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가격 정책에 따른 (100:86:50) 경유 가격 경쟁력이 떨어짐과 동시에 최악의 승차감, 높은 자동차 가격등으로 인해 한때 판매가 확~ 줄었던 SUV 시장이 2006년 하반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날 쌍용의 무쏘와 코란도, 현대의 테라칸과 갤로퍼, 기아의 레토나, 스포티지, 록스타등 약 7종으로 경유 차량의 선택에 폭이 넓지 않았다.
그러나 2006년 7월 현재, 쌍용의 엑티언, 엑티언 스포츠, 카이런, 뉴렉스턴 (4종), 현대의 투싼, 뉴싼타페, 테라칸등 (3종), 기아의 뉴스포티지, 쏘렌토(2종), 대우의 윈스톰(1종)등 총 10종류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뿐만 아니라 예전의 차종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승차감과 승용차와 비교해도 좋을 만큼 소음도 많이 개선되었다.
배기량도 2,000cc ~ 2,700cc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여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차량의 단점은 많이 보완되었으나, 그 만큼 차량 가격은 많이 올라 경제적인 이득을 주는 차라고 쉽게 이야기는 할 수 없다.
에너지 정책에 따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긴 하였으나, 연료비만 놓고 보면 가스차를 타는것 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우수하다고 볼 수있다.
LPG 차량의 경우 휘발류 차량가의 50%로 가격이 조정된다고는 하지만, 연비가 경유차량의 5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휘발류 가격의 86% 까지 오른다 하여도 같은 금액의 연료로 경유 차량이 더 많은 거리를 운행할 수 있다.
따라서 가스 폭발의 위험과 겨울철 시동이 어려운점 그리고 차량의 힘등을 복합적으로 생각할때 경유 차량이 LPG 차량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렇게 재조명을 받기 시작한 SUV 시장...
차종도 많아지고, GM대우의 윈스톰 출시로 르노삼성을 제외한 국내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경쟁을 하게 되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GM대우가 윈스톰을 출시하면서 경쟁차종으로 지목한 차가 있었으니... 이는 바로 현대의 뉴 싼타페...
스펙상으로 보면 윈스톰은 2,000cc 뉴 싼타페는 2,200cc로 오히려 투싼이나 스포티지, 엑티언과 경쟁 차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윈스톰의 출력과 차량 크기는 뉴 싼타페를 경쟁 차종으로 선택할만 하다.
7월 1일 출시 전 GM대우에서는 가격 결정을 놓고 엄청난 고민을 한 것으로 보인다.
초기 1,700만원~ 2,000만원을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약 1,977만원 ~ 2,044만원으로 좀 높게 측정됐다.
뉴싼타페의 가격은 2,270만원~3,420만원으로 비슷한 사양으로 비교 했을 때 두 차의 가격 차이는 약 300만원가량 윈스톰이 싸다고 보면 된다.
윈스톰의 가격 경쟁력에 대응하기 위한 현대의 대책은 가격할인... 현재 현대 자동차의 할인 프로그램을 이것 저것 이용할 경우 최대 200만원 가량 할인 받을수 있다.
그렇다면 가격은 약 100여 만원 차이, 가격 뿐만 아니라 공식적 발표는 없었지만, 뉴싼타페 2,000cc 차량이 나올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약 200만원 가량 차량 가격이 인하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00cc 뉴싼타페가 출시된 후에도 윈스톰이 가격 경쟁력을 내세울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뉴싼타페의 경우 출시된지 약 8개월 가까이 되어가고 있어, 높은 차량 가격과 결함 발견에도 불구하고 SUV 부분 최고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결함 또한 구매자 커뮤니티를 통해 발견 개선 되어 가고 있어 차량에 대한 어느정도 판단이 가능하지만, 윈스톰의 경우 이번달 출시되어 실제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어 객관적인 비교는 불가능 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보여준 대우차에 대한 인식이 윈스톰으로 인해 바뀌게 될지는 의문이다.
라세티가 아반떼와 SM3보다도 가격, 성능, 연비 모든 면에서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시장에서는 경쟁 차종에 비해 200~300만원 가량 낮은 가격에 거래 되고 있다.
윈스톰과 뉴싼타페... 앞으로 6개월 이내 이 두 차종에 대한 우수성 평가는 이루어지리라 본다.
좋은 차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량 구매후 운행 습관 및 관리에 따라 소위 말하는 똥차가 될 수도 있고, 명차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 해야겠다...
뉴싼타페 VS 윈스톰 어떤게 좋을까요?
