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사당역에 위치한 P사에 방문했었습니다. 남편은 저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고 차에서 DMB로 KBS 주말드라마 <금지옥엽>을 보면서 발렛주차 안내에 따라 주차요원에게 주차권을 받아 차를 인계하고 1층 카페에 들어가 있는 저에게로 왔습니다.
주말드라마가 20시경에 시작하니 적어도 남편 차의 입차시간이 19시 30분은 아니었다는 것은 확실했고, P사의 주차요원이 적어준 발렛파킹권상의 입차시간 역시 20시 10분이었습니다.
카페에 물어보니 4만원 이상일 경우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고 하여 22시쯤 다같이 일어났고, 주차권을 얼핏 보니 22시 이후에는 1층 정산소에서 먼저 정산해야한다고 본것같아서 주차요원에게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제 남편이 키를 인계 받을 때 주차권과
4만원 이상 결제로 2시간 무료 도장을 받은 카페 영수증을 함께 제출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곳에서 정산이 된 줄 알았습니다. (초행이었음)
차는 사당역 공영주차장에 주차되어있다며 위치가 적힌 프린트물을 받은 우리들은 우산없는데 때마침 내리는 비를 맞아가며 공영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가던 중간에 13번 출구가 어딘지 몰라 남편은 되돌아가서 주차요원에게 위치를 재차 물었습니다)
문제는 그리 가깝지만은 않은 거리를 비를 맞아가며 찾아간 공영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나오려는데, 사당역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이 주차권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차키를 인계받을 때 주차권과 영수증을 그곳에 줬다라고 얘기했더니, 가서 그 주차권을 찾아와야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주차권과 영수증이 필요했더라면
차키를 인계받을 때 우리보고 여기서 정산할게 아니라 사당역 공영주차장에서 정산하라고
얘기해줬겠죠. 우린 거기에 내고 왔으니까 한번 확인해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이 P사의 주차요원에게 핸드폰으로 전화하여 일련의 상황을 얘기하자 P사의 주차요원은 남편과의 통화를 요구했나봅니다. 남편이 핸드폰을 전달받아 '방금 키를 받으면서 주차권이랑 영수증을 준 사람이다. 가다가 길을 몰라 다시 돌아가 물어본 사람인데 기억하느냐'라고 하자 귀사의 주차요원은 누구인지 기억해내었고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에게 2시간 무료도장 받았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둘 사이의 전화는 끊어졌고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이 영수증을 끊어왔습니다.
여기서 또한번 어이없었던 것은 사당역 공영주차장 영수증입니다.
그 영수증의 입차시간은 19시28분이었고 2시간 42분 동안 주차했으니
42분간의 오버차지를 더 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 분명 남편은 <내사랑 금지옥엽>을 보면서 내렸고 2. 발렛파킹 주차권을 받은 후 제게 어디있냐고 물어보는 전화를 한 발신시간이 20시14분입니다. 3. P사에서 준 주차권 역시 입차시간은 20시10분이었습니다.
4. 그래서 2시간 계산하고 22시에 나왔던 건데.
하지만 사당역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은
P사에서 받은 주차권에는 입차시간이 20시10분으로 적혔있다,라고
주차권을 내밀며 말하는 우리 말은 도무지 들을 생각도 안하고 공영주차장 영수증엔 입차시간이 19시28분이니 돈을 내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겁니다.
발렛을 맡겼기 때문에 P사 주차요원은 남편으로 부터 차를 인계받은 시간을 입차시간으로 주차권에 적어서 (20시10분) 주었을 것이고, 그 P사의 주차요원이 사당역 공영주차장으로 차를 운전해가서 파킹한 것이라고 보면 19시 28분이라는 시각은 도대체 말이 되지 않는 시간이지 않습니까?
너무 어이가 없고 시종일관 나는 모르쇠로 일관하고있는
그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이 짜증나서 그냥 금액을 지불하고 나오긴했는데,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도리어 우리가 잘못한 사람인 마냥 얘기하는게 너무 기분나빴습니다.
집에와서 영수증과 핸드폰 발신시간, 그리고 기억을 되살려보니
그 사당역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의 행동이 너무 어이없더이다.
여러분들이 사당역 공영주차장 주차요원들의 안일한 대응 태도 때문에 우리처럼
피해를 겪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P사에 가기위해 이용하시는 경우라면
더더욱 입차시간 꼭꼭꼭 확인하세요.
ps. 어제(3/21) 22시에 일하시던 사당역 공영주차장 주차요원 아저씨, 무조건 아니라고 하지말고 고객이 왜 그렇게 얘기하는지 들어야하는게 서비스 마인드 아닌가요? 주차요원에게 서비스 마인드는 필요없다고 말씀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그게 마음편하면 그렇게 사세요.
