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참 신기하고 좋았어요..가까이 산다는게..그데 그게 이렇게 나를 힘들게 만들줄이야..
어느날 술먹고 만났죠 그때 부터 사귀게 됬어요.. 자기랑 사귀자고 전 정말 좋았죠..처음본 순간
좋아하게 되었으니까요.. 그이후로 정말 잘해 줬어요 그 어린나이에 없는 돈 털어가며 발렌타이데이때 잠깐 보자고했는데 친구랑 놀고 있다고 와서 달라고 하더군요..그친구 근쳐에 가서 그거만 딸랑 주고 오고 그 오빠 졸업식때 꽃다발 사 받치고..연락이안돼서 답답하니까 삐삐를 사주게 되었죠.. 근데 그사람 사귀고 나서 제대로 연락한적 없었어요..
그리고 크게 싸웠죠.. 연락이 없자.. 삐삐로 호출을 했어요.. 화풀어줘야지 하는마음에.. 전화가 오더군요
어느 여자에게... 삐삐 자기가 가지고 있다고 찾으러 오라더군요.. 전 삐삐를 잊어버렸나보다.. 찾아서
기쁘게 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친구랑 그 여자가 있다는 호프집에 갔죠.. 정말 기쁜 마음으로..
근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놀랬어요.. 친구들과 어느여자와 같이 앉아있던 그사람.. 너무 멍해서 바로
나왔죠..그 여자가 따라 나오더니.. 그 사람과 언제 부터 사궜냐고 묻더군요.. 그때 전 한달정도 됐다고
자신있게 말했죠 근데 그 여자 자긴 3년 됐다고 자기가 잠깐 지방 내려간 사이에 외로워서 나를 만난
것 같다고 헤어지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시 호프집으로 끌고 가더군요.. 할말있다고..
다시 들어갔는데 그남자 나를 보더니 나가버릴려고 하더군요.. 그여자 그남자 옷까지 찢으면서 따귀까지
때리더라구요.. 전 그 자리에서 바보처럼 쳐다 보고있어야 했어요.. 두사람 사랑싸움하는 가운데서..
그러더니 둘이 나가더군요.. 전 멍하니서있다.. 너무 창피하고 어떻게 해야할줄 몰랐죠..
친구가 가자고 하더군요..어이없는 표정으로.. 그래서 나갔죠.. 근데 나가면 화장실이 있는데
둘이 화장실에서 껴안고 울더군요.. 전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어요..진짜 뭐로 한대 얻어맞는 느낌이죠..
그리고 한참뒤에 집에 와서 호출을했죠.. 전 정말 묻고 싶었어요.. 나 라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그리고 그러고도 붙잡고 싶었죠.. 그사람 전화를 하더니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말했어요 그사람 지금 자기가 그여자 곁을 떠나면 그여자 죽을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눈물이 났어요.. 죽고 싶었죠.. 처음으로 남자때문에 죽고 싶은적 처음이였죠.. 그래서 전화를 끊으면서
그럼 그 여자가 먼저 죽는지 내가 먼저 죽는지 보라고 하면서 끊어 버렸죠.. 그런데도 전화한통화 없었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자살기도를 했죠.. 면도칼로 손목을 끗는 그런 몹쓸짓을 했어요.. 친구가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왔더라구요.. 오자마자 놀래면서 울더군요 방안에 피를 보며.. 왜 그랬냐고.. 그때 전 제정신
이 아니였습니다..너무 허무하고 그사람이 밉고 내 자신이 너무 바보같아 죽고싶은 생각밖에는..
