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글이 될거 같지만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슴속에 홀로 간직했던 분노가 너무 많아서 그냥 하소연 하고자 올리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 29살 직장인으로 문제의 H와는 대학교 4학년때 학교에서 만났습니다. 처음 만났을때는 저말고 다른 선배에게 선물 사달라고 해서 그에게 몇십만원의 피해를 입히고 그걸로 인해 과내에서 어느정도 된장녀 소리를 듣던때입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제가 될지를.. 몇십만원이 아닌 몇천만원의 피해를 제가 입게 될지... 처음에 그녀가 나에게 접근해와서 호감이 있다는둥 더 많은걸 알고 싶다는 둥..이야기 하더군요 맨 처음에는 관심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 같이 학교 다니며 같이 등교하며 지내던 시간이 길어지면서 마음속으로 그녀를 좋아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고백을 했고 보기좋게 차였었습니다. 이후 한동안 서먹하게 지내다가 네이트온으로 이야기 한번 하고 난 뒤 다시 풀어져서 하는말이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 과제 좀 대신해달라고 하더군요 전 그녀와 같은 수업을 듣고..바로 다음날이 시험인데도 새벽까지 공부같은건 전혀 하지 않은채 오직 그녀 과제만 대신해서 해줬습니다. 근데 그녀는 그것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는듯 하더군요.. 뭐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제가 좋아했으니까 문제는 짝사랑이건 외사랑이건 사랑뿐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미칠듯한 쇼핑중독의 된장녀였던 것이지요.. 처음에는 생일선물로 팔찌를 사달라고 해서 30만짜리 팔찌를 사줬는데 그 날 이후 연락을 안받더니 제 문자에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요.. 이후 전 1달 동안 술에 취해 폐인처럼 지내다가 아직 학교를 다니던 그녀에게 찾아가 좋게 이야기하고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후 계속된 그녀의 태도입니다. 아시다시피 당시 사회초년병이라 얼마되지도 않는 월급에 집안 형편도 매우 어려웠던지라 제 여웃돈은 얼마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저를 만날때마다 최소 수십만원씩 각종 옷가지며 백, 장신구 등등을 사들였습니다. 저는 수십번 수백번 좋게 말해보고 타일러도 보고 화도 내보기도 했지만 그렇게 말해봤자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만날때마다 엄청난 양의 쇼핑을 해대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차츰차츰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쇼핑을 해대던 이후 그녀는 중국으로 가서 유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집안이 어렵다는 이유로 그녀는 수시로 저에게 돈을 요구하더군요 저는 좋아하는 마음에 그녀가 어디가서 꿀리는게 싫어서 빚을 내가면서까지 생활비와 각종잡비를 보태주었습니다. 하지만 귀국한 이후에도 그녀는 저를 잘 만나주지도 않을뿐더라 만날때면 각종 쇼핑에 열을 올리기 바쁘더군요 솔직히 저를 만나려는건지 저를 이용해 쇼핑을 하려는건지..알수가 없어 화가 났고 화도 내봤지만 그래도 좋아하는게 죄라는 마음으로 참았었습니다. 어느새 저는 이미 1천만원이 훌쩍 넘는 빚을 지고 되었더군요.. 이후 가지고 있는 백이라도 팔아서 좀 도와달라고 이야기했고 그러겠다는 답변을 들었지만 며칠뒤 술에 취해 화를 낸 저를 핑계삼아 연락을 끊더니 두달 뒤 제가 도와달라고 한거 어떻게 됐냐고 좀 까칠하게 말했더니 미니홈피에 저를 구질구질한 병신이자 피해망상자로 모는 말을 써대더니 1촌을 끊어버렸습니다. 그 후 몇달 동안 빚은 2천만원대로 늘었고 혹시라도 연락이 올까 참고 기다리면서 연락을 바랐지만 그녀는 아예 신경도 쓰지 않은채 미니홈피에는 "내 님은 어디에" 이딴말이나 써대면서 아주 잘 살고 있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몇달 뒤 연락을 했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울분과 분노를 문자로 계속보내며 화를 냈습니다. 그녀는 문자 30통 보내면 1통꼴로 미안하다는 답장만 했을뿐이었고 저는 마지막에 하도 화가나서 고소하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문자로 와서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하더군요 그동안 좋아한다고 이야기해도 항상 무슨 하층민이 감히 자기를 넘보냐는 투로 내 마음을 짖밟고 엄청난 선물로 치장을 해도 그 선물은 친구들에게 전부 자기가 알바해서 산거라고 거짓말치고 저한테는 "나한테 받았다고 하면 꽃뱀 소리들을게 뻔하지 않냐"고 이야기하더군요..