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갈기다2

소심남2004.04.12
조회1,322

소심남 두번째 글씁니다.

글재주도 없어 읽는 분들 마니 힘들실겁니다.

 

어제 야근이었죠.연상의 그녀에게 전활해야 하는데...

못하죠. ㅠ.ㅠ 바부팅이 ---> 그러니까 소심남.. ㅠ.ㅠ

생각끝에 또 핸펀 메시지를 보내죠.

그것두 핸펀으로 보내느냥... 아님다.핸펀 메시지 확인하는것두 버튼 잘 못누릅니당. 

나이먹구 배나오는 것두 서러운데 손가락도 비만인가봅니당.  ㅠ.ㅠ

글서 네트온으루 보내져.공짜니까여. (사실 난 한달 30건 밖에 못씀다.011 안쓰거던여)

 

하여튼 낼 어디서 만날건지 시간을 알려달라구 메시지를 보냈지요....

이케저케 하다가 메시지 5번정도 주고 받았을겁니다.

아차 이런 이건 시간낭비다.... 생각나는것 메신저...ㅋㅋㅋ

당장 메시지 보냈죠 .메신저 켜놓을테니 들어오라구...

딥따 빨리 들어오데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어디서 볼거냐는 것이 문제 ....

머 서울 지리를 잘 알지도 모름.... ㅠ.ㅠ (서울 올라온지도 벌써 4년)

집근처,,,출퇴근길,,, 자주가는 술집들,,,

하여튼 봄이라서 윤중로 벚꽃만개했을거라 거기 가자구 했죠...

길은 잘 모름다..머 지하철 타구 버스타구 가면 되지만...

사람 많은데 싫어 한답니다... ㅠ.ㅠ

고궁엘 가자더군요...... 고궁이라 ... 역쉬 나이탓인지 아님... 분위기를 찾는건지...

 

이런 저런 얘기 하다 보니 수십여분이 지났습니당.

늑대같은 넘이 한번 만날 것을 두번 만날것으루 결정지었지여.. ㅎㅎㅎㅎ

 

그런데... 자꾸 이렇게 만나기만해선 안 될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부모님과  전화 통화시 저 ... 열라 깨집니다... ㅠ.ㅠ

 

 아버지 왈  " 어케 잘 되가냐 ."

 나 " ㅠ.ㅠ"

 어머니 " 언제 데려올래?"

 나 " ㅠ.ㅠ"

 

요즘 더욱 그러시는건 ... 글서 집에서 전화오면 안 받거나... (열라 싸가쥐)

간단히 통화 합니다...

 나" 엄마... 어.. 나  오늘도 야근 그래서 자야돼... 끊어.... " (불효막심한 넘)

이렇게 말입니다.

 

방금전 전화왔습니다.울 엄니한테서... 잘 진행중이냐궁...

ㅠ.ㅠ  어떻게라도 안심시켜드릴려구 이케 말했습니다.

" 올해는 사귀기만 하구 내년에 결혼해두 되죠..?"

울엄니 알았다구 하시궁 끊으시데요.

 

 솔직히 그 연상의 여인 맘에 듭니다.집에서도 알고 잇지요...

 근데 문제는 제가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것......

 하지만 그 여인 놓칠수 없을 정도인데....

 이런말도 안햇습니다.

 만나면 회사 얘기..... 그리고 일상다반사..... 머 그런것 만 얘기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연상의 여인 만날때 해야할 것들 ,,

 기타 조언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두문불출 주침야활 햏자들아

 그대들은 아시나요 4월15일

 우리들은 자랑스런 한국인들

 꼭 투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