그리고 몇일뒤 잊어버리려는 저에게 그여자 연락이 왔어요.. 잘지내냐고 자기 임신했다고 어떻하면 좋겠냐고.. 또 한번에 전화를 받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잊으러는 나에게 내가 무슨 죄가있다고 그렇게 또
다시 나를 죽이는지.. 정말 단념하고 1년동안 별 수법을 써가면서 다른남자만나면 잊혀지겠지하고
그렇게 1년이 지났어요.. 어느날 그 사람 술취한 모습으로 문앞에서 저를 부르더군요.. 그때 냉정해졌어야하는데 미련이 남아서 정이 남아서.. 문을 열고 나갔죠.. 자기가 미안하다며 다신 그런일 없을거라며
한번만 봐달라 하더군요.. 그여자는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 헤어졌다고.. 그래서 그여자 일본갔다고
몰랐죠.. 그때 그사람에게 몸이며 있는 전부를 주었죠.. 그리고 2달도 안돼 그사람 군대 간다고했죠..
그래서 더 잘해줬습니다.. 일본에서 말안통하는 그 먼곳에서 번돈 그 사람에게 받쳤죠.. 커플시계에.. 화장품에..향수..등..전 그사람 필요한거 사주는게 기뻤어요.. 주는 사랑이 행복이라 생각했죠..
그리고도 군대에 있을때 기다렸습니다.. 일요일마다 면회가면서.. 기다리면서 체리북이라는것도 써가면서 100일동안 하루에 한번이라도 빠짐없이 쓰면 책으로 나온다기에.. 세상에 딱 하나있는 그걸 해주고
싶어서.. 정선껏 하루도 빠짐없이 쎃습니다.. 받으면 기뻐할 모습생각하며..면회갈때마다 책에 약간에
돈도 넣어주면서.. 그이유는 그오빠 엄마와 단둘이 살고 면회올사람도 없고.. 용돈줄사람도 없어서
먹고싶은거 사먹으라고 그렇게 주었어요..그것도 자존심상하지 않게..몰래 책에 꽃아주었죠..
처음으로 아이를 가지게 됐어요.. 낳는다는 마음에 5개월까지 뱃속에서 키웠죠.. 그런데 지우라네요..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정말 마음아팠어요.. 5개월동안 태교도아닌 태교도 해왔고.. 배가 불러가는 모습도너무 신기했죠.. 내몸에 한 생명이 살아 숨쉬는게.. 하지만 그오빠 한마디에 병원에 가서 정말 죽을만큼아픔 고통을 참았죠...제대..그사람 점점 변해가더군요.. 매일 친구들과 술마시고 외박하고..
술취할때만 나찾고 그리고선 전화한통안하고..기다렸습니다.. 다시 오기를..
내몸이 필요할때만 찾아도 전 그게 좋았어요.. 그렇게라도 만나고 싶었으니까요..
내 손목에 상처를 보고 울며 다신 마음아프게 할일없다는 사람.. 그말을 믿었어요
결혼까지도 생각했었죠.. 외아들에 홀어머니 모시고 그런거 다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결혼까지
생각했죠.. 근데 그건 저혼자에 생각이였어요.. 그사람 결혼할 생각 가져본적 없다네요..
지금까지 그사람 아이 3번 지웠어요.. 아직은 능력이 없어서 낳지 못한다고..그래서 눈물을 삼켜가며
죄책감 들어가며 그렇게 3명에 생명을 지워야했죠.. 제가 일본에서 보름씩 왔다갔다하며 일했어요..
그사람은 놀고 있었죠.. 일자리가 없다며.. 기본급이 120 아니면 안들어간다고..그렇게 돈없어가며..
저혼자 돈썼죠.. 담배값도 없어 집에 있으면 담배가지고 올라오라고 담배사다주고.. 친구들만날때
나중에 값는다고 술값내달라고..내주고.. 그러던사람..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제가 뭘힘들게 했는지.. 자기 힘들때 기댈곳 마련해주고 위로해주고 지금까지 그랬는데..내가 힘들어서
찾을땐 친구들과 같이 있어서 안됀다고 전화까지 꺼놓던 그사람.. 친구들이 그만 힘들어 하고
잊어버리라고.. 합니다.. 그사람 능력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는거.. 나쁜 사람이라는거..
알면서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근데 이제는 그사람 잊으려고 잊으려면 같은 동네에서부터 벗어나야겠
다는 마음에 당분간 고시원이라도 얻어서 살려합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말
그말 하나믿고 눈에서 멀어져 볼려구요.. 사랑이라는게 이렇게 힘들고 무서운건지 몰랐어요..
