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일하고 있는 20대 처자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겪은 황당한 사건을 써보려고해요. 요즘 톡 보면 톡에서 만나서 커플이 되었다는 글도 많고, 얼마전 톡에서는 톡 되었다가 싸이에 폰번호 공개 해놓은거로 어떤 남자분이 전화해서 이상형이라고 했다가 뭐 결국 나중엔 그분한테 욕듣고 문자 테러 당했다는 글을 읽고 저도 한번 써봅니다. 사실 많이 긴글은 아닌데, 어떤분이 띄어쓰기 모르냐길래.. 띄어두니 참 내용이 길게 보이네요-_-;ㅋ 몇주전입니다. 교통편으로 왕복 3시간 걸리는 병원에 다니고 있어서 병원에 들렀다가 집 그냥 들어가기엔 왠지 아쉬워서 피시방에 들어갔습니다. 컴터를 켜자마자 싸이월드 뉴스를 읽다가 생각없이 어떤 뉴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친동생과 네이트온에서 대화를 하고있었지요. 한 한두시간을 피시방에 있었나봅니다. 제 싸이 들어가보니 투데이가 평소보다 높더라구요. 베플이 된거였습니다. 모르고 있엇죠. 계속 동생과 대화하는데 갑자기 싸이월드 쪽지 도착했다고 알림이 뜨길래 들어가보았죠. 섹시하다 라는 쪽지가 왔습니다. 제가 살면서 섹시하단 소리를 들어본적이 태어나서 한번도 없거든요. 나이는 20대인데 아직도 중고등학생같단 소리를 들어요. (자랑이 아니라 그만큼 안꾸민단 소리임..-_-ㅋ) 그래서 쪽지 잘못보내셨냐고 답장을 했습니다. 베플된거 보고 싸이 들어와봤다고 하더군요. 쪽지 똑바로 보낸거 맞다고 하면서 사진을 봤는데 청치마 입은 제 모습에 반했다며 이상형이라고 하시는거에요. 참 취향이 독특한분이신가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만나보고싶다고 어디사냐면서 본인은 천호에 산다고 하는거에요. 제가 한국에선 지금은 할머니댁에 살아서 강동구에 살진 않지만, 한국에서 살았을적엔 강동구에 살았었거든요. 동네사람을 이렇게 우연히 만난게 너무나도 신기한 마음에 문자를 편히 했습니다. 하다보니 자신이 어디 초등학교를 나왔다고 말해주는거에요. 근데 제가 정말 그 학교를 나왔습니다. 학교선후배인거죠! 뭐 이런 우연이 다있나 해서 저는 정말 너무 반가웠지요. 그러면서 언제 만나자고 계속 부추기길래, 솔직히 아무리 학교선배여도 모르는 사람 단둘이 만나긴 껄끄러워서 계속 팅기듯하며 날짜를 미뤘습니다. 한날은 밤에 문자를 둘이 하다가 만나면 뭐할꺼냐고 묻더군요. 전 만날 마음도 없었지만, 일단은 협조를 해주며 대화를 했습니다. 만나서 술을 먹자길래 맘대로 하시라고 했더니 씨끄러운곳이 좋으냐 조용한곳이 좋으냐 이러길래 상관없다고 문자를 하고 너무 졸려서 말없이 자버리고 말았습니다. 새벽에 전화가 막 오더군요. 자다가 깨우는걸 너무 싫어하는지라 그냥 다 종료를 눌러버리고 자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문자가 9개나 와있더군요. 제가 아무곳이던 상관없다는 문자 이후에 이분이 답장한건 그럼 모텔에서 방잡고 놀아요. 물론 어색할테니 티비는 켜놓고 ㅎㅎ.. 이러고 와있더군요. 근데 전 저 문자를 보지못하고 잠든 상태였고 그다음 문자로는 실례했다면 미안하다며 편해서 그런거라며 미안하다고 연락좀 제발 해달라고 문자를 9통이나 하셨더라구요... 전화는 2번인가 하시고 마지막 문자는 XX씨, 제발 연락해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제 이상형 제발.. 이러고 온거에요.. 이거 또라이 아닌가 하는생각에 일단 답장을 해줬어요. 쳐자고있었다고.. 근데 안자고 있었어도 모텔은 미친거 아니냐고 보냈더니 그건 잘못했다며 연락 안하는줄알고 가슴졸였다나요.. 내가 살던 이동네에 저런 또라이가 있구나 하고 말았죠. 며칠을 제가 귀찮아서 문자를 씹었습니다. 한날은 신나게 놀고 집 들어가고있는데 문자로 아 기분 더럽네.. 이러는거에요. 이거도 씹을까 하다가 ?? 하고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그랬더니 예전 여자친구가 자꾸 연락한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네이트온 들어가니까 저한테 대화를 걸덥니다. 