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상암살구요 한달에 이것저것 다띠고 월170만원을 벌려고 아둥바둥 살아가는 직장인입니다. 오늘도 2호선 홍대에서 시청까지 출근할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역시나오늘도 지하철은 초만원입니다. 무료신문을주시하며 WBC 결승전 시나리오를 머리속에 그리며 가고있었죠. 신촌에서 이대가는 방면에 지하철이 덜컹거리면서 부득이하게 기이하게생긴(못생긴것도아니고..)아가씨 가슴에 손이 닿았네요. 경멸하는 눈빛으로 저를처다보는데 기절할정도로 부끄럽더라구요. 사과는물론 했습니다. 고작 4정거장 더가면 도착지에가지만 너무시간이안가더라구요 겨우겨우 내려서 따가운시선을 뒤로하며 시청역 2-1 호칸을내리는데 맞은편에서 중년아저씨가 치한으로잡혀서 어떤남학생이 목덜미를 잡고 끌어내리고 여자직장인들이 소리지르면서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 뒤에서 더듬거렸겠죠? 정면에서 얼굴을봤으면 어느남자라도 더듬고싶을생각없을거라 고 생각했습니다. 누가피해자이고 가해자인지 모르겠네요. (얼굴보니까요) 숨막히는 출근전쟁길에 막판에 나를위해 웃음을짓게해준 그아가씨 이자리를빌어 감사하구요. 2호선타고 출근하는 직장인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하루도 돈많이벌어오세요11
치한으로 몰렸습니다. 오늘아침 8:30분에요
저는 서울상암살구요
한달에 이것저것 다띠고 월170만원을 벌려고 아둥바둥 살아가는 직장인입니다.
오늘도 2호선 홍대에서 시청까지 출근할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역시나오늘도
지하철은 초만원입니다. 무료신문을주시하며 WBC 결승전 시나리오를 머리속에
그리며 가고있었죠. 신촌에서 이대가는 방면에 지하철이 덜컹거리면서 부득이하게
기이하게생긴(못생긴것도아니고..)아가씨 가슴에 손이 닿았네요.
경멸하는 눈빛으로 저를처다보는데 기절할정도로 부끄럽더라구요. 사과는물론
했습니다. 고작 4정거장 더가면 도착지에가지만 너무시간이안가더라구요
겨우겨우 내려서 따가운시선을 뒤로하며 시청역 2-1 호칸을내리는데
맞은편에서 중년아저씨가 치한으로잡혀서 어떤남학생이 목덜미를 잡고 끌어내리고
여자직장인들이 소리지르면서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
뒤에서 더듬거렸겠죠? 정면에서 얼굴을봤으면 어느남자라도 더듬고싶을생각없을거라
고 생각했습니다. 누가피해자이고 가해자인지 모르겠네요. (얼굴보니까요)
숨막히는 출근전쟁길에 막판에 나를위해 웃음을짓게해준 그아가씨 이자리를빌어
감사하구요. 2호선타고 출근하는 직장인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하루도 돈많이벌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