사당역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의 태도
어제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사당역에 위치한 P사에 방문했었습니다.
남편은 저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고 차에서 DMB로 KBS 주말드라마 <금지옥엽>을 보면서
발렛주차 안내에 따라 주차요원에게 주차권을 받아 차를 인계하고
1층 카페에 들어가 있는 저에게로 왔습니다.
주말드라마가 20시경에 시작하니 적어도 남편 차의 입차시간이
19시 30분은 아니었다는 것은 확실했고,
P사의 주차요원이 적어준 발렛파킹권상의 입차시간 역시 20시 10분이었습니다.
카페에 물어보니 4만원 이상일 경우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고 하여
22시쯤 다같이 일어났고, 주차권을 얼핏 보니 22시 이후에는 1층 정산소에서
먼저 정산해야한다고 본것같아서 주차요원에게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제 남편이 키를 인계 받을 때 주차권과
4만원 이상 결제로 2시간 무료 도장을 받은 카페 영수증을 함께 제출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곳에서 정산이 된 줄 알았습니다. (초행이었음)
차는 사당역 공영주차장에 주차되어있다며 위치가 적힌 프린트물을 받은 우리들은
우산없는데 때마침 내리는 비를 맞아가며 공영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가던 중간에 13번 출구가 어딘지 몰라 남편은 되돌아가서 주차요원에게 위치를 재차 물었습니다)
문제는 그리 가깝지만은 않은 거리를 비를 맞아가며 찾아간 공영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나오려는데, 사당역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이 주차권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차키를 인계받을 때 주차권과 영수증을 그곳에 줬다라고 얘기했더니,
가서 그 주차권을 찾아와야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주차권과 영수증이 필요했더라면
차키를 인계받을 때 우리보고 여기서 정산할게 아니라 사당역 공영주차장에서 정산하라고
얘기해줬겠죠. 우린 거기에 내고 왔으니까 한번 확인해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이 P사의 주차요원에게 핸드폰으로 전화하여
일련의 상황을 얘기하자 P사의 주차요원은 남편과의 통화를 요구했나봅니다.
남편이 핸드폰을 전달받아 '방금 키를 받으면서 주차권이랑 영수증을 준 사람이다.
가다가 길을 몰라 다시 돌아가 물어본 사람인데 기억하느냐'라고 하자 귀사의 주차요원은
누구인지 기억해내었고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에게 2시간 무료도장 받았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둘 사이의 전화는 끊어졌고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이 영수증을 끊어왔습니다.
여기서 또한번 어이없었던 것은 사당역 공영주차장 영수증입니다.
그 영수증의 입차시간은 19시28분이었고 2시간 42분 동안 주차했으니
42분간의 오버차지를 더 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 분명 남편은 <내사랑 금지옥엽>을 보면서 내렸고
2. 발렛파킹 주차권을 받은 후 제게 어디있냐고 물어보는 전화를 한 발신시간이 20시14분입니다.
3. P사에서 준 주차권 역시 입차시간은 20시10분이었습니다.
4. 그래서 2시간 계산하고 22시에 나왔던 건데.
하지만 사당역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은
P사에서 받은 주차권에는 입차시간이 20시10분으로 적혔있다,라고
주차권을 내밀며 말하는 우리 말은 도무지 들을 생각도 안하고
공영주차장 영수증엔 입차시간이 19시28분이니 돈을 내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겁니다.
발렛을 맡겼기 때문에 P사 주차요원은 남편으로 부터 차를 인계받은 시간을
입차시간으로 주차권에 적어서 (20시10분) 주었을 것이고,
그 P사의 주차요원이 사당역 공영주차장으로 차를 운전해가서 파킹한 것이라고 보면
19시 28분이라는 시각은 도대체 말이 되지 않는 시간이지 않습니까?
너무 어이가 없고 시종일관 나는 모르쇠로 일관하고있는
그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이 짜증나서 그냥 금액을 지불하고 나오긴했는데,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도리어 우리가 잘못한 사람인 마냥 얘기하는게 너무 기분나빴습니다.
집에와서 영수증과 핸드폰 발신시간, 그리고 기억을 되살려보니
그 사당역 공영주차장 주차요원의 행동이 너무 어이없더이다.
여러분들이 사당역 공영주차장 주차요원들의 안일한 대응 태도 때문에 우리처럼
피해를 겪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P사에 가기위해 이용하시는 경우라면
더더욱 입차시간 꼭꼭꼭 확인하세요.
ps. 어제(3/21) 22시에 일하시던 사당역 공영주차장 주차요원 아저씨,
무조건 아니라고 하지말고 고객이 왜 그렇게 얘기하는지 들어야하는게
서비스 마인드 아닌가요? 주차요원에게 서비스 마인드는 필요없다고 말씀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그게 마음편하면 그렇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