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 끼어든 작당무리들....

어쩌다가2004.04.12
조회404

성격이 여자답지도 못하고 남자를 좋아라 하지도 않고...반듯한것 하나 없는내게 끼어든건

그 무리들이다..분명..작당질을 한후..내게 접근한게 분명해!

 

 

내가 사랑하는건 우리 가족과 친구와 술과 논다라는명목의 모든것들..

남자에 관심은 있어도 실로 사랑..아니 조아하기는 싫은 인간중 하나였다

첫번째 끼어든 남자..착하고 날 사랑해주지만 뭔가 재미가 없는 남자

친구들이 그런다 그만한 남자 얻기 힘들다고 얼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너만 사랑해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런남자 첨봤다고.........식상해...

내가 원하는건 착한남자가 아니란걸 알았다...사랑하지않았다 그냥 이사람과 사귀면??

너무 쉽게 사귄 탓일까 사귀고..어떨결에 20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거의 50일이후는

지겨움으로 가득찬 인생이었따..스릴을 원했고 뭔가 자극이 필요했지만 그사람은

내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했다..잘하는 운동있어 내가 응원하게 만드는것도 없고

머리가 좋아서 내 모자란부분을 채워주는것도 없고 돈이 많아서 날 행복하게 해주는것도 없고

리더쉽에 있어서 날띄워주는뭔가도 없고 얼굴이 잘생겨서 대리고다니는 맛도 없고

키나 덩치가 커서 날 감싸주는포근함도 없고....왜사귄걸까란생각이 들때 내눈에 띈 남자

머리가 죠아서 장학생이었고 돈이 많아도 헤프지않는 멋이있었으며 모자란부분을 가츠쳐주는

특히 눈웃음이 짱인 그사람 ..그냥 쳐다봤을뿐이다 좋아하지 않았고 사귀고싶지도 않았다

그냥 그런부분이 괜찮다..멋진남자다 여기까지였는데 사귀자고 한다...그래서 사겼다

대책없다 좋아하지도 않는 두남자사이에서 비교를 했다 전남자가A라면 다음남자는B

B다..A에게 구슬픈이별을 고하며 뒤돌아서서 외쳤다'나이쓰'

B여..유학을 갔다온 그는..키는 작지만 단단한 체격 귀여운 얼굴..부티가 팍팍 풍겼다..

그러면서도 내가 사랑하는건..우리가족과 친구뿐이었다 어차피 결혼하지 않을꺼면 사랑도 없다라는

굳은신념이 있어서인지 남자에 대해서 의심이 심했고 부정적인면이 많았다그래서..항상 모든 판단이

쉬웠다 사귀고 한달?? 내가 성의가 없어보였을까???

B는 헤어지자고 했고 내가 A에게 했듯이 구슬픈이별을 토한다

메....가시오...난 가는길까지 배웅을 해주며 씁쓰름한 이별의맛을 보았다...슬프지 않았다

난 잘 살아있었고 행복했다 그러다가 만난 남자 가진건 돈과 외모 머리..가지지못한게있다면

웃음 행복 배려 자아 그리고 형제와 정상적이지못한 가정..

그사람은..C라는 남자다..모든걸 충족해주었지만 정작 마음은 편치 못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말에는

믿음이 없었고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에는 의심이 있었으며 뭐하냐라는 말에는 집착이 보였다

그래도 뭐 잘생겼으니까 참았지만..역시 사람은 속을 봐야된다는 말에 문뜩 ,A라는 사람과B라는

사람이 그리워졌다 그 둘은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사람들이라 생각도 긍정적이고

항상 밝았는데..뭐가..C라는 남정네는 날 어둡게만들었다 그리고 화나게 만들었으며

정신적으로 날 너무 괴롭히고 있었다...너 역시 아니다...란생각이 들쯤?

이번엔 젊은나이에 겜방을 차린 엄청난  겜광의 소유자..그이름은..D..갖춘거?

성격 키 외모 돈은..벌만큼 벌겠지 겜방사장인데.. 머리도 좋고..

D는 나와 같은대학교를 같이 입학했다.

제수는 했지만 항상 수석으로 학교를 다녔고 지금은 휴학중에 있다

유난히 학교에서 D와 나의 관계는 스캔들이 잦았다 여자친구가 있는 D와 내가 사귀는것 같다는.ㅋㅋ

그만큼 난 D를 따랐고 D도 나를 동생처럼 아껴주었다..D는 그기억이 되살이나서일까?

여친과 헤어진후 연락이 왔고 시기도 딱 C와 안좋을때이다

자주 만났고 여전히 오빠동생으로 영화도 보고 밥도 사주고...어느세 D는 사귀자고하였다

..그사람의 부족한점??? 바람둥이 카사노바이다 능글스러운말투와 징글징글한 메너

.....재미가 없다...말도 많고 돈메너머니의 삼박자를 이룬threeM 이었지만...

하잔대로 다해주고 맞춰주고 노골적인 표현방식이.................

사람은 떠받들어주면 건방져지는법..D랑있으면 표현은 안해도 심적으로 난 건방진아이가 된다

 

이쯤에서 나를 궁금해 할사람이 ...있을까?

그렇다 난 누구를 판단할만큼 잘나지 못했다 오해는 말아라 갖다데놓고 너는 이래 라고

평가한적이 없으니..그냥 사람마다 갖고있는 비교의식이  글로 표현할뿐..

너잘났다는 표현..감사하다...난 나 잘낫다는 소리한번 들어보는게 소원이다

너 건방지다?..오바다..난 건방지지 않다 그저 떠받들어주는이에게만 건방질뿐이다

..곧..최후의 결말이 다가온다..

 

맨처음 날무지하게 죠아해준A 헤어지자고 이별을 말한 B 돈많고 잘생긴C바람둥이카사노바D

 

이들의 관계는..날 쥐구멍으로 몰아넣을만큼..막강한 관계였다

 

A와B는 절친한 친구사이 한마디로 난 B가 유학가있을동안A와 만나느라 그많은 친구를봤어도

B를 못본거다 유학에서 돌아온 B를 만나한달정도 지났을쯤.A에게 날 소개시켜주려할때

A가 날보고 놀래고 말하자B는 눈물을 머금고 헤어지자고 말한거랜다 그러면서도 마음은 항상

나와 사귀고 있었다며 날 찾아온거고 내가 맘이 안돌아섰다고 확신하며..조심스래 다가올때

난 C를 만나고 있었고...C와 헤어질즘 B가 다시찾아왔다 너무 보고싶어서 왔다고..좋다기보다 안스러운마음에...A와 친구지 않냐는 말로 설득시켰지만..내가 자길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B는 허락을 받아내겠다고 하며...결국 다시사귀길 권해왔다.그리고 자기 고등학교 동문 동아리총회가 있다며 나를 여자칭구의 명목으로 데리고갔다....난 가서..보고말았다...C를...나와 헤어진...C를..보고말았다....C는 알고보니 B와 같은 학교 같은과 같은!!! 동아리..B는 깃수위총무 C는 깃수아래회장.....오마이갓.이게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씨.....욕나올뻔했다 애교만빵B의 내어깨 부비기 한판 볼살뜯기 한판..만지작만지작

싸늘한 내 웃음과 내앞에 노려보는 한남자....C......

이 모든상황을 벗어나고파서 남친아닌 오빠로 만난D까지...사귀자고 난리니...

내가...순간..뜨끔....했다........B가 성이 정씨이다........D도 성이 정씨이다.......설마..ㅋㅋㅋ

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과는 아직 모른다....내가 바라는건

둘이 몇십몇촌이 되든....영원히 친분이 없길................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