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후반 완전끝물이고요 5살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5년간 알고 지내다가 사귄건 반년정도 됐고 제 나이도 있고해서 결혼 생각할 맘으로 진지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귀면서 싸운거나 다툰적이 없었는데 오늘 한바탕 했습니다. 너무나 속이 상하고 어디다 하소연 할때 두 없어 글을 올립니다. 저흰 장거리 커플이지만 하루 걸러 하루에 만날 정도로 자주 만났죠. 반년 동안 쓴 기름값만 엄청나죠 차 뽑은지 일년도 안되는데 벌써 6만키로를 탔으니까요 문제는 그동안 겨울이고 장거리 연애이기에 항상 차를 이용한 데이트를 했죠 그녀가 늘 말하길 추운날 차가 있어서 정말 좋다고 하여 전 "우리 결혼하면 너 차 먼저 사줄께"라며 다독여 줬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자친구가 차를 사달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자기 친구들은 남자친구가 차 사준다고 다들 그랬다고 자기도 사달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결혼하면 사줄께^^ 라고 했지만 결혼하면 당연히 차 사주는거고 집마다 차 2~3대씩 있는데 당연한 소리 하냐구 지금 휴학중인데 다음 학기에 복학하면 타고 다니게 차한대 뽑아 달라며 큰소릴 치더군요. 전 어이가 없어서 한번더 달랬지만 저한테 돌아온 소리는 쪼잔하다는 겁니다.. 쪼잔.... 전 학창시절에는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집안 형편이 안좋아서 제 용돈 제대로 못쓰면서 자라서 대학졸업후 직장생활하면서부터는 남들보다 한번 더 내고 특히 지금 여자친구한테는 데이트비용 한달에 60~70만원 나오는거 100%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자친구가 학생이고 돈이 없을 시기라 가끔씩 10만원씩 용돈을 줬는데 반년동안 못해도 100만원 이상은 줬구요.. 그런데 그런 여자친구한테 쪼잔하단 소릴 들으니 저도 오늘 욱해서 내친구들이 너한테 차사준다고 하면 나한테 뭐라고 하겠냐 했더니 '오빠친구들은 다들 찌질하니까 그렇지.내친구들 남자친구들은 다 사준댔어' 그래서 전 그럼 '너 차사준다는 남자 있으면 가라고 미련없이 보내주겠다고' 말했습니다.그러자 그녀도 화가 났는지 집에 획 가더군요.. 이말을 하고 나서 내가 해서는 안될말을 한거 같고 돌아오는 길에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말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너무 야속하고요.. 열받는 김에 매달 150씩 들어가는 적금이라도 깨서 사줄까 라는 생각도 하고요. 다른 여자분들두 남자친구가 차를 사주는게 당연히 사줄수있는거라 생각하시나요?? 전 어찌해야 할까요..친구들한테 하소연해봤자 제 여자친구 깎아 내리는거 같구 어디다 하소연 할때도 없어 글을 올립니다.
자동차를 사달라는 여자친구
전 20대 후반 완전끝물이고요 5살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5년간 알고 지내다가 사귄건 반년정도 됐고 제 나이도 있고해서 결혼 생각할 맘으로 진지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귀면서 싸운거나 다툰적이 없었는데 오늘 한바탕 했습니다.
너무나 속이 상하고 어디다 하소연 할때 두 없어 글을 올립니다.
저흰 장거리 커플이지만 하루 걸러 하루에 만날 정도로 자주 만났죠.
반년 동안 쓴 기름값만 엄청나죠 차 뽑은지 일년도 안되는데 벌써 6만키로를 탔으니까요
문제는 그동안 겨울이고 장거리 연애이기에 항상 차를 이용한 데이트를 했죠
그녀가 늘 말하길 추운날 차가 있어서 정말 좋다고 하여 전 "우리 결혼하면 너 차 먼저 사줄께"라며 다독여 줬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자친구가 차를 사달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자기 친구들은 남자친구가 차 사준다고 다들 그랬다고 자기도 사달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결혼하면 사줄께^^ 라고 했지만
결혼하면 당연히 차 사주는거고 집마다 차 2~3대씩 있는데 당연한 소리 하냐구 지금 휴학중인데 다음 학기에 복학하면 타고 다니게 차한대 뽑아 달라며 큰소릴 치더군요.
전 어이가 없어서 한번더 달랬지만 저한테 돌아온 소리는 쪼잔하다는 겁니다..
쪼잔.... 전 학창시절에는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집안 형편이 안좋아서 제 용돈 제대로 못쓰면서 자라서 대학졸업후 직장생활하면서부터는 남들보다 한번 더 내고 특히 지금 여자친구한테는 데이트비용 한달에 60~70만원 나오는거 100%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자친구가 학생이고 돈이 없을 시기라 가끔씩 10만원씩 용돈을 줬는데 반년동안 못해도 100만원 이상은 줬구요..
그런데 그런 여자친구한테 쪼잔하단 소릴 들으니 저도 오늘 욱해서
내친구들이 너한테 차사준다고 하면 나한테 뭐라고 하겠냐 했더니
'오빠친구들은 다들 찌질하니까 그렇지.내친구들 남자친구들은 다 사준댔어'
그래서 전 그럼 '너 차사준다는 남자 있으면 가라고 미련없이 보내주겠다고'
말했습니다.그러자 그녀도 화가 났는지 집에 획 가더군요..
이말을 하고 나서 내가 해서는 안될말을 한거 같고 돌아오는 길에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말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너무 야속하고요..
열받는 김에 매달 150씩 들어가는 적금이라도 깨서 사줄까 라는 생각도 하고요.
다른 여자분들두 남자친구가 차를 사주는게 당연히 사줄수있는거라 생각하시나요??
전 어찌해야 할까요..친구들한테 하소연해봤자 제 여자친구 깎아 내리는거 같구 어디다 하소연 할때도 없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