본인딴에는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저한테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일단 저는 정말 관심도 없고 해서 아 그러냐고 그러고 말았는데 구구절절 열심히 설명하는데 전 친구들이랑 대화하느라 귀찮아서 대충 보고 말았습니다. 대충 내용 보아하니, 예전 여자친구의 복잡한 과거 이야기였습니다.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저는 어이가 없어서 여자친구 연락오는거 짜증난다면서 그여자가 남자친구 생긴게 왜 화가나냐고 그랬더니 근데 화가 난대요. 좀 말이 앞뒤가 안맞게 여자가 짜증난다더니 뭐 전화를 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싫은데 왜 전화하냐니까 궁금해서 했대요. 앞뒤는 계속 안맞고 뭐 여자랑 전화를 했는데 여자가 약올리듯 대화한다길래 아니 그럼 끊으면 되지 왜 전화통 잡고있냐니까 궁금하대요. 어쩌라는건지.. 나중엔 짜증나서 아니 이래서 저래서 싫은데 이래서 궁금하고 그래서 전화했는데 짜증나는데 전화끊기싫고 어쩌라는거냐고 그랬더니 지난 여자친구한테 미련있으면 안되냐는겁니다. 아니 싫다너니 왜 미련이 있냐고 짜증난다고 그랬더니 지딴엔 제가 질투한다고 생각했나봐요. 저는 정말 심각하게 짜증이 났거든요. 그래서 아 마음대로 하시라고 난 친구들이랑 대화하다가 잔다고 그러고선 그사람을 그냥 차단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문자로 님은 몰라요 이러면서 전여자친구랑 저랑 같은 혈액형이라 조언을 얻고 싶었다나요. 말도 안되는걸 뭘 어찌 조언하냐고 머라머라 했더니 그나저나 우리 내일 언제 어디서 만나죠? 이러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지금 댁 전 여자친구때메 심각해하면서 뭘 만나냐고 어이없다그러니까 여자친구는 여자친구고 저를 꼭 보고싶대요. 미친거 아니냐고 뭐라했더니 돌변해서는 역시 B형들은 또라이라면서 하남시민은 다 병신이라는듯 말을 하는거에요. 제가 지금 머무는 곳이 하남이거든요. 그래서 나 하남시민 아니라고, 잠깐 머무는거라니까, 하남에 있으면 하남시민이래요..; 그러면서 좀 놀아줬더니 전여자친구 얘기에 열폭해서 질투한다는둥 싸이에 연락처 적어놔서 싼 여자인줄알고 따먹으려고 그런거뿐이라고 착각하지말라는둥 꼭 지가 저를 차는듯하게 연출을 하덥니다. 정작 저는 만날 마음도 없었는데 말이죠... 제가 예전에 몸이 좀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요양차 해서 한국에 온거였고 지금은 전혀 지장없이 잘 있는데, 하는말이 니가 그딴식이기때문에 그런 병이 걸린거라며 상처를 막 주더라구요.. 저는 학교선배고 해서 제가 아팠던걸 말한것 뿐이었는데.. 학교선배니까 설마 나쁜놈은 아니겠지 한거였는데.. 이 사건이 쪽팔려서 사촌오빠에게 말 안하고 있었다가 사촌오빠도 같은학교를 나와서, 혹시나 해서 아냐고 물어봤더니, 이름이랑 얼굴은 기억한다며 원래 어릴때부터 또라이였다고 그냥 넘어가라는거에요. (사촌오빠랑 이놈이랑 동창이란말에 한번 또 놀랬죠-_-; 세상 좁습니다.) 오빠는 어떻게 나한테 이런짓한놈을 그냥 넘기냐고 울면서 말하니까 친구들에게 물어본다고 하더니, 아무도 이놈을 기억 제대로 못한다며 계속 괴롭히면 또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이놈은 아직도 지싸이 메인에다가 제욕을 써놓고 있습니다. 뭐 이 뒷이야기는 중요한게 아니구요, 결론은.. 싸이월드 베플이던 톡이던 뭐 되서 인연이 되서 정말 좋은사이로 발전되는 일들도 많지만, 아닌분들도 정말로 많으니까 조심하시면 좋겠어요. 베플로 알게된분이 우연히 같은동네에 같은학교 선배라서 사귈마음 이런건 당연히 없고, 만날 생각도 없었는데 이런 일이 있을수 있어요. 아.. 제가 타지에서 오래 살다보니 말 마무리도 제대로 못하겠고 앞뒤 안맞게, 혹은 말 안되게 쓴게 많을까 걱정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무서우니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속상有]베플로 알게된 학교선배, 스토커같아서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일하고 있는 20대 처자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겪은 황당한 사건을 써보려고해요.
