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하루입니다.. 화창한 월요일.. 아침부터.. 상쾌한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제의 아픈 기억에서.. 벗어나..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했건만.. 아침부터.. 삼실분위기는 영.. 어색.. 왠지.. 붕 떠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말내내.. 울엄니로부터.. 각종 태클에 시달리다 보니.. 제대로 쉬지도 못했는데.. 어제 오랜만에 푹잤습니다.. 요즘.. 우리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태클을 피하는게 만만치 않습니다.. 아니.. 이 아저씨.. 부업으로다.. 중매업을 하시는지.. 만날때마다.. 넌지시.. 외롭지 않는냐..?? 나이도 그만하면.. 결혼이 늦었는데.. 어느집에.. 아가씨가.. 괜찮은데.. 으음.. 저 여자친구 있거든요.. 하면서 어색한 웃음으로 잠재웠건만.. 어제 울엄니가.. 산통을 다 깨버렸습니다.. 지금 한국에 없다.. 사귀는 아가씨가.. 현재로서는 없다.. 멀리 있어서.. 결혼을 장담못한다 등등.. 바로 들어오는 경비아저씨의 태클.. 무슨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울엄니.. 제 눈치 보면서.. 좋은 아가씨가 있다고.. 넌.. 선본적이 없으니.. 그냥.. 결혼하면.. 아쉽다.. 아무 생각없이 선이나 한번 봐라.. 주말에 이러는거 아니다.. 늙은 아들 빨래해주고.. 반찬 해주는것도 서럽고.. 남들이 이상하게 본다.. 저집 아들내미는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등등.. 하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선이라고는 본적이 없고.. 사실.. 미팅은 좀 했지요.. 소개팅도 제법 했구요.. 하지만.. 선이라는 이름을 달고 여자를 만난적이 없건만.. 글구.. 결혼이나 선문제로.. 저를 괴롭힌적이 없으신 울엄니.. 어제 형님집으로 가시면서 하시는 말씀.. 이제 주말마다.. 니 빨래 해주기도 벅차고.. 반찬해놓기도 구찮구.. 등등.. 노총각.. 걍.. 한마디 드렸습니다.. 빨래는 세탁소.. 속옷은 제가 알아서 세탁하구요.. 앞으로 집에서는 밥 안먹을테니까.. 반찬하지마여.. 울엄니.. 절 한번 쬐려보시더니.. 걍.. 찬바람을 일으키고 형님집에 가십니다.. 버스정류장까지.. 바래다 드리려니까.. 울엄니.. 한마디로.. 구찮다.. 하시면서.. 휘적휘적 가시네요.. 아침에 절 깨워주실때도.. 불다끄고.. 가스불 잠그고.. 보일러 다 잠그고.. 문단속잘하고 출근해.. 하시던 울 엄니.. 걍.. 일났나..?? 옙.. 뚜~우.. 뚜~우.. 으음.. 많이 삐지신거 맞지요.. 아.. 정말 선이라도 봐야 하는건지.. 제가 선을 별로 안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뭐.. 당장은 결혼 생각도 없구.. 그리고 선같은거 잘못보면.. 괜히 피곤해지는 경향도 있는지라.. 독일에 있는 앤생각에 별 말씀이 없으셨는데.. 요즘들어.. 조금씩.. 울엄니도 부담이 되시나 봅니다.. 주말내내.. 뒹굴뒹굴.. 우리 부침개 해먹죠..?? 엄마.. 밥먹기도 그런데.. 고기나 먹으러 갈까..?? 저기 횟집 괜찮다던데.. 피자나 시켜먹을까..?? 치킨은 별론데.. 등등.. 먹는것만 이야기하는 아들이 보기 싫어져서 그런지.. 아무래도.. 찜찜합니다.. 울엄니.. 삐지시면.. 곤란한데.. 용돈으로 해결이 될까요..?? 사실 제가 거짓말을 한게 들통이 나서리.. 우리 어머니 심기가 더 불편하십니다.. 요즘.. 집에서 넌다고.. 막 구박하시기에.. 따로 만나는 여자가 있다.. 그러니까.. 어머니는 너무 걱정마시길.. 독일은 어쩌구.. 라는 어머니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나도 이제는 주말마다 열심히 널러다닐거야.. 하고.. 거짓말을 했는데.. 어제 우리어머니.. 만난다는 아가씨.. 사진좀 보자고 하십니다.. 헉.. 사진 없는데요..?? 어디 사는데..?? 부모님은..?? 형제는..?? 거짓말 한번 한걸.. 유지하려면.. 아무래도 울 엄니한테 더 크게 거짓말 할까봐.. 걍.. 아니라고.. 차였다고.. 다시 새로 만날거라고 했다가.. 바로.. 어머니한테.. 한대 맞았습니다.. 으음.. 아무래도.. 다음주부터는 집에 있으면 클날꺼 같습니다.. 아.. 어머니.. 죄송합니다.. 아들이 불민하여.. 그 연세에도.. 아들내미.. 빨래에.. 밥까지.. 제가.. 내년에는 꼭 장가를 갈테니.. 기둘려 주시길.. 아.. 그리고 여러분들도.. 어머니하고는 언제나.. 편안한관계를 유지하시길.. 엄니가 삐지면.. 정말 대책이 없네요..
