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쩌매 우울함다.. 엊저녁 울짝꿍의 행태로인해 제가 쫌 꼬였슴다.. 요즘 울짝꿍 회사바꿔서 일욜일도 나름대로 일한다고 난리침다.. 그저제 저녁엔 얼굴이 탔다는둥 발바닥이 아프다는둥해서 .. 저도 안하는 감자 밀가루팩을 해주고 걸레에다가 얼을 싸서리 발바닥(무좀으로 뭉쳐진)정성스레 닦아주었건만.. 암튼 어제 일하러간다고 옷을 주섬주섬입고 나가길래 저 밥차려주고 날씨조은날 혼자 청승떨며 청소며 유리창이며 봄청소를 대충끝내고 한잠 실컷잤슴다.. 근디 일어나니 식은땀이 철퍼덕..으시시 추운것이 고만 감기가 걸려버렸슴다.. 눈알이 빠질거 같구 머리도 빙빙..그래서 문자 넣었슴다.. 약좀사오라고.. 그러구 앉았는데..옆에 휴대뽄이 절 보고 실실웃는듯한느낌.. 속으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친구찾기를 했슴다.. 아니 근데 이짝꿍이 자기 집에 잇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해설랑은 어디냐고 하니 일하는 회사라내요.. 허 참..이걸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요.. 지가 뭐 꼬마신랑도 아니고 집이 그리 그립답디까? 아니 시댁에 가는거 암말안합니다.. 근데 왜 솔직하게 얘기를 안하는걸까요.. 정말 지가 꼬마신랑이라고 착각하는걸/까요.. 한번씩 애교라고 부리는걸보면 등치는산만해가지고 운동을 해서리(태권도4단 유도2단임다) 순간 움찔하게 만들면서리.. 참 이얘기하려고 한거이 아닌데 삼천포로 빠졌네요.. 다름이 아니고 님들은 결혼1주년때 뭐하셨어요.. 제 친구가요 아침부텀 전화와서리 5월에 자기들 결혼1주년이라고 제주도 간다고 비행기 티켓끊어놓으라고 염장지르네요..참고로 저 여행사다니는거 아시죠.. 속으로는 어디서 끊으나 같으니까 알아서 끊으라고 하고 싶었지만 속알머리 밴댕이라 그럴까봐 기냥 해줬슴다.. 아 님들은 결혼1주년때 머 하셧나요.. 전 아직멀었지만 참고로 하고 싶어서요... 근데 오늘 날씨 넘 더워요.. 감기걸린데가 날씨까지 더우니 이거 장난이 아닌데요.. 느낌이 새로워요
오늘따라 염장 지를는 친구..확...
오늘 아침부터 쩌매 우울함다..
엊저녁 울짝꿍의 행태로인해 제가 쫌 꼬였슴다..
요즘 울짝꿍 회사바꿔서 일욜일도 나름대로 일한다고 난리침다..
그저제 저녁엔 얼굴이 탔다는둥 발바닥이 아프다는둥해서 ..
저도 안하는 감자 밀가루팩을 해주고 걸레에다가 얼을 싸서리 발바닥(무좀으로 뭉쳐진)정성스레 닦아주었건만..
암튼 어제 일하러간다고 옷을 주섬주섬입고 나가길래 저 밥차려주고
날씨조은날 혼자 청승떨며 청소며 유리창이며 봄청소를 대충끝내고 한잠 실컷잤슴다..
근디 일어나니 식은땀이 철퍼덕..으시시 추운것이 고만 감기가 걸려버렸슴다..
눈알이 빠질거 같구 머리도 빙빙..그래서 문자 넣었슴다..
약좀사오라고..
그러구 앉았는데..옆에 휴대뽄이 절 보고 실실웃는듯한느낌..
속으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친구찾기를 했슴다..
아니 근데 이짝꿍이 자기 집에 잇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해설랑은 어디냐고 하니 일하는 회사라내요..
허 참..이걸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요..
지가 뭐 꼬마신랑도 아니고 집이 그리 그립답디까?
아니 시댁에 가는거 암말안합니다..
근데 왜 솔직하게 얘기를 안하는걸까요..
정말 지가 꼬마신랑이라고 착각하는걸/까요..
한번씩 애교라고 부리는걸보면 등치는산만해가지고 운동을 해서리(태권도4단 유도2단임다)
순간 움찔하게 만들면서리..
참 이얘기하려고 한거이 아닌데 삼천포로 빠졌네요..
다름이 아니고 님들은 결혼1주년때 뭐하셨어요..
제 친구가요 아침부텀 전화와서리 5월에 자기들 결혼1주년이라고 제주도 간다고 비행기 티켓끊어놓으라고 염장지르네요..참고로 저 여행사다니는거 아시죠..
속으로는 어디서 끊으나 같으니까 알아서 끊으라고 하고 싶었지만 속알머리 밴댕이라 그럴까봐 기냥 해줬슴다..
아 님들은 결혼1주년때 머 하셧나요..
전 아직멀었지만 참고로 하고 싶어서요...
근데 오늘 날씨 넘 더워요..
감기걸린데가 날씨까지 더우니 이거 장난이 아닌데요..
느낌이 새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