요즘 톡 보면 톡에서 만나서 커플이 되었다는 글도 많고,
얼마전 톡에서는 톡 되었다가 싸이에 폰번호 공개 해놓은거로
어떤 남자분이 전화해서 이상형이라고 했다가 뭐 결국 나중엔
그분한테 욕듣고 문자 테러 당했다는 글을 읽고 저도 한번 써봅니다.
사실 많이 긴글은 아닌데, 어떤분이 띄어쓰기 모르냐길래..
띄어두니 참 내용이 길게 보이네요-_-;ㅋ
몇주전입니다.
교통편으로 왕복 3시간 걸리는 병원에 다니고 있어서
병원에 들렀다가 집 그냥 들어가기엔 왠지 아쉬워서 피시방에 들어갔습니다.
컴터를 켜자마자 싸이월드 뉴스를 읽다가 생각없이 어떤 뉴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친동생과 네이트온에서 대화를 하고있었지요.
한 한두시간을 피시방에 있었나봅니다. 제 싸이 들어가보니 투데이가
평소보다 높더라구요. 베플이 된거였습니다. 모르고 있엇죠. 계속 동생과 대화하는데
갑자기 싸이월드 쪽지 도착했다고 알림이 뜨길래 들어가보았죠.
섹시하다 라는 쪽지가 왔습니다. 제가 살면서 섹시하단 소리를 들어본적이
태어나서 한번도 없거든요. 나이는 20대인데 아직도 중고등학생같단 소리를 들어요.
(자랑이 아니라 그만큼 안꾸민단 소리임..-_-ㅋ)
그래서 쪽지 잘못보내셨냐고 답장을 했습니다.
베플된거 보고 싸이 들어와봤다고 하더군요.
쪽지 똑바로 보낸거 맞다고 하면서 사진을 봤는데 청치마 입은 제 모습에 반했다며
이상형이라고 하시는거에요. 참 취향이 독특한분이신가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만나보고싶다고 어디사냐면서 본인은 천호에 산다고 하는거에요.
제가 한국에선 지금은 할머니댁에 살아서 강동구에 살진 않지만,
한국에서 살았을적엔 강동구에 살았었거든요. 동네사람을 이렇게 우연히 만난게
너무나도 신기한 마음에 문자를 편히 했습니다. 하다보니 자신이 어디 초등학교를
나왔다고 말해주는거에요. 근데 제가 정말 그 학교를 나왔습니다. 학교선후배인거죠!
뭐 이런 우연이 다있나 해서 저는 정말 너무 반가웠지요.
그러면서 언제 만나자고 계속 부추기길래, 솔직히 아무리 학교선배여도
모르는 사람 단둘이 만나긴 껄끄러워서 계속 팅기듯하며 날짜를 미뤘습니다.
한날은 밤에 문자를 둘이 하다가 만나면 뭐할꺼냐고 묻더군요.
전 만날 마음도 없었지만, 일단은 협조를 해주며 대화를 했습니다.
만나서 술을 먹자길래 맘대로 하시라고 했더니 씨끄러운곳이 좋으냐
조용한곳이 좋으냐 이러길래 상관없다고 문자를 하고 너무 졸려서 말없이
자버리고 말았습니다. 새벽에 전화가 막 오더군요. 자다가 깨우는걸 너무 싫어하는지라
그냥 다 종료를 눌러버리고 자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문자가 9개나 와있더군요.
제가 아무곳이던 상관없다는 문자 이후에 이분이 답장한건
그럼 모텔에서 방잡고 놀아요. 물론 어색할테니 티비는 켜놓고 ㅎㅎ.. 이러고
와있더군요. 근데 전 저 문자를 보지못하고 잠든 상태였고
그다음 문자로는 실례했다면 미안하다며 편해서 그런거라며 미안하다고
연락좀 제발 해달라고 문자를 9통이나 하셨더라구요...
전화는 2번인가 하시고 마지막 문자는
XX씨, 제발 연락해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제 이상형 제발..
이러고 온거에요.. 이거 또라이 아닌가 하는생각에 일단 답장을 해줬어요.
쳐자고있었다고.. 근데 안자고 있었어도 모텔은 미친거 아니냐고 보냈더니
그건 잘못했다며 연락 안하는줄알고 가슴졸였다나요..
내가 살던 이동네에 저런 또라이가 있구나 하고 말았죠.
며칠을 제가 귀찮아서 문자를 씹었습니다.
한날은 신나게 놀고 집 들어가고있는데 문자로 아 기분 더럽네.. 이러는거에요.
