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나의 이야기....(1)

sunflower2004.04.13
조회729

그와나......

그와 만난진 1년이 넘어가네여....

그는 처음 오티가서 만났답니다.

처음엔 얼굴도 몰랐었죠...

오티가서...방에서 처음 눈이 맞았었죠...그와 나의 이야기....(1)

이름도..몰랐어요...솔직히 같은반인지도....그와 나의 이야기....(1)

술먹구....옆자리에서 같이 얘기 나누다가....그렇게 된거 같아요...

친구들과 언니들은 "야!! 너네 뭐야~~너네 내일부터 씨씨 되는거 아냐??"

이렇게 말했죠...ㅋㅋ

 

오티를 다녀와서 그에게 문자가 왔어요...

잘 들어갔냐고....그와 나의 이야기....(1)

그는 문자를 자주해 줬어여~밥먹었니....뭐하니....ㅋㅋ

나중엔 잠을 못자겠다니까 제가 잘때까지 문자하면서 놀아주더라구요..ㅋㅋ

심지어 모닝콜까지 나서서 해주더라구요..그와 나의 이야기....(1)

그래서...."얘가 날 좋아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죠...

 

사실....제 그이는 좀...못생겼어요...그와 나의 이야기....(1)

물론 사랑을 외모로 하는건 아니지만..

키만 크고...입술도 두껍구...눈도 작구....가끔 콧털도 나오구...그와 나의 이야기....(1)

 

전....같은반에 호감가는 사람이 따로 있었어요...

그래서 그한테 물어봤죠..

"너~우리반에 좋아하는 사람있어??"

그는 없다며, 나는 어떠냐구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말해버렸어요..있다구...

나중에 안거지만 그는 혹시 자기이기를 바라고 있었나봐요..그와 나의 이야기....(1)

 

신입생환영회날........

그날은 선배들이랑 술자리가 있는날이였어요...

복학생들이 많아 신입생을 많이 괴롭힌다구...반대오빠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이에게 말했죠.."어떻게??ㅡㅜ"

그는 자기가 지켜준다구 하더군요...그와 나의 이야기....(1)

술을 한참 먹고 있는데...그이와 눈이 마주 쳤어요...

그이와 그이친구가 제 앞자리로 오더군요....

친구왈: 우리반에 널 좋아하는 L씨가 있데~

그게 무슨 소린가.....

나:뭐???

친구왈:얘가 너 좋아한데~

 

맙소사!!!!

선배들도 있는 자린데....

전 그냥....3일 후에 말해준다고 했죠...

 

2편은 다음에 써드릴께요...제가 지금 학교에 가야해서요..

죄송해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