이제 술만먹으면 나를 찾고 돈없으면 나를 찾는 그 사람.. 잊어야겠죠.. 그렇게 그 사람 매달리며
8년을 보냈습니다.. 지금 그사람 직장도 없이 매일 집에서 게임 아니면 친구들 만나서 술.. 이렇게
반복하고있어요.. 그런 사람 잊어야겠죠.. 가슴이 터질것같고.. 보고 싶은마음 접어야 겠죠..
술한잔 못마시던내가.. 그 사람 잊으려 혼자 술먹고.. 이래봤자 저만 손해겠죠..
지금생각하면 금방잊혀지지 않겠죠.. 3자대면..2년2개월에 기다림.. 이제 그 사람과에 인연에 끊을
놓아야겠어요.. 정말 잊혀지지 않으면 정신과 치료라도 받으면서.. 점점 폐인이 되어가는 내모습..
제가 봐도 한심하고 미련스럽습니다.. 그사람 저주라도 내리고 싶어요.. 그사람 몰랐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만나지 않았으면 이런 고통 없었을텐데.. 손목에 깊게 파인 상처도..가슴에 못받는
상처도.. 돌아가고만 싶습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릴수만 있다면.. 그 사람 몰랐던..그행복속으로..
저도 이제 진정한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그사람 받는 사랑만 알듯이.. 저도 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런생각 까지 하는 내 모습 정말 비참하네요..
잊으렵니다.. 어떻게 해서든.. 그남자 죽었다 생각하며.. 어디에서 이모든걸 하소연하면 털어놓을까요..
8년이란 시간동안..너에게 난 무엇이였는지..
바로 윗층에 사는 사람.. 그사람을 죽을만큼 사랑했습니다
17살 어린 나이에 만났죠.. 그때 그 사람은 19살 이였어요
친구에 소개로 만났죠..근데 이렇게 될 운명이였는지 같은아파트 바로 윗층에 살더라구요
그때 참 신기하고 좋았어요..가까이 산다는게..그데 그게 이렇게 나를 힘들게 만들줄이야..
어느날 술먹고 만났죠 그때 부터 사귀게 됬어요.. 자기랑 사귀자고 전 정말 좋았죠..처음본 순간
좋아하게 되었으니까요.. 그이후로 정말 잘해 줬어요 그 어린나이에 없는 돈 털어가며 발렌타이데이때 잠깐 보자고했는데 친구랑 놀고 있다고 와서 달라고 하더군요..그친구 근쳐에 가서 그거만 딸랑 주고 오고 그 오빠 졸업식때 꽃다발 사 받치고..연락이안돼서 답답하니까 삐삐를 사주게 되었죠.. 근데 그사람 사귀고 나서 제대로 연락한적 없었어요..
그리고 크게 싸웠죠.. 연락이 없자.. 삐삐로 호출을 했어요.. 화풀어줘야지 하는마음에.. 전화가 오더군요
어느 여자에게... 삐삐 자기가 가지고 있다고 찾으러 오라더군요.. 전 삐삐를 잊어버렸나보다.. 찾아서
기쁘게 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친구랑 그 여자가 있다는 호프집에 갔죠.. 정말 기쁜 마음으로..
근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놀랬어요.. 친구들과 어느여자와 같이 앉아있던 그사람.. 너무 멍해서 바로
나왔죠..그 여자가 따라 나오더니.. 그 사람과 언제 부터 사궜냐고 묻더군요.. 그때 전 한달정도 됐다고
자신있게 말했죠 근데 그 여자 자긴 3년 됐다고 자기가 잠깐 지방 내려간 사이에 외로워서 나를 만난
것 같다고 헤어지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시 호프집으로 끌고 가더군요.. 할말있다고..
