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도 사랑이고 싶은데.....

lonelytime2004.04.12
조회1,460

인제 전역을 얼마 안둔 23살의 남자 입니다...

그녀는 갑이져.... 저희는 초등학교 동창이면서 고3때 만났습니다..

그때 그녀는 그녀의 남친 땜시 너무 힘들어서.. 저한테 기대고 울고 그랬습니다..

저희는 첨에 그런 아주 친한 친구 였습니다....그러다가 제가 부추겨서

그녀는 남친이랑 헤어지고 저하고 사귀기 시작했구요 그러다가 저희는 대학교를

들어 가게 되었지여 그녀는 집근처 인천으로.... 전 공부를 안해서 대전으로

저한테 자기가 가르칠테니 재수 하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자신이 없어서 전 대전으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일주일에 3번 볼수 있었고... 그래도 저희는 주위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으면서 이뿌게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일년이 흘렀고... 제가 21살이 되던해에 군대에 가고 저희 집은 방콕으로 이사를 가고..

그렇게 저는 군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전화해서 힘들다고 칭얼거리고 그랬져..

서로 기댈수 있는게 애인 사이라고 생각했져... 어느날 너무 칭얼 거린다고 ...

둘이 무진장 싸우고.. 그녀는 중국으로 아빠한테 가서 한달 이따가 온다고 하더군요

그녀도 기대는 사람이 저뿐이였는데... 그기둥이 자기 한테 기대니깐 무지 힘들었을꺼예요

싸우고 나서 위의 생각을 하게 되었져... 그렇게 중국을 다녀와서 다시 괘안타가...

외박을 나갔는데.... 제가 "너 기다릴수 있겠어?" 라고 했더니... 울면서...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휴가 마지막 날에.... 그런 소리를 듣고는 그렇게 부대로 들어 왔습니다..

친구로 지내자고 그러더군요..... 원래 좋았던 친구 사이로 되돌아 가자고....

전 안된다고.... 아무튼 이때부터 5개월 정도 지나치게 매달리고... 그랬습니다...

5개월이 지나자..획돌아버리더니... 무진장 차가워 지더라고요.. 

그5개월 사이에 전 그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중국을 가따온후 아버지 사업이 잘

안되서... 그래서 아버지는 한국으로 되돌아 왔고... 다른 누군가가 위로해주고

있더군요... 남자가 생겨 버렸던 거예요... 11월달에 헤어졌는데... 8월 달 정도부터

다른 사람이 있더군요.... 전 그녀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기댄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얼마 안가겠지하고는 헤어지길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전 다담주에 전역을 하고 그래서 연락을 했는데..

남친이랑 같이 있더군요.. 말은 여전히 단어 한마디한마디에 얼어 붙어 버릴 정도고요

제가 5월달에 방콕으로 들어갑니다.. 이민은 아닙니다.. 원래 계획은 같이 데리고 가서

공부 하고 들어 올라고 하는데 인제는 저혼자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전 그녀를 사랑합니다. 집착이라고 말하지만.... 아직도 견딜수가 없습니다.

자다 이러나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한심 하기 그지 없습니다..

전 인천에 살았기 때문에 친구들도 인천에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으로 가지 않습니다.

만일 그녀를 그 남친을 마주치면 그앞에서 그남자에게 주먹이 날라갈테니....

항상이런식인 저에게 부족한게 많았는데...

그것 마저 사랑해주던 사람이였는데.. 어떻게 하져??

마치 아직도 제가 전화를 하면... 항상 저에게 웃으며 말하던... 그녀가 생각이나고...

그녀에게서 나는 향기와... 그녀와의 추억이 어렴풋이 생각이 나고...

그녀의 차가운 손과... 긴머리칼이 절 자꾸 괴롭힘니다....

다시 그녀에 게 갈수는 없을까요??우선 저희는 지금 너무 남이 되어버렸습니다..

돌이 킬수 없을정도로... 이렇게 전 저질러놓고 후회를 합니다..

그남친이랑 헤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 그녀의 친구에게 부탁했습니다..

사람의 귀는 얇아서 옆에서 좋은 놈이였더고 부추기라고...

그렇게 말하고...전 지금 전 어릴때 하지 않은 공부를 하러갑니다... 멋진놈이 되어볼라고...

2년이 걸릴수도 수년이 걸리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제가 돌아오면

그때 그녀를 만나서 친해져본뒤에 내 여자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이를 만나기가 싫습니다... 그냥 소개도 받아보고 그랬지만...

암만 이뿌고 착한사람이 나와도... 맘에 안듭니다....

몇년후에도 제자신이 그녀를 사랑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냐고 물으신다면

자신있게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다...

그동안의 돌이 킬수 없는 집착.....그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해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놈이라고 생각 하는 분들도 있지만...전 이게임에 제인생을 거는 것입니다..

님들이라면.... 저처럼 하시겠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