노총각.. 고민하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입니다..
화창한 월요일..
아침부터.. 상쾌한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제의 아픈 기억에서.. 벗어나..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했건만..
아침부터.. 삼실분위기는 영.. 어색.. 왠지.. 붕 떠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말내내.. 울엄니로부터.. 각종 태클에 시달리다 보니..
제대로 쉬지도 못했는데.. 어제 오랜만에 푹잤습니다..
요즘.. 우리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태클을 피하는게 만만치 않습니다..
아니.. 이 아저씨.. 부업으로다.. 중매업을 하시는지..
만날때마다.. 넌지시.. 외롭지 않는냐..??
나이도 그만하면.. 결혼이 늦었는데..
어느집에.. 아가씨가.. 괜찮은데..
으음.. 저 여자친구 있거든요.. 하면서 어색한 웃음으로 잠재웠건만..
어제 울엄니가.. 산통을 다 깨버렸습니다..
지금 한국에 없다..
사귀는 아가씨가.. 현재로서는 없다..
멀리 있어서.. 결혼을 장담못한다 등등..
바로 들어오는 경비아저씨의 태클..
무슨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울엄니.. 제 눈치 보면서.. 좋은 아가씨가 있다고..
넌.. 선본적이 없으니.. 그냥.. 결혼하면.. 아쉽다..
아무 생각없이 선이나 한번 봐라..
주말에 이러는거 아니다..
늙은 아들 빨래해주고.. 반찬 해주는것도 서럽고..
남들이 이상하게 본다.. 저집 아들내미는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등등..
하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선이라고는 본적이 없고..
사실.. 미팅은 좀 했지요.. 소개팅도 제법 했구요..
하지만.. 선이라는 이름을 달고 여자를 만난적이 없건만..
글구.. 결혼이나 선문제로.. 저를 괴롭힌적이 없으신 울엄니..
어제 형님집으로 가시면서 하시는 말씀..
이제 주말마다.. 니 빨래 해주기도 벅차고..
반찬해놓기도 구찮구.. 등등..
노총각.. 걍.. 한마디 드렸습니다..
빨래는 세탁소.. 속옷은 제가 알아서 세탁하구요..
앞으로 집에서는 밥 안먹을테니까.. 반찬하지마여..
울엄니.. 절 한번 쬐려보시더니..
걍.. 찬바람을 일으키고 형님집에 가십니다..
버스정류장까지.. 바래다 드리려니까..
울엄니.. 한마디로.. 구찮다.. 하시면서.. 휘적휘적 가시네요..
아침에 절 깨워주실때도.. 불다끄고.. 가스불 잠그고.. 보일러 다 잠그고..
문단속잘하고 출근해.. 하시던 울 엄니..
걍.. 일났나..?? 옙..
뚜~우.. 뚜~우..
으음.. 많이 삐지신거 맞지요..
아.. 정말 선이라도 봐야 하는건지..
제가 선을 별로 안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뭐.. 당장은 결혼 생각도 없구..
그리고 선같은거 잘못보면.. 괜히 피곤해지는 경향도 있는지라..
독일에 있는 앤생각에 별 말씀이 없으셨는데..
요즘들어.. 조금씩.. 울엄니도 부담이 되시나 봅니다..
주말내내.. 뒹굴뒹굴.. 우리 부침개 해먹죠..??
엄마.. 밥먹기도 그런데.. 고기나 먹으러 갈까..??
저기 횟집 괜찮다던데.. 피자나 시켜먹을까..??
치킨은 별론데.. 등등.. 먹는것만 이야기하는 아들이 보기 싫어져서 그런지..
아무래도.. 찜찜합니다.. 울엄니.. 삐지시면.. 곤란한데..
용돈으로 해결이 될까요..??
사실 제가 거짓말을 한게 들통이 나서리..
우리 어머니 심기가 더 불편하십니다..
요즘.. 집에서 넌다고.. 막 구박하시기에.. 따로 만나는 여자가 있다..
그러니까.. 어머니는 너무 걱정마시길..
독일은 어쩌구.. 라는 어머니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나도 이제는 주말마다 열심히 널러다닐거야.. 하고.. 거짓말을 했는데..
어제 우리어머니.. 만난다는 아가씨.. 사진좀 보자고 하십니다..
헉.. 사진 없는데요..??
어디 사는데..?? 부모님은..?? 형제는..??
거짓말 한번 한걸.. 유지하려면.. 아무래도 울 엄니한테 더 크게 거짓말 할까봐..
걍.. 아니라고.. 차였다고.. 다시 새로 만날거라고 했다가.. 바로.. 어머니한테.. 한대 맞았습니다..
으음.. 아무래도.. 다음주부터는 집에 있으면 클날꺼 같습니다..
아.. 어머니.. 죄송합니다..
아들이 불민하여.. 그 연세에도.. 아들내미.. 빨래에.. 밥까지..
제가.. 내년에는 꼭 장가를 갈테니.. 기둘려 주시길..
아.. 그리고 여러분들도.. 어머니하고는 언제나.. 편안한관계를 유지하시길..
엄니가 삐지면.. 정말 대책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