다시 들어갔는데 그남자 나를 보더니 나가버릴려고 하더군요.. 그여자 그남자 옷까지 찢으면서 따귀까지
때리더라구요.. 전 그 자리에서 바보처럼 쳐다 보고있어야 했어요.. 두사람 사랑싸움하는 가운데서..
그러더니 둘이 나가더군요.. 전 멍하니서있다.. 너무 창피하고 어떻게 해야할줄 몰랐죠..
친구가 가자고 하더군요..어이없는 표정으로.. 그래서 나갔죠.. 근데 나가면 화장실이 있는데
둘이 화장실에서 껴안고 울더군요.. 전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어요..진짜 뭐로 한대 얻어맞는 느낌이죠..
그리고 한참뒤에 집에 와서 호출을했죠.. 전 정말 묻고 싶었어요.. 나 라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그리고 그러고도 붙잡고 싶었죠.. 그사람 전화를 하더니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말했어요 그사람 지금 자기가 그여자 곁을 떠나면 그여자 죽을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눈물이 났어요.. 죽고 싶었죠.. 처음으로 남자때문에 죽고 싶은적 처음이였죠.. 그래서 전화를 끊으면서
그럼 그 여자가 먼저 죽는지 내가 먼저 죽는지 보라고 하면서 끊어 버렸죠.. 그런데도 전화한통화 없었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자살기도를 했죠.. 면도칼로 손목을 끗는 그런 몹쓸짓을 했어요.. 친구가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왔더라구요.. 오자마자 놀래면서 울더군요 방안에 피를 보며.. 왜 그랬냐고.. 그때 전 제정신
이 아니였습니다..너무 허무하고 그사람이 밉고 내 자신이 너무 바보같아 죽고싶은 생각밖에는..
그리고 몇일뒤 잊어버리려는 저에게 그여자 연락이 왔어요.. 잘지내냐고 자기 임신했다고 어떻하면 좋겠냐고.. 또 한번에 전화를 받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잊으러는 나에게 내가 무슨 죄가있다고 그렇게 또
다시 나를 죽이는지.. 정말 단념하고 1년동안 별 수법을 써가면서 다른남자만나면 잊혀지겠지하고
그렇게 1년이 지났어요.. 어느날 그 사람 술취한 모습으로 문앞에서 저를 부르더군요.. 그때 냉정해졌어야하는데 미련이 남아서 정이 남아서.. 문을 열고 나갔죠.. 자기가 미안하다며 다신 그런일 없을거라며
한번만 봐달라 하더군요.. 그여자는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 헤어졌다고.. 그래서 그여자 일본갔다고
이젠 그사람 안볼꺼라고 빌더군요.. 다시 받아주었죠.. 그때는 행복했습니다.. 그행복이 아픔이 될줄은
몰랐죠.. 그때 그사람에게 몸이며 있는 전부를 주었죠.. 그리고 2달도 안돼 그사람 군대 간다고했죠..
그래서 더 잘해줬습니다.. 일본에서 말안통하는 그 먼곳에서 번돈 그 사람에게 받쳤죠.. 커플시계에.. 화장품에..향수..등..전 그사람 필요한거 사주는게 기뻤어요.. 주는 사랑이 행복이라 생각했죠..
그리고도 군대에 있을때 기다렸습니다.. 일요일마다 면회가면서.. 기다리면서 체리북이라는것도 써가면서 100일동안 하루에 한번이라도 빠짐없이 쓰면 책으로 나온다기에.. 세상에 딱 하나있는 그걸 해주고
싶어서.. 정선껏 하루도 빠짐없이 쎃습니다.. 받으면 기뻐할 모습생각하며..면회갈때마다 책에 약간에
돈도 넣어주면서.. 그이유는 그오빠 엄마와 단둘이 살고 면회올사람도 없고.. 용돈줄사람도 없어서
먹고싶은거 사먹으라고 그렇게 주었어요..그것도 자존심상하지 않게..몰래 책에 꽃아주었죠..