아주 당당하게 전 그 이야기를 듣고 솔직히 멍했습니다. 자기가 떳떳하다면 선물 받은거라고 왜 이야기를 못할까요? 그렇게 늘상 저의 마음을 당연히 짖밟고 필요할때만 찾고 항상 저의 돈을 이용해 쇼핑을 할때는 언제고 그런말을 하더군요 전 어이가 없었지만 그녀 집안사정도 좋지않은걸 뻔히 알기때문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이후 직업을 구하게 되면 다달이 얼마씩 갚아나가겠다는 구두 약속을 하게 되었는데 이걸 저희 누나가 알게 되어서 누나와 저와 그녀는 서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만나기로 한 당일날 그녀에게 연락이 오더니 "자기집에서 예전에 차용증 잘못써서 어머니가 신불자가 되어 수배당했다고..안나가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갖은 설득을 해서 결국 나오게 했고 차용증 이야기를 들은 저희 누나가 연락을 했더니 그녀 어머니 되는분이 "너가 좋아해서 사줬으면서 왜 돈을 갚으라고 하냐"는 상식이하의 소리를 하더군요 이후 또다시 그녀는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고 저는 이미 화가 날때까지 나서 온갖 안좋은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저를 수신거부 걸어놓았고 화가 난 저는 그녀의 어머니에게 "고소하겠다"고 이야기했더니 역시나 좋아해서 니가 빚진돈 얼마 갚아주겠다는데 고소할거면 너도 망신당할 준비나 하라고 오히려 저를 협박하더군요. 24살 경기의정부 거주 키158 J라는 남자친구 있슴 오늘이생일 지난 몇년간 저는 항상 빚때문에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는데 그녀는 아주..딴사람들에게는 가식떨면서 잘 살고 있더군요... 빚때문에 시달려 하루하루 자살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당한만큼 아니 그 이상 그녀도 불행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제가 속이 좁고 못된놈이라 이런걸까요? 아니면 철저히 이용해먹고 세번이나 저를 매몰차게 버리고도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그녀와 그녀 가족이 문제일까요?1
천하의 된장녀H, 고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긴글이 될거 같지만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슴속에 홀로 간직했던 분노가 너무 많아서 그냥 하소연 하고자 올리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 29살 직장인으로 문제의 H와는 대학교 4학년때 학교에서 만났습니다.
처음 만났을때는 저말고 다른 선배에게 선물 사달라고 해서 그에게 몇십만원의 피해를 입히고
그걸로 인해 과내에서 어느정도 된장녀 소리를 듣던때입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제가 될지를..
몇십만원이 아닌 몇천만원의 피해를 제가 입게 될지...
처음에 그녀가 나에게 접근해와서
호감이 있다는둥 더 많은걸 알고 싶다는 둥..이야기 하더군요
맨 처음에는 관심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 같이 학교 다니며 같이 등교하며 지내던 시간이 길어지면서
마음속으로 그녀를 좋아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고백을 했고 보기좋게 차였었습니다.
이후 한동안 서먹하게 지내다가
네이트온으로 이야기 한번 하고 난 뒤 다시 풀어져서 하는말이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 과제 좀 대신해달라고 하더군요
전 그녀와 같은 수업을 듣고..바로 다음날이 시험인데도
새벽까지 공부같은건 전혀 하지 않은채 오직 그녀 과제만 대신해서 해줬습니다.
근데 그녀는 그것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는듯 하더군요.. 뭐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제가 좋아했으니까
문제는 짝사랑이건 외사랑이건 사랑뿐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미칠듯한 쇼핑중독의 된장녀였던 것이지요..
처음에는 생일선물로 팔찌를 사달라고 해서 30만짜리 팔찌를 사줬는데
그 날 이후 연락을 안받더니 제 문자에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요..
이후 전 1달 동안 술에 취해 폐인처럼 지내다가 아직 학교를 다니던 그녀에게 찾아가
좋게 이야기하고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후 계속된 그녀의 태도입니다.
아시다시피 당시 사회초년병이라 얼마되지도 않는 월급에
집안 형편도 매우 어려웠던지라 제 여웃돈은 얼마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저를 만날때마다 최소 수십만원씩 각종 옷가지며 백, 장신구 등등을 사들였습니다.
