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린지 오늘 새벽에 보니 톡이 되어있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애기 엄마들을 공격한 글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상식선에서 지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린것입니다. 이건 정말 아니라고 말입니다. 리플들 보니 사실 애기엄마들 이해안가는것도 아닙니다. 애기 기저귀가는곳이 분명 마땅한 시설이 없지요. 그렇다고 남들 먹는 탁자위에서 버젓이 갈아입히는 행동하면... 전 정말 솔직히 등에서 식은땀 납니다. 손님들이 볼까봐요.. 애기엄마들...그런행동을 보면 손님들이 어떤생각을 할거 같나요? <아 애기 기저귀가는곳이 없으니 할수없이 저 위에서 갈아주는구나.. 이해해야지> 라고 생각한다면 100에 95는 큰착각하시는겁니다. 저는 제발 다른말 안하겠습니다. 공공시설에서는 공공매너를 기본적으로 좀 지키자는겁니다. 화장실에서 애기 기저귀 갈수 있습니다. 심지어 그런분 봤습니다. 오히려 제가.. <그냥 탁자위에서 하시지 그러셨어요 가려드릴텐데..> 라고 도와드릴려고했지요.. 이런 매너있는분들은 오히려 제가 도와주고싶습니다. 화장실가면 변기 커버를 내려서 평평하게 만들어서 그위에서 애기 기저귀를 가시더군요.. 하지만 그 변기위에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거기서 애기를 눕힐려니 많이 더러우시죠? 사랑스러운 애기 그런곳에 올리실려니 안되시겠죠?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여러손님들에게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 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떤분이 그러십니다. 제글이 매몰차다고.. 냉정하다고 말이죠.... 사실 톡같은거 안바랬습니다. 이렇게라도 소리쳐(?) [<---글이지만....] 야 속이 시원해질거 같아 냉정하게 내질렀습니다. 제가 한두명이면 말을 안하지만 저희 직원까지 똥기저귀 받아낸거 이젠...질렸습니다. 어떤 테이크아웃 아는 바리스타가 들려준 또하나의 얘기입니다. 물론 애기엄마 입니다. 커피드시다 오시더니 빈 테이크아웃컵을 하나 달라고 하십니다. <손님.. 현재 이컵은 하나하나 수량이 맞쳐줘 있어서 저희가 그냥 드릴수가없습니다.> <아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래요??! 빨리 하나줘여...> 물론 드렸답니다. 근데 그걸로 뭘하시는지 아십니까? 걸어다니는 애기 서있게하고 갑자기 바지를 벗기더니 그 테이크아웃컵에 오줌을 받더랍니다..... 물론 매장안에 손님들은 구걸 구경하고 있었지요... 손님본인들이 먹는 똑같은컵에 애들 오줌을 그자리에서 담아지고 있으니..... 저같이 비위강한사람은 그냥 그렇다 쳐도 실제 비위 약한사람들 수두룩합니다. 그 매장 매니져가 가서 매장안에서 이러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렸답니다. 물론 돌아오는 대답은 욕이었지요....심지어 건물매장관리인에게 까지 고자질하여 매니져는 이유를 막론하고 관리인에게 욕을 한바가지먹고 다시 애기엄마한테 가서 죄송하다고 머리숙였습니다. 제글이 냉정한거 맞습니다. 좀 경각심과 착각의 오해를 푸시라고 냉정하게 썼습니다. 그리고 뛰어다니는 애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농담하나도 안보태고 뛰어다니는 애기들 10명중 7명은 100% 유리컵 깹니다. 10명중 5명은 꼭 신발 신은체로 고급쇼파 밟고 올라갑니다. 하지만 유리컵을깨고 쇼파에 신발도장찍어도 우린 아무말을 못합니다. 다른건 잘몰라도 자기 애기한테 뭐라고 해서 기분좋아하는 부모 한명도 못봤습니다. 몇번시도는 해봤습니다. <저기..손님..정말죄송합니다.. 의자가 너무 약해서 애기들이 등받이 위로 올라가면 의자등받이가 부셔져 애기들이 다칠수가 있습니다.> 얼마나 조심조심 조리있게 말하는지 아세요?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예? 알았써요 > <얘야 저사람이 조용하랜다 내려와라>////////// 그리고 바로 일어서서 기분나쁘다는식으로 그냥 나가버리시더군요... 