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톱모델 제라 마리아노, 리바이스 광고촬영차 방한

개마기사단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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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톱모델 제라 마리아노, 리바이스 광고촬영차 방한

 

[조이뉴스24] 2009년 03월 23일(월)

지난 2007년 세계 톱 모델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에 아시아계 최초로 발탁돼 화제가 된 한국계 제라 마리아노가 리바이스 바디웨어 광고촬영 차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한한다.

한국인 어머니와 중국계 하와이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제라 마리아노는 동양적인 외모에 볼륨있는 S라인의 완벽한 몸매(171cm, 34-24-34)를 갖춘 세계적인 모델이다. 본명은 제라 이블린 마칼라푸어 마리아노이며, 현재 다국적 모델 에이전시 IMG소속으로 뉴욕에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아베크롬비앤피치, MAC, Sephora 등 세계 유명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힙합 뮤지션 Jay-Z의 'Show me what you got'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마리아노는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에서의 촬영이라 더욱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모델로 선정돼 영광이다"고 밝혔다.

향후 제라 마리아노는 패션잡지, 방송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폭을 넓히고 한국팬들도 자주 찾을 예정이다.

〈조이뉴스24 홍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