저는 수십번 수백번 좋게 말해보고 타일러도 보고 화도 내보기도 했지만
그렇게 말해봤자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만날때마다 엄청난 양의 쇼핑을 해대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차츰차츰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쇼핑을 해대던 이후 그녀는 중국으로 가서 유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집안이 어렵다는 이유로 그녀는 수시로 저에게 돈을 요구하더군요
저는 좋아하는 마음에 그녀가 어디가서 꿀리는게 싫어서 빚을 내가면서까지 생활비와 각종잡비를 보태주었습니다.
하지만 귀국한 이후에도 그녀는 저를 잘 만나주지도 않을뿐더라 만날때면 각종 쇼핑에 열을 올리기 바쁘더군요
솔직히 저를 만나려는건지 저를 이용해 쇼핑을 하려는건지..알수가 없어 화가 났고 화도 내봤지만 그래도 좋아하는게 죄라는 마음으로 참았었습니다.
어느새 저는 이미 1천만원이 훌쩍 넘는 빚을 지고 되었더군요..
이후 가지고 있는 백이라도 팔아서 좀 도와달라고 이야기했고 그러겠다는 답변을 들었지만
며칠뒤 술에 취해 화를 낸 저를 핑계삼아 연락을 끊더니
두달 뒤 제가 도와달라고 한거 어떻게 됐냐고 좀 까칠하게 말했더니
미니홈피에 저를 구질구질한 병신이자 피해망상자로 모는 말을 써대더니 1촌을 끊어버렸습니다.
그 후 몇달 동안 빚은 2천만원대로 늘었고
혹시라도 연락이 올까 참고 기다리면서 연락을 바랐지만
그녀는 아예 신경도 쓰지 않은채 미니홈피에는
"내 님은 어디에" 이딴말이나 써대면서 아주 잘 살고 있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몇달 뒤 연락을 했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울분과 분노를 문자로 계속보내며 화를 냈습니다.
그녀는 문자 30통 보내면 1통꼴로 미안하다는 답장만 했을뿐이었고
저는 마지막에 하도 화가나서 고소하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문자로 와서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하더군요
그동안 좋아한다고 이야기해도 항상 무슨 하층민이 감히 자기를 넘보냐는 투로 내 마음을 짖밟고
엄청난 선물로 치장을 해도 그 선물은 친구들에게 전부 자기가 알바해서 산거라고 거짓말치고 저한테는
"나한테 받았다고 하면 꽃뱀 소리들을게 뻔하지 않냐"고 이야기하더군요..아주 당당하게
전 그 이야기를 듣고 솔직히 멍했습니다.
자기가 떳떳하다면 선물 받은거라고 왜 이야기를 못할까요?
그렇게 늘상 저의 마음을 당연히 짖밟고 필요할때만 찾고 항상 저의 돈을 이용해 쇼핑을 할때는 언제고 그런말을 하더군요
전 어이가 없었지만 그녀 집안사정도 좋지않은걸 뻔히 알기때문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이후 직업을 구하게 되면 다달이 얼마씩 갚아나가겠다는 구두 약속을 하게 되었는데
이걸 저희 누나가 알게 되어서 누나와 저와 그녀는 서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만나기로 한 당일날 그녀에게 연락이 오더니 "자기집에서 예전에 차용증 잘못써서 어머니가 신불자가 되어 수배당했다고..안나가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갖은 설득을 해서 결국 나오게 했고 차용증 이야기를 들은 저희 누나가 연락을 했더니 그녀 어머니 되는분이
"너가 좋아해서 사줬으면서 왜 돈을 갚으라고 하냐"는 상식이하의 소리를 하더군요
이후 또다시 그녀는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고
저는 이미 화가 날때까지 나서 온갖 안좋은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저를 수신거부 걸어놓았고 화가 난 저는 그녀의 어머니에게
"고소하겠다"고 이야기했더니 역시나 좋아해서 니가 빚진돈 얼마 갚아주겠다는데 고소할거면 너도 망신당할 준비나 하라고 오히려 저를 협박하더군요.
24살 경기의정부 거주 키158 J라는 남자친구 있슴 오늘이생일
지난 몇년간 저는 항상 빚때문에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는데
그녀는 아주..딴사람들에게는 가식떨면서 잘 살고 있더군요...
빚때문에 시달려 하루하루 자살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당한만큼 아니 그 이상 그녀도 불행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제가 속이 좁고 못된놈이라 이런걸까요? 아니면 철저히 이용해먹고 세번이나 저를 매몰차게 버리고도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그녀와 그녀 가족이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