나가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손님을 내쫓았다는 찝찝한 기분을 하루종일 가지고 일하는것도 정말 고역입니다. 다행이 마음이 풀리는건... 그런 시끄러운 애기를 데리고 부모들이나 애기엄마들이 나가시면.. 나머지 다른 손님들 표정은 하나같이 웃음으로 바뀌면서 하시는말씀이... "어휴~ 인제 갔다 갔어......머리가 아파죽겠네..." "좀 조용하게좀 하면안되나?" 하고 서로 연인들끼리 마주보며 거의 들리게끔 말합니다. 그리고 컵같은거 깨트리고 나면 죄송하다는 말이라도 해주세요... 보통 보면.. //애기가 깨트린것이니 괜찮죠?// 라는 면죄부를 부여받은 사람처럼 당당히 차값만 계산하고 나가시는데.. 좀 너무하신거 같습니다. 저희도 그거 다 비싸게 돈주고 사는겁니다. 어떤 찻잔은 가격이 꽤비싸서 2사람이 먹고 간 차값보다 더 비싼 찻잔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웃으면서 괜찮습니다. 애기는 안다쳤나여? 하고 웃을뿐입니다. 물어달라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최소한 애기가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고 신발신고 쇼파를 타잔처럼 뛰어다닐땐 왜 부모님들이 그걸 절대 말리지 않는지 아직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그대로 놔두시더군요. 제가 어릴땐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장난치면 아버지한테 싸대기 그자리에서 맞고 집에와서 회초리로 30분동안 욕먹으면서 훈계들었습니다. 가정교육이 별게 아닙니다. 이런거 하나하나 인내심 길러주는것도 가정교육입니다. 예전 패스트푸드에서 일할때 2층전체를 예약해서 3학년 반장엄마가 반애들 모두 이끌고 햄버거 생일 파티할때.... 1시간후에 애들 모두 간후 2층올라갔더니... 햄버거 패티(고기)들이 유리창 바닥 심지어 벽에건 시계도 훔쳐갔더군요.. 바닥은 바닥타일이 안보일정도로 휴지 햄버거 포지 등등.... 정말.......... 그때 제나이 20대 초였지만...제입에서 나온소리가 <어떻게 가정교육이 저러니 우리나라 앞날이 막막하네> 라는 노인네같은 소리까지 나왔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이젠 문화시민의 인식과 개념이 업그레이드 될 2009년 입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도대체 몇년이나 흘러갔습니까? 제발 성숙된 문화시민으로써 거듭나길 우선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제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s : 마지막으로 애기엄마들께서 저보고 미혼이라 애기 낳아보면 다 너도 똑같다라고 하십니다. 모르겠습니다. 아직 애기가 없기에 먼저낳으신분들처럼 안될거라는 제 스스로의 장담은 못합니다. 다만 이거하나만큼은 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만큼은 우리들을 절대 그렇게 안키웠다는걸을 말입니다. ============================================================= 서울에서 어느 커피전문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커피일을 하면서 만난 손님중에 진상들을 소개 해드릴려고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서비스라는것이 잘못전파되어서 서비스라는 개념이 꼭 < 나는 왕 너는 나의 노예 > 이런것이 서비스라고 착각하는 손들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어느날입니다. 커피샵안에는 온통 깨지는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출입구에서부터 애기들이나 뛰어다니는 꼬마애들을 부모가 데리고 들어올때부터 우린 긴장하기 시작 합니다. 애기들은 울고 애들은 말그대로 뛰어다니기 때문이죠. 먼저 애기를 안고 엄마 두분이 들어오십니다. 아니라 다를까 애기가 칭얼대며 울기 시작합니다. 엄마들은 애기가 태어날때부터 옆에 같이 있었기에 이 애기의 울음소리에 대해 상당히 둔감합니다. 