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거 ....맞죠 ?

어휴2009.03.23
조회510

7년 연애

변해버린 그사람

무관심

뚝 끊겨버린 연락

안본지 두달째 ..등등..

제가 목숨보다도 사랑했던 사람 상처주기 싫어서.. 하루에 수백번 수만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게 됐는데도 연락없던 그사람 .. 4일이나 기다렸건만..

결국 제쪽에서 견딜수가 없어서 이별통보를 하게됐습니다..

그렇게 행복했었는데..

 

전화했는데.. 또 제 전화 피하더군요..그래서 문자로 말했습니다

shot메일인가.. 그런데 봤으면 뭔가 .. 대답이라도 잇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알겠다던지..잘살아라던지.. 미안하다라던지..

그런말 일체 없더군요

아까 싸이보니까 미니홈피 커플스킨이랑 제가준 노래.. 그대롭니다..

봤으면 바꿨겠죠 ? ................ 술먹고 있으면 그다음날 바꾸려니 하겠는데..

 

그런데 헤어지고 생각해보니까 ..

그사람 핸드폰요금통지서(?) 그 한달마다 날라오는게 저희집 주소로 돼있어서

바꿔라고 말했어야 헀는데.. 헤어지고 나서 말할려고 하니까 참..

 

쿨하게 저희집 주소로 해놓을까요 ?? 혼자사는데.. 딱히 상관은없지만

그러면 괜히 날라올때마다 신경쓰이고 생각날까봐..

 

근데 지금 말하자니 또..조금 웃긴것 같고

ㅠㅠ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