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인 줄 알았던 신혼집은 월세집이고 그나마 월세도 6개월 넘게 밀려서 밤마다 집주인한테 독촉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처형이 안경사라서 안경원에서 일해 버는 월급은
일수꾼들한테 고스란히 상납하기 바빳습니다.
신부측 집에서 잘 살아보라고 마련해준 집은 은행에 경매로 넘어가버렸습니다.
결국 신랑측 부모가 집을 한칸 마련해줘서 그곳으로 들어갔지만 잦은 다툼과 구타로
더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보다못해 처형을 딱하게 여긴 이XX의 두 동생이 도와줘서
짐을 싸서 그 집에서 도망나올 수 있었습니다.
처형이 친척집에 숨어있는 동안, 이XX은 처가집에 매일같이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고 다 죽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처남을 죽이겠다고 삽을 들고 나타나서 경찰서에 붙들려 간적도 있는데 호적상 가족이니 처벌이 안된다고 하루만에 나온 적도 있습니다.
이XX의 집에서도 며느리가 불쌍하니 이혼시키라고 하고있고
이혼말고는 방법이 없어서 변호사와 수차례 상담한 후 이혼서류를 꾸며 이XX을 데리고 법원 앞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이XX은 재판 직전에 도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처형은 자기 하나만 사라지면 가족들이 괴롭힘당하지 않겠다는 생각에
미국으로 떠나 불법체류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5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한인 안경점에 취직해서 그럭저럭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XX은 처형이 사라진 이후 지금까지 5년간 밤이고 낮이고 수시로 전화해서
자기 부인찾아내라고 안내놓으면 다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돈을 요구해서 몇번인가 돈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 자기 분에 못이겨 집에 찾아와서 문을 발로차고 소리지르고
장인장모가 제발 이혼해달라고 사정을 해도
죽어도 못해주겠다고 버티고 무조건 찾아내라고 버티고 있습니다.
처형이 돈을 버니 등골까지 빨아먹을 생각인거죠.
장인은 심장이 안좋으셔서 몸이 약하시고 장모는 여자라 상대가 안되고
그 자한테 당하고만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제일 알고싶은 것은
1. 어떻게든 그 자가 접근이나 전화로 협박을 못하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2. 이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변호사의 말로는 부인이 동거의 의무를 져버렸기 때문에 남자쪽이 합의를 안해주면 이혼은 어렵다는 것 같습니다.
그 자가 도박빚을 진 게 분명한데 증거가 필요한가요? 어떤 증거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에 법도 있고 경찰도 있는데 이런 악질 하나에 걸려서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진 것은 물론이고 가족까지 밤마다 협박에 시달리고 신경이 곤두서서 신경과 치료를 받을 지경인데도 단지 서류상 아직 가족이라는 이유로 폭력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다는게 기가 막힙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발..
저의 처형(부인의 언니)의 문제입니다.
저의 처형은 8년전에 결혼하였습니다.
신랑은 카세일즈를 하던 이XX이라는 사람으로 처형보다 4살 연상의 사람이었습니다.
저의 장인장모는 신랑의 직업이 탐탁치 않았지만 2년이나 사귀었고
처형의 워낙 주장이 강했기에 결혼을 허락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혼은 2달도 못갔습니다. 이XX의 본색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 이XX이라는 사람이 결혼하고 한번도 월급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 이XX가 도박에 빠져
빚이 결혼전에 이미 1억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전세집인 줄 알았던 신혼집은 월세집이고 그나마 월세도 6개월 넘게 밀려서 밤마다 집주인한테 독촉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처형이 안경사라서 안경원에서 일해 버는 월급은
일수꾼들한테 고스란히 상납하기 바빳습니다.
신부측 집에서 잘 살아보라고 마련해준 집은 은행에 경매로 넘어가버렸습니다.
결국 신랑측 부모가 집을 한칸 마련해줘서 그곳으로 들어갔지만 잦은 다툼과 구타로
더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보다못해 처형을 딱하게 여긴 이XX의 두 동생이 도와줘서
짐을 싸서 그 집에서 도망나올 수 있었습니다.
처형이 친척집에 숨어있는 동안, 이XX은 처가집에 매일같이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고 다 죽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처남을 죽이겠다고 삽을 들고 나타나서 경찰서에 붙들려 간적도 있는데 호적상 가족이니 처벌이 안된다고 하루만에 나온 적도 있습니다.
이XX의 집에서도 며느리가 불쌍하니 이혼시키라고 하고있고
이혼말고는 방법이 없어서 변호사와 수차례 상담한 후 이혼서류를 꾸며 이XX을 데리고 법원 앞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이XX은 재판 직전에 도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처형은 자기 하나만 사라지면 가족들이 괴롭힘당하지 않겠다는 생각에
미국으로 떠나 불법체류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5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한인 안경점에 취직해서 그럭저럭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XX은 처형이 사라진 이후 지금까지 5년간 밤이고 낮이고 수시로 전화해서
자기 부인찾아내라고 안내놓으면 다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돈을 요구해서 몇번인가 돈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 자기 분에 못이겨 집에 찾아와서 문을 발로차고 소리지르고
장인장모가 제발 이혼해달라고 사정을 해도
죽어도 못해주겠다고 버티고 무조건 찾아내라고 버티고 있습니다.
처형이 돈을 버니 등골까지 빨아먹을 생각인거죠.
장인은 심장이 안좋으셔서 몸이 약하시고 장모는 여자라 상대가 안되고
그 자한테 당하고만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제일 알고싶은 것은
1. 어떻게든 그 자가 접근이나 전화로 협박을 못하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2. 이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변호사의 말로는 부인이 동거의 의무를 져버렸기 때문에 남자쪽이 합의를 안해주면 이혼은 어렵다는 것 같습니다.
그 자가 도박빚을 진 게 분명한데 증거가 필요한가요? 어떤 증거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에 법도 있고 경찰도 있는데 이런 악질 하나에 걸려서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진 것은 물론이고 가족까지 밤마다 협박에 시달리고 신경이 곤두서서 신경과 치료를 받을 지경인데도 단지 서류상 아직 가족이라는 이유로 폭력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다는게 기가 막힙니다.
제발 지혜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