그게 시끄러운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건 애기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귀여운 애기의 울음소리가 다른사람에게도 귀엽게 들린다는 착각을 대부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손님들은 당연히 애기 소리에 슬슬 반응을 보이시면서 표정으로 욕을 하고 계시죠... 표정에 써있습니다. <제발 그 애기 입좀 닥치게 해줘 부탁이야..여긴 공공장소다 제발..> 하지만 애기가 30분 울면 한번 툭건들고 울지마란식으로 잠시 조용시키고 다시 떠들기 시작하시는 엄마들.... 마지막에 커피값계산하고 나갈때 크리티컬 한방 날려주십니다. 애기들 똥기저귀.......ㅡㅡ;;;;;;;;; 애기들 똥기저귀를 커피마시는 탁자위에 놓고는 <이거 여기좀 놔둘께요...> 또는 계산 하는 카운터 위에 똥기저귀를 턱 하니 올려놓고 <이거좀 버려주세요...> ㅡㅡ;;;;;;;;;;;;;; 10명중 6~7명의 엄마들이 꼭 커피샵안에서 탁자위에 애기 기저귀 갈고 있습니다. 정말 더러워서 못보겠습니다. 아놔.. 이글 보는 엄마들에게 좀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님들 눈에는 그게 그저 귀여운 애기의 기저귀일뿐이지만 타인들은 그게 그냥 똥이 가득찬 기저귀일뿐입니다. 그 더러운걸 제손으로 치워달라뇨... 그거 만지기도 정말 싫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앞으로 그건 본인 스스로 화장실가서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다른손님이 님의 애기 똥기저귀를 만진 손으로 다른사람에게 커피를 만들어주는걸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커피맛 뚝 떨어질겁니다. 본인 애기는 본인한테만 귀여워 보이는겁니다. 본인 애기똥은 본인한테만 안더러워 보이는겁니다. 애기 울기 시작하면 짜증납니다. 그러니 제발 애기 콘트롤 할줄 모르는 눈치없는 엄마들은 좀 데리고 커피샵 안오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알바한테 옆에좀 앉아보라고 하는 동네 다방으로 착각하시는 어른신들보다 더 진상이십니다. 절대 자기 애기 이쁘다고 남들도 이쁘게 볼꺼란 착각 꼭 버려주세요.. 11
커피관련업계 일을 하면서 만나는 애기엄마들...
글올린지 오늘 새벽에 보니 톡이 되어있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애기 엄마들을 공격한 글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상식선에서 지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린것입니다.
이건 정말 아니라고 말입니다.
리플들 보니 사실 애기엄마들 이해안가는것도 아닙니다.
애기 기저귀가는곳이 분명 마땅한 시설이 없지요. 그렇다고 남들 먹는
탁자위에서 버젓이 갈아입히는 행동하면...
전 정말 솔직히 등에서 식은땀 납니다. 손님들이 볼까봐요..
애기엄마들...그런행동을 보면 손님들이 어떤생각을 할거 같나요?
<아 애기 기저귀가는곳이 없으니 할수없이 저 위에서 갈아주는구나.. 이해해야지>
라고 생각한다면 100에 95는 큰착각하시는겁니다.
저는 제발 다른말 안하겠습니다. 공공시설에서는 공공매너를 기본적으로 좀
지키자는겁니다. 화장실에서 애기 기저귀 갈수 있습니다. 심지어 그런분 봤습니다.
오히려 제가.. <그냥 탁자위에서 하시지 그러셨어요 가려드릴텐데..> 라고
도와드릴려고했지요.. 이런 매너있는분들은 오히려 제가 도와주고싶습니다.
화장실가면 변기 커버를 내려서 평평하게 만들어서 그위에서 애기 기저귀를
가시더군요.. 하지만 그 변기위에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거기서 애기를 눕힐려니
많이 더러우시죠? 사랑스러운 애기 그런곳에 올리실려니 안되시겠죠?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여러손님들에게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 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떤분이 그러십니다. 제글이 매몰차다고.. 냉정하다고 말이죠....
사실 톡같은거 안바랬습니다. 이렇게라도
소리쳐(?) [<---글이지만....] 야 속이 시원해질거 같아 냉정하게 내질렀습니다.
제가 한두명이면 말을 안하지만 저희 직원까지 똥기저귀 받아낸거 이젠...질렸습니다.
