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한번 참고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랑니2009.03.24
조회389

아직 20대 초반이니 저와 생각이 많이 차이가 날겁니다.

 

두분의 경우 각각 따로 인격체를 보면 사회에서 별로 나무랄 것 없는 사람들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두분을 붙여 놓으면 탈이 나네요.

싸우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급기야는 칼까지 들고 나오고요.

첫째 잘못은 아버님이십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가정을 잘 이끌지 못하고 주사까지 있으니 말입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가장인 남자가 모든 일의 책임입니다.

아내를 감싸주지 못하고, 남자로서 의연함을 보이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나 그 또한 외로운 사람입니다.

글쓴분은 딸인것 같은데 , 자녀가 아버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소 나이가 30은 되어야 한다고 하죠.

그전엔 다 엄마 편입니다.

당연하죠. 그 품에서 젖을 빨고 보호를 받고 잘았으니까요...

아빠라는 존재는 항상 멀리 있거나 밖에 있는 사람이구요.

 

아래 내용 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참 다른 종자입니다.

사고방식과 생각의 차이가 개와 고양이 보다 큽니다,.

이지경이 되기까지 두분 다 일의 근본을 해결하지 않고 서로 원망만 키워온 것을 보니

안타깝네요.

특히 글쓴분의 어머님

이제 남은 것은 악밖에 없고 내가 이렇게 당하고만 사랴~

나도 내세상이 있고 당당하게 살련다고 악심 먹은 것 같은데

글쎄요.....

그게 원망과 오기를 키워서 될일인가요.?

 

한마디로 인생 잘못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또하나 그 것을 보고 자란 딸인 글쓴 분...

나는 저렇지 말아야지 하지만 결국은 어머니 와 똑같은 길을 밟아 간다는 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부모의 문제가 아닌 글쓴 분 본인의 문제입니다.

누구든 한사람이라도 아빠입장에서 이해하려 들었다면 좋았을 것을......

왜 폭력을 행사하고 가정을 불안케한 아빠를 두둔 하냐고요?

그분이 잘못이 없어서가 아닌 가장 큰 죄인이지만, 어쩝니까...

해결 할 분은 지금 글쓴 분 뿐인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엄마나 아빠에게선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지금 상황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은 가장 큰 피해자인 글쓴 분이며,

글쓴 분의 앞날을 위해서도 두분의 내면속에 들어가 원인을 쓰다듬어주고 위로해

줘야 합니다.

아프다고 우는 애를 매로또 때린다고 울음이 그칠까요?

지금 두분은 서로 할퀴면서 왜 내아품을 안알아주냐고 하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말입니다.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지, 아프다고 화를내고 떼를 쓰고있는 두분이 안타까와 긴 글 써내려 갔습니다.

 

명심하십시요...

아빠와 엄마의 응어리와 한을 풀어 주고 어루만져 다독일 사람은 글쓴분 이며 , 글쓴분의앞날(진정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도 이문제는 풀고 가셔야 합니다.

 

가장 손쉬운 두분의 이혼은 아무 것도 안됩니다.

 

아래 법문을 한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LS3b&articleno=8924438&admin=&frombn=1#ajax_history_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