런 취업난에 펑펑놀고있는 딸이 한심스러우시겠죠.. 이나이먹어서 계속 부모님께 기대려는 생각만하는 저도 정말 밉습니다.
동생은 군대가기전에 저한테 정말 한심하다고 소리치고갔습니다. 제 대학성적표를 본 탓이죠...
하필이면 경제도 이렇게 안좋아서.. 제 의욕을 더 꺾어놉니다.
친구들은 이번에 대거 휴학했습니다. 유학간친구도있고 자격증준비하는 친구도 있고..
저도 이번학기 마치고 휴학합니다.
공무원공부를 할 생각인데 지금도 공무원 동영상강의를 끊어놓고 반정도밖에보지않았답니다. 4월초에 마감인데.
사실 공무원되는게 목적이었습니다. 대학들어와서 공부원시험볼생각으로 학원도 다니고 휴학하고 공무원준비도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공무원시험에 떨어졌다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학원을 다니며,, 휴학하고 독서실을 다니면서 그리 열심히하지않앗다는거에요.
생각없이 살고있는나, 그리고 미래.
어렸을땐 공부잘해서 좋은대학가야한다가 목표였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누구나다 그것이 목적이었지요
전 부모님말, 선생님말, 할아버지할머니말을 잘 따르는 아이였습니다.
공부라는게 나의 습성, 취미와 전혀 맞지않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공부해서 좋은대학가서 20대부터는 남자친구도 사귀고 예쁘게 꾸미면서 실컷놀고싶은 마음에 공부했습니다.
뚱뚱한편이었고 외모도 별로예쁘지않았으며 간신히 따만은 면하는 학교생할과 어두운 가정.. 매일싸우는 소리가 들리는 집안, 철없는 동생...제가 고등학생땐 별의별일이 다 일어났습니다. 엄마가 다단계에 빠지기도 했고. 떵떵거리고 잘 살던 외할머니네가 갑자기 무너져서 빛에허덕이고 경매로 재산이 넘어간다그러고,...
제가 공부를 월등히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단지 제가 말 하고싶은것은 전 20대가되면 더이상 공부라는 시달림도 받지않고 실컷놀고 제가 게임을 참 좋아하는데 게임도 실컷하며 살수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환경도 좋지 않았음에도 좋아하던 판타지, 게임도 전부끈코 정말 죽을힘을 다해 용을썼지요...
간신히 서울에 있는 4년제에 들어갔습니다. 그때는 그것만해도 대단한줄알았죠, 친척들중에 제가 제일 대학잘간편이었고.. 전혀꾸밀줄몰랐던 전 꾸미려고 노력하고 하고싶은 게임도 실컷하며 어느새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죠..
사귀고싶었던 남자친구도 2년째 사귀는중이고, 어렸을때 제가 꿈꾸던 저의 모습이 지금의 모습이랍니다.
그러나 저는 고등학교때와 같은, 아니 그것보다 더 큰 구덩이에 빠진느낌입니다.
공부를 좋아하지않았던 저는 고3때 억지로하던 공부의 느낌이 남아 책상에만 앉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올정도였습니다. 자연히 공부를 멀리하게되었고 학교성적은 엉망. 자격증같은것도 하나도 따둔게없습니다.
자격증은 따려고 시도했지만 저는 저 스스로가 예전만큼 노력하지않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학교시험이 있어도 중간, 기말 당일까지 실컷놀고...........
게임하면서 펑펑놀았던게 버릇이들어 그걸고치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찾아와 자꾸 현실도피를 하게됩니다.
결국 대학 4학년이라는 시기까지 왔네요 지금까지 뭘 했나 싶기도 하고.. 정말 싫어하는 영어도 다시해야겠고.. 하지만 생각만할뿐 노력하지않습니다. 공부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면서도 자꾸 게임으로 눈이가요.
전 예전 고등학교때 행복한 대학생활을 그리며 공부했듯이 다시 좋은직장 취직해서 돈을 벌고 사는 저의 모습을 그리며 노력해야겠죠?
근데 그러기가 싫습니다. 백쉬되기도 싫지만 아르바이트를 해본터라 직장을 다니던, 돈을 벌로다니던, 전혀 행복하지 않을거라는걸,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의 연속이라는걸 알고있기때문이겠죠..
23살.. 적은 나이가 아닌데.. 매일 놀고있는 저를보며 저희엄마는 매일매일 잔소리를하고 저희아빠는 하루에 한번씩 제 방에와서 소리칩니다. 두분이보기시에도 이런 취업난에 펑펑놀고있는 딸이 한심스러우시겠죠.. 이나이먹어서 계속 부모님께 기대려는 생각만하는 저도 정말 밉습니다.
동생은 군대가기전에 저한테 정말 한심하다고 소리치고갔습니다. 제 대학성적표를 본 탓이죠...
하필이면 경제도 이렇게 안좋아서.. 제 의욕을 더 꺾어놉니다.
친구들은 이번에 대거 휴학했습니다. 유학간친구도있고 자격증준비하는 친구도 있고..
저도 이번학기 마치고 휴학합니다.
공무원공부를 할 생각인데 지금도 공무원 동영상강의를 끊어놓고 반정도밖에보지않았답니다. 4월초에 마감인데.
사실 공무원되는게 목적이었습니다. 대학들어와서 공부원시험볼생각으로 학원도 다니고 휴학하고 공무원준비도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공무원시험에 떨어졌다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학원을 다니며,, 휴학하고 독서실을 다니면서 그리 열심히하지않앗다는거에요.
이런식으로가다간 공무원시험 평생붙을수없을거라는걸 압니다.
마음만 계속 어지럽고 불안해요. 그러나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취직을하는게 마음편할것같습니다. 그런대 성적도좋지않고 무엇하나 해논것도없는데 영어도 너무못하는데 취업대란에 취직이나될까..
그냥 마음만 계속 불안하고, 갈피를 잡을 수 없습니다.
인생선배님들 충고좀 해 주세요.. 이대로 계속가다가는 정말, 제 인생을 망칠것같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