처음으로 아이를 가지게 됐어요.. 낳는다는 마음에 5개월까지 뱃속에서 키웠죠.. 그런데 지우라네요..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정말 마음아팠어요.. 5개월동안 태교도아닌 태교도 해왔고.. 배가 불러가는 모습도너무 신기했죠.. 내몸에 한 생명이 살아 숨쉬는게.. 하지만 그오빠 한마디에 병원에 가서 정말 죽을만큼아픔 고통을 참았죠...제대..그사람 점점 변해가더군요.. 매일 친구들과 술마시고 외박하고..
술취할때만 나찾고 그리고선 전화한통안하고..기다렸습니다.. 다시 오기를..
내몸이 필요할때만 찾아도 전 그게 좋았어요.. 그렇게라도 만나고 싶었으니까요..
내 손목에 상처를 보고 울며 다신 마음아프게 할일없다는 사람.. 그말을 믿었어요
결혼까지도 생각했었죠.. 외아들에 홀어머니 모시고 그런거 다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결혼까지
생각했죠.. 근데 그건 저혼자에 생각이였어요.. 그사람 결혼할 생각 가져본적 없다네요..
지금까지 그사람 아이 3번 지웠어요.. 아직은 능력이 없어서 낳지 못한다고..그래서 눈물을 삼켜가며
죄책감 들어가며 그렇게 3명에 생명을 지워야했죠.. 제가 일본에서 보름씩 왔다갔다하며 일했어요..
그사람은 놀고 있었죠.. 일자리가 없다며.. 기본급이 120 아니면 안들어간다고..그렇게 돈없어가며..
저혼자 돈썼죠.. 담배값도 없어 집에 있으면 담배가지고 올라오라고 담배사다주고.. 친구들만날때
나중에 값는다고 술값내달라고..내주고.. 그러던사람..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제가 뭘힘들게 했는지.. 자기 힘들때 기댈곳 마련해주고 위로해주고 지금까지 그랬는데..내가 힘들어서
찾을땐 친구들과 같이 있어서 안됀다고 전화까지 꺼놓던 그사람.. 친구들이 그만 힘들어 하고
잊어버리라고.. 합니다.. 그사람 능력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는거.. 나쁜 사람이라는거..
알면서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근데 이제는 그사람 잊으려고 잊으려면 같은 동네에서부터 벗어나야겠
다는 마음에 당분간 고시원이라도 얻어서 살려합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말
그말 하나믿고 눈에서 멀어져 볼려구요.. 사랑이라는게 이렇게 힘들고 무서운건지 몰랐어요..
이제 술만먹으면 나를 찾고 돈없으면 나를 찾는 그 사람.. 잊어야겠죠.. 그렇게 그 사람 매달리며
8년을 보냈습니다.. 지금 그사람 직장도 없이 매일 집에서 게임 아니면 친구들 만나서 술.. 이렇게
반복하고있어요.. 그런 사람 잊어야겠죠.. 가슴이 터질것같고.. 보고 싶은마음 접어야 겠죠..
술한잔 못마시던내가.. 그 사람 잊으려 혼자 술먹고.. 이래봤자 저만 손해겠죠..
지금생각하면 금방잊혀지지 않겠죠.. 3자대면..2년2개월에 기다림.. 이제 그 사람과에 인연에 끊을
놓아야겠어요.. 정말 잊혀지지 않으면 정신과 치료라도 받으면서.. 점점 폐인이 되어가는 내모습..
제가 봐도 한심하고 미련스럽습니다.. 그사람 저주라도 내리고 싶어요.. 그사람 몰랐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만나지 않았으면 이런 고통 없었을텐데.. 손목에 깊게 파인 상처도..가슴에 못받는
상처도.. 돌아가고만 싶습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릴수만 있다면.. 그 사람 몰랐던..그행복속으로..
저도 이제 진정한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그사람 받는 사랑만 알듯이.. 저도 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런생각 까지 하는 내 모습 정말 비참하네요..
잊으렵니다.. 어떻게 해서든.. 그남자 죽었다 생각하며.. 어디에서 이모든걸 하소연하면 털어놓을까요..
바보같았던 내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