어떤 테이크아웃 아는 바리스타가 들려준 또하나의 얘기입니다. 물론 애기엄마
입니다. 커피드시다 오시더니 빈 테이크아웃컵을 하나 달라고 하십니다.
<손님.. 현재 이컵은 하나하나 수량이 맞쳐줘 있어서 저희가 그냥 드릴수가없습니다.>
<아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래요??! 빨리 하나줘여...>
물론 드렸답니다. 근데 그걸로 뭘하시는지 아십니까? 걸어다니는 애기 서있게하고
갑자기 바지를 벗기더니 그 테이크아웃컵에 오줌을 받더랍니다.....
물론 매장안에 손님들은 구걸 구경하고 있었지요...
손님본인들이 먹는 똑같은컵에 애들 오줌을 그자리에서 담아지고 있으니.....
저같이 비위강한사람은 그냥 그렇다 쳐도 실제 비위 약한사람들 수두룩합니다.
그 매장 매니져가 가서 매장안에서 이러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렸답니다.
물론 돌아오는 대답은 욕이었지요....심지어 건물매장관리인에게 까지 고자질하여
매니져는 이유를 막론하고 관리인에게 욕을 한바가지먹고 다시 애기엄마한테 가서
죄송하다고 머리숙였습니다.
제글이 냉정한거 맞습니다.
좀 경각심과 착각의 오해를 푸시라고 냉정하게 썼습니다.
그리고 뛰어다니는 애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농담하나도 안보태고 뛰어다니는 애기들
10명중 7명은 100% 유리컵 깹니다. 10명중 5명은 꼭 신발 신은체로 고급쇼파 밟고
올라갑니다. 하지만 유리컵을깨고 쇼파에 신발도장찍어도 우린 아무말을 못합니다.
다른건 잘몰라도 자기 애기한테 뭐라고 해서 기분좋아하는 부모 한명도 못봤습니다.
몇번시도는 해봤습니다.
<저기..손님..정말죄송합니다.. 의자가 너무 약해서 애기들이 등받이 위로 올라가면
의자등받이가 부셔져 애기들이 다칠수가 있습니다.>
얼마나 조심조심 조리있게 말하는지 아세요?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예? 알았써요 > <얘야 저사람이 조용하랜다 내려와라>//////////
그리고 바로 일어서서 기분나쁘다는식으로 그냥 나가버리시더군요...
나가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손님을 내쫓았다는 찝찝한 기분을
하루종일 가지고 일하는것도 정말 고역입니다.
다행이 마음이 풀리는건... 그런 시끄러운 애기를 데리고 부모들이나 애기엄마들이
나가시면.. 나머지 다른 손님들 표정은 하나같이 웃음으로 바뀌면서
하시는말씀이...
"어휴~ 인제 갔다 갔어......머리가 아파죽겠네..."
"좀 조용하게좀 하면안되나?"
하고 서로 연인들끼리 마주보며 거의 들리게끔 말합니다.
그리고 컵같은거 깨트리고 나면 죄송하다는 말이라도 해주세요...
보통 보면.. //애기가 깨트린것이니 괜찮죠?// 라는 면죄부를 부여받은 사람처럼
당당히 차값만 계산하고 나가시는데.. 좀 너무하신거 같습니다.
저희도 그거 다 비싸게 돈주고 사는겁니다. 어떤 찻잔은 가격이 꽤비싸서
2사람이 먹고 간 차값보다 더 비싼 찻잔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웃으면서 괜찮습니다. 애기는 안다쳤나여? 하고 웃을뿐입니다.
물어달라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최소한 애기가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고 신발신고 쇼파를 타잔처럼 뛰어다닐땐
왜 부모님들이 그걸 절대 말리지 않는지 아직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그대로
놔두시더군요. 제가 어릴땐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장난치면 아버지한테 싸대기
그자리에서 맞고 집에와서 회초리로 30분동안 욕먹으면서 훈계들었습니다.
가정교육이 별게 아닙니다. 이런거 하나하나 인내심 길러주는것도 가정교육입니다.
예전 패스트푸드에서 일할때 2층전체를 예약해서 3학년 반장엄마가 반애들 모두
이끌고 햄버거 생일 파티할때.... 1시간후에 애들 모두 간후 2층올라갔더니...