이거도 씹을까 하다가 ?? 하고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그랬더니 예전 여자친구가 자꾸 연락한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네이트온 들어가니까 저한테 대화를 걸덥니다.
본인딴에는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저한테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일단 저는 정말 관심도 없고 해서 아 그러냐고 그러고 말았는데
구구절절 열심히 설명하는데 전 친구들이랑 대화하느라 귀찮아서
대충 보고 말았습니다. 대충 내용 보아하니, 예전 여자친구의
복잡한 과거 이야기였습니다.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저는 어이가 없어서 여자친구 연락오는거 짜증난다면서
그여자가 남자친구 생긴게 왜 화가나냐고 그랬더니 근데 화가 난대요.
좀 말이 앞뒤가 안맞게 여자가 짜증난다더니 뭐 전화를 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싫은데 왜 전화하냐니까 궁금해서 했대요. 앞뒤는 계속 안맞고
뭐 여자랑 전화를 했는데 여자가 약올리듯 대화한다길래
아니 그럼 끊으면 되지 왜 전화통 잡고있냐니까 궁금하대요.
어쩌라는건지.. 나중엔 짜증나서 아니 이래서 저래서 싫은데 이래서 궁금하고
그래서 전화했는데 짜증나는데 전화끊기싫고 어쩌라는거냐고 그랬더니
지난 여자친구한테 미련있으면 안되냐는겁니다.
아니 싫다너니 왜 미련이 있냐고 짜증난다고 그랬더니 지딴엔 제가
질투한다고 생각했나봐요. 저는 정말 심각하게 짜증이 났거든요.
그래서 아 마음대로 하시라고 난 친구들이랑 대화하다가 잔다고 그러고선
그사람을 그냥 차단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문자로 님은 몰라요 이러면서
전여자친구랑 저랑 같은 혈액형이라 조언을 얻고 싶었다나요.
말도 안되는걸 뭘 어찌 조언하냐고 머라머라 했더니
그나저나 우리 내일 언제 어디서 만나죠? 이러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지금 댁 전 여자친구때메 심각해하면서 뭘 만나냐고
어이없다그러니까 여자친구는 여자친구고 저를 꼭 보고싶대요.
미친거 아니냐고 뭐라했더니 돌변해서는 역시 B형들은 또라이라면서
하남시민은 다 병신이라는듯 말을 하는거에요.
제가 지금 머무는 곳이 하남이거든요. 그래서 나 하남시민 아니라고,
잠깐 머무는거라니까, 하남에 있으면 하남시민이래요..;
그러면서 좀 놀아줬더니 전여자친구 얘기에 열폭해서 질투한다는둥
싸이에 연락처 적어놔서 싼 여자인줄알고 따먹으려고 그런거뿐이라고
착각하지말라는둥 꼭 지가 저를 차는듯하게 연출을 하덥니다.
정작 저는 만날 마음도 없었는데 말이죠...
제가 예전에 몸이 좀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요양차 해서 한국에 온거였고
지금은 전혀 지장없이 잘 있는데, 하는말이 니가 그딴식이기때문에
그런 병이 걸린거라며 상처를 막 주더라구요.. 저는 학교선배고 해서
제가 아팠던걸 말한것 뿐이었는데.. 학교선배니까 설마 나쁜놈은 아니겠지 한거였는데..
이 사건이 쪽팔려서 사촌오빠에게 말 안하고 있었다가
사촌오빠도 같은학교를 나와서, 혹시나 해서 아냐고 물어봤더니,
이름이랑 얼굴은 기억한다며 원래 어릴때부터 또라이였다고 그냥 넘어가라는거에요.
(사촌오빠랑 이놈이랑 동창이란말에 한번 또 놀랬죠-_-; 세상 좁습니다.)
오빠는 어떻게 나한테 이런짓한놈을 그냥 넘기냐고 울면서 말하니까
친구들에게 물어본다고 하더니, 아무도 이놈을 기억 제대로 못한다며
계속 괴롭히면 또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이놈은 아직도 지싸이 메인에다가 제욕을 써놓고 있습니다.
뭐 이 뒷이야기는 중요한게 아니구요, 결론은..
싸이월드 베플이던 톡이던 뭐 되서 인연이 되서 정말 좋은사이로
발전되는 일들도 많지만, 아닌분들도 정말로 많으니까 조심하시면 좋겠어요.
베플로 알게된분이 우연히 같은동네에 같은학교 선배라서
사귈마음 이런건 당연히 없고, 만날 생각도 없었는데 이런 일이 있을수 있어요.
아.. 제가 타지에서 오래 살다보니 말 마무리도 제대로 못하겠고
앞뒤 안맞게, 혹은 말 안되게 쓴게 많을까 걱정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무서우니 여자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