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사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증말 ㅗ

나이스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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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학생입니다 ㅋㅋㅋ

 

며칠전에  부산대학교 앞에서 운동화를 샀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화풀때도 없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도대체 이게 맞는말인가...?  해서요 ㅋㅋㅋ

 

운동화를 사려고 Axx마트에 갔죠 ㅋㅋ (너무티나나?) 

 

둘러 보고있었는데 매장 직원이 와서 말을 하더라구요 ㅋㅋ

 

"코르테즈 찾으세요?" 그래서 "아니요 꼭 찾는건 아니구요.."

 

이랬는데 "그럼 ... 이거 어제 들어와가지고 작은 사이즈는 다빠지고 없는데

 

신발 몇 신으세요? " 라고 묻는 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옆에서 "240으로 보여주세요" 이랬어요

 

근데 신발이 좀 크게 나온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매장 직원이  한치수 작은걸 신켜 줬어요

 

오른쪽 발만  그래놓고는 자기가 "오후쯤 되서 발이 부으니깐 이사이즈가 딱 맞는거네요"

 

분명 자기 입으로 이래놓고... 제가 벗으면서 "좀 더 보고요.." 라고 했죠

 

그리고 갑자기 엄마랑 동생이랑 분열이 일어나서 나가려고 하니깐

 

"계산하셔야죠?" 이러는 거에요  이사람이 내말을 먹었나....

 

생각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신발 살시간 오늘 봤게 없다고 계산을 했어요

 

집에가서 신어봤는데 아무래도 좀 큰거 같은 거에요

 

그래서 발부은게 가라앉아서 그런가..? 이렇게 생각 했죠..

 

제가 발이 좀 짝 짝이거든요 그래서 한참 한참 고민 했어요

 

 그 언니가 부어서 이게 딱 맞는거라고 했으니깐  30신으면 꽉끼니까 이거 줬겠지......

 

하고 탭딱 떼고 걷는 순간... 왼걸.. . 왼쪽신발이 벗겨지는거에요.......

 

내가 진짜 바보 였군아... 모르는 사람 말을 믿었어... 라고생각 했어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작은 사이즈 바꾸러 안간거는 제 잘 못도 있죠

 

근데 그언니가 오후엔 발이 부어서 이게 맞는 사이즈라고 한게 너무 억울해서 살맘 없었는

 

데 계산 하셔야죠 한말에 바쁜 우리엄마가 계산하게 만들어논게 억울해서,.... 

 

가서 깔창 달라고 했죠 "깔창은 사셔야 되는데요?" 라고 말하는게 너무 싸가지 없어서

 

"언니가 오후엔 발부어서 이사이즈가 딱맞는거라면서요?"

 

"네 맞는데요?" 이러기에 내가 "왼쪽 운동화가 신으면 손가락 한개가 들어가는데요?"

 

라고 했죠 그러니깐.."사이즈 확인 해드릴께요" 235인거 뻔히 아는데... 장난 치나... 라는

 

생각 이 들었죠....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원래 신발은 손가락 하나 들어가게 신는 거에요  "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래서 늘어나가지고 더 커지면 어쩌는데요? 깔창 주세요 " 라니깐

 

"신발이야 원래 늘어나는거고 손님 발이 짝짝이인걸 어쩔 수 없죠 "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230 신어 보겠다고했죠 그러니깐  230은 딱맞는거에요 오른쪽 발도 딱맞았어요

작지도 않고....

 

 "딱 맞으세요?" 라고

 

묻길래 참... 나 머 이런게 다있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암말 안하고 있으니깐

 

제 친구들이 옆에서 저사람이 자기가 그냥 가져가서 계산하고 사이즈 맞다고 우겼으니깐

 

따지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말이 통해야 하죠  신발은 원래 손가락 하나 들어가게

 

신는거라는데.........깔창 달라니깐  내발이 짝짝인걸 자기 보고 머라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사라는데... 어머니께 말씀 했어요 싸이즈 안맞으면 신기전에 가져오세요 라고했다고..

 

그런말은 하지도 않았으면서 거짓말이나 해대고 내가 병신인가.....?

 

당연한 이야기죠 사이즈 안맞으면 신기 전에 가져오는거... 근데 보통 신고 가져가기때문에

 

신발에 이상있는 거 아니면 잘 안바꾸러 오잖아요????

 

누가 바본줄아나......

 

살때는 손가락 하나가들어가야맞거든요 이런 이야기 전혀 안해놓고.....

지금 신발이 질질 끌려다니고 있는데  그 사이즈가 맞다고... 참 .... 나.......

이제 와가지고는 .........장난치나....... 그 표정은 멍미? ㅡㅡ

 

 기가막혀서 나와서  앞에있던 나이키 매장으로 갔어요 친구가 신발 신어 보면서 "언니 원래 신발 살때 손가락 하나 들어가게 해서 사는거에요?" 라고하자...

 

나이키매장 직원은.... "그럼 신발이 큰거죠 발에 맞게 신어야죠 " 참 당연한 말인데 그렇게 말해주는게

 

어찌나 고맙던지....... 아.... 오늘 학교간다고  아침에 탭떼고 딱신었는데 ...........

 

이걸 신을 사람도 없고 ... 또 팔려면 신은거니깐... 반값으로 내려야 되고.. 운동화 한번 사려다가... 진짜 맘상하고 완전... 짜증 이빠이에요 ..........

 

아..... 정말....... 진짜 우기는게 어이가 없어서..... 학교갔더니 운동화 250신는 애가 딱맞다고 하는거에요.........// 

 

아...........막 가만히 안둔다고그러니깐  애들은  소비자 고발? 센터인지  신고 하라고

하고...........  에비씨 마트  다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런것까지 말해도 되나

싶었지만.......  부산대앞  ABC마트  순전히 정직원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지만

 

지네 맘대로에요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