햄버거 패티(고기)들이 유리창 바닥 심지어 벽에건 시계도 훔쳐갔더군요..
바닥은 바닥타일이 안보일정도로 휴지 햄버거 포지 등등.... 정말..........
그때 제나이 20대 초였지만...제입에서 나온소리가
<어떻게 가정교육이 저러니 우리나라 앞날이 막막하네> 라는 노인네같은 소리까지
나왔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이젠 문화시민의 인식과 개념이 업그레이드 될 2009년 입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도대체 몇년이나 흘러갔습니까?
제발 성숙된 문화시민으로써 거듭나길 우선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제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s : 마지막으로 애기엄마들께서 저보고 미혼이라 애기 낳아보면 다 너도
똑같다라고 하십니다. 모르겠습니다. 아직 애기가 없기에 먼저낳으신분들처럼
안될거라는 제 스스로의 장담은 못합니다. 다만 이거하나만큼은 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만큼은 우리들을 절대 그렇게 안키웠다는걸을
말입니다.
=============================================================
서울에서 어느 커피전문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커피일을 하면서 만난 손님중에 진상들을 소개 해드릴려고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서비스라는것이 잘못전파되어서
서비스라는 개념이 꼭 < 나는 왕 너는 나의 노예 > 이런것이 서비스라고
착각하는 손들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어느날입니다. 커피샵안에는 온통 깨지는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출입구에서부터
애기들이나 뛰어다니는 꼬마애들을 부모가 데리고 들어올때부터 우린 긴장하기 시작
합니다. 애기들은 울고 애들은 말그대로 뛰어다니기 때문이죠.
먼저 애기를 안고 엄마 두분이 들어오십니다. 아니라 다를까 애기가 칭얼대며 울기
시작합니다. 엄마들은 애기가 태어날때부터 옆에 같이 있었기에 이 애기의 울음소리에
대해 상당히 둔감합니다. 그게 시끄러운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건 애기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귀여운 애기의 울음소리가 다른사람에게도
귀엽게 들린다는 착각을 대부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손님들은 당연히 애기 소리에 슬슬 반응을 보이시면서 표정으로 욕을 하고
계시죠... 표정에 써있습니다.
<제발 그 애기 입좀 닥치게 해줘 부탁이야..여긴 공공장소다 제발..>
하지만 애기가 30분 울면 한번 툭건들고 울지마란식으로 잠시 조용시키고 다시 떠들기
시작하시는 엄마들....
마지막에 커피값계산하고 나갈때 크리티컬 한방 날려주십니다.
애기들 똥기저귀.......ㅡㅡ;;;;;;;;;
애기들 똥기저귀를 커피마시는 탁자위에 놓고는 <이거 여기좀 놔둘께요...>
또는 계산 하는 카운터 위에 똥기저귀를 턱 하니 올려놓고
<이거좀 버려주세요...> ㅡㅡ;;;;;;;;;;;;;;
10명중 6~7명의 엄마들이 꼭 커피샵안에서 탁자위에 애기 기저귀 갈고 있습니다.
정말 더러워서 못보겠습니다.
아놔.. 이글 보는 엄마들에게 좀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님들 눈에는 그게 그저 귀여운
애기의 기저귀일뿐이지만 타인들은 그게 그냥 똥이 가득찬 기저귀일뿐입니다.
그 더러운걸 제손으로 치워달라뇨... 그거 만지기도 정말 싫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앞으로 그건 본인 스스로 화장실가서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다른손님이 님의 애기 똥기저귀를 만진 손으로 다른사람에게 커피를
만들어주는걸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커피맛 뚝 떨어질겁니다.
본인 애기는 본인한테만 귀여워 보이는겁니다. 본인 애기똥은 본인한테만 안더러워
보이는겁니다. 애기 울기 시작하면 짜증납니다.
그러니 제발 애기 콘트롤 할줄 모르는 눈치없는 엄마들은
좀 데리고 커피샵 안오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알바한테 옆에좀 앉아보라고 하는 동네 다방으로 착각하시는
어른신들보다 더 진상이십니다.
절대 자기 애기 이쁘다고 남들도 이쁘게 볼꺼란 착각 꼭 버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