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집에 울 엄마가 왔다갔어요 딸래미가 처음으로 이사한집이 궁금하시다구 어떻게 꾸미고사는지 보고싶다구 오셨어요 제가 마중을 나갔죠...빈손으로 와도 아무도 뭐라할사람이 없건만 기어이 딸기한상자, 알로에쥬스, 오렌지쥬스,를 사오시더라구요..........난 여지껏 엄마한테 머하나 해준거 없는데.... 며칠전에 울엄마 집에 갔을때도 맛있는거 사준다며 고기부페가서 계산다하궁..... 그럴때면 참 엄마한테 미안해지더라구요.... 글구 큰딸래미 밥잘안먹는거 알기에 집에서 김밥을 왕창 싸오셨더라구요... 전 원래 밥을 잘 안챙겨먹거든요 그래서 김밥은 먹기편하잖아요 하나씩 입에 넣음 되니깐... 글구 빵좋아하는걸 아는 울엄마 빵을 잔뜩 사오셨어요 종류별루... 그리고 가실때 엄마의 말씀 오늘 돈을 조금밖에 못가져와서 맛있는거 많이 못사줘미안하다...그러시더라구요....이걸로도 충분한데... 반대로 울 시어머니...이사한지 일주일이 다되었는데 집구경은 커녕 어디로 이사했는지 묻지도 않더군요 기껏 한다는말이 애기 기저귀사와라 그게끝...........ㅡ.ㅡ 머 이사잘했냐 집은 살만하냐 그런거전혀 안물으시더군요....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지도 않은가봅니다.....울 외할머니 말씀 틀린게 없더군요.... 친정엄마는 딸네집에가도 편히 쉬기는 커녕 항상 청소라던가 식사준비를 하던가 못해도 한가지의 일은 하고와야 직성이 풀린다고했거든요....반대로 시어머니는 며느리집에가면 먼가 꼭하나씩은 트집을잡고 잔소리를 해야 직성이 풀린다고하더라구요...ㅡ.ㅡ 에휴...울 엄마는 언제쯤 제 호강을 받으며 편히 살수있을지...... 엄마한테 너무 죄스럽기만 하네요......ㅠ.ㅠ
울 친정엄마,,,
어제 울집에 울 엄마가 왔다갔어요
딸래미가 처음으로 이사한집이 궁금하시다구 어떻게 꾸미고사는지 보고싶다구
오셨어요
제가 마중을 나갔죠...빈손으로 와도 아무도 뭐라할사람이 없건만 기어이 딸기한상자, 알로에쥬스, 오렌지쥬스,를 사오시더라구요..........난 여지껏 엄마한테 머하나 해준거 없는데....
며칠전에 울엄마 집에 갔을때도 맛있는거 사준다며 고기부페가서 계산다하궁.....
그럴때면 참 엄마한테 미안해지더라구요....
글구 큰딸래미 밥잘안먹는거 알기에 집에서 김밥을 왕창 싸오셨더라구요...
전 원래 밥을 잘 안챙겨먹거든요 그래서 김밥은 먹기편하잖아요 하나씩 입에 넣음 되니깐...
글구 빵좋아하는걸 아는 울엄마 빵을 잔뜩 사오셨어요 종류별루...
그리고 가실때 엄마의 말씀 오늘 돈을 조금밖에 못가져와서 맛있는거 많이 못사줘미안하다...그러시더라구요....이걸로도 충분한데...
반대로 울 시어머니...이사한지 일주일이 다되었는데 집구경은 커녕 어디로 이사했는지 묻지도 않더군요
기껏 한다는말이 애기 기저귀사와라 그게끝...........ㅡ.ㅡ
머 이사잘했냐 집은 살만하냐 그런거전혀 안물으시더군요....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지도 않은가봅니다.....울 외할머니 말씀 틀린게 없더군요....
친정엄마는 딸네집에가도 편히 쉬기는 커녕 항상 청소라던가 식사준비를 하던가 못해도 한가지의 일은 하고와야 직성이 풀린다고했거든요....반대로 시어머니는 며느리집에가면 먼가 꼭하나씩은 트집을잡고 잔소리를 해야 직성이 풀린다고하더라구요...ㅡ.ㅡ
에휴...울 엄마는 언제쯤 제 호강을 받으며 편히 살수있을지......
엄마한테 너무 죄스럽기만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