2006년 자동차 시장의 한축... SUV
에너지 가격 정책에 따른 (100:86:50) 경유 가격 경쟁력이 떨어짐과 동시에 최악의 승차감, 높은 자동차 가격등으로 인해 한때 판매가 확~ 줄었던 SUV 시장이 2006년 하반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날 쌍용의 무쏘와 코란도, 현대의 테라칸과 갤로퍼, 기아의 레토나, 스포티지, 록스타등 약 7종으로 경유 차량의 선택에 폭이 넓지 않았다.
그러나 2006년 7월 현재, 쌍용의 엑티언, 엑티언 스포츠, 카이런, 뉴렉스턴 (4종), 현대의 투싼, 뉴싼타페, 테라칸등 (3종), 기아의 뉴스포티지, 쏘렌토(2종), 대우의 윈스톰(1종)등 총 10종류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뿐만 아니라 예전의 차종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승차감과 승용차와 비교해도 좋을 만큼 소음도 많이 개선되었다.
배기량도 2,000cc ~ 2,700cc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여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차량의 단점은 많이 보완되었으나, 그 만큼 차량 가격은 많이 올라 경제적인 이득을 주는 차라고 쉽게 이야기는 할 수 없다.
에너지 정책에 따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긴 하였으나, 연료비만 놓고 보면 가스차를 타는것 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우수하다고 볼 수있다.
LPG 차량의 경우 휘발류 차량가의 50%로 가격이 조정된다고는 하지만, 연비가 경유차량의 5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휘발류 가격의 86% 까지 오른다 하여도 같은 금액의 연료로 경유 차량이 더 많은 거리를 운행할 수 있다.
따라서 가스 폭발의 위험과 겨울철 시동이 어려운점 그리고 차량의 힘등을 복합적으로 생각할때 경유 차량이 LPG 차량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렇게 재조명을 받기 시작한 SUV 시장...
차종도 많아지고, GM대우의 윈스톰 출시로 르노삼성을 제외한 국내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경쟁을 하게 되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GM대우가 윈스톰을 출시하면서 경쟁차종으로 지목한 차가 있었으니... 이는 바로 현대의 뉴 싼타페...
스펙상으로 보면 윈스톰은 2,000cc 뉴 싼타페는 2,200cc로 오히려 투싼이나 스포티지, 엑티언과 경쟁 차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윈스톰의 출력과 차량 크기는 뉴 싼타페를 경쟁 차종으로 선택할만 하다.
7월 1일 출시 전 GM대우에서는 가격 결정을 놓고 엄청난 고민을 한 것으로 보인다.
초기 1,700만원~ 2,000만원을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약 1,977만원 ~ 2,044만원으로 좀 높게 측정됐다.
뉴싼타페의 가격은 2,270만원~3,420만원으로 비슷한 사양으로 비교 했을 때 두 차의 가격 차이는 약 300만원가량 윈스톰이 싸다고 보면 된다.
윈스톰의 가격 경쟁력에 대응하기 위한 현대의 대책은 가격할인... 현재 현대 자동차의 할인 프로그램을 이것 저것 이용할 경우 최대 200만원 가량 할인 받을수 있다.
그렇다면 가격은 약 100여 만원 차이, 가격 뿐만 아니라 공식적 발표는 없었지만, 뉴싼타페 2,000cc 차량이 나올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약 200만원 가량 차량 가격이 인하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00cc 뉴싼타페가 출시된 후에도 윈스톰이 가격 경쟁력을 내세울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뉴싼타페의 경우 출시된지 약 8개월 가까이 되어가고 있어, 높은 차량 가격과 결함 발견에도 불구하고 SUV 부분 최고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결함 또한 구매자 커뮤니티를 통해 발견 개선 되어 가고 있어 차량에 대한 어느정도 판단이 가능하지만, 윈스톰의 경우 이번달 출시되어 실제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어 객관적인 비교는 불가능 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보여준 대우차에 대한 인식이 윈스톰으로 인해 바뀌게 될지는 의문이다.
라세티가 아반떼와 SM3보다도 가격, 성능, 연비 모든 면에서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시장에서는 경쟁 차종에 비해 200~300만원 가량 낮은 가격에 거래 되고 있다.
윈스톰과 뉴싼타페... 앞으로 6개월 이내 이 두 차종에 대한 우수성 평가는 이루어지리라 본다.
좋은 차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량 구매후 운행 습관 및 관리에 따라 소위 말하는 똥차가 될 수도 있고, 명차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 해야겠다...
* 장마철! 차량 관리 욜심히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