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현역갔다오고 수많은 봉사활동 경험이있고 아르바이트 정말 많이 해봤고 학점도 우수한 편이고 대회 수상 경력도 많으며 동아리 활동도 했고 토익성적도 괜찮고 자기소개서도 흠 잡을거 없을만큼 수백번씩 수정하고 수정해서 완성해서 보내도 절대로 1차서류전형 합격못하는 이유가 대체뭡니까? 제가 내린 결론은 서울 최상위권 대학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자기소개서도 거들떠도 안볼테지요.. 남자는 면제자는 사회적으로 무시 받기때문에 갔다온사람이 대우받는다? 그리고 고아원이나 정신지체아 봉사활동 많이 하면 인간성으로 돋보이니 더 우대한다? 아르바이트 경력 많으면 사회성이 풍부하니까 입사하는데 도움이된다? 학점이 우수하면 성실함이 보이니까 담당자가 더 눈여겨본다? 대체 이런 개소리 주위에서 귀가 찢어지도록 듣고 들었습니다 뭔소용인가요 저는 저런거 다 해당이되지만 연락없습니다 .. 대체뭐죠.. 가정사 같은것도 솔직히 왜 적을까요 아빠 직업 엄마 직업 형제 직업 ..동거 여부 아빠가 청소부고 엄마가 무직이고 형제가 고졸이면 가정사에 영향을 받기때문에 사회생활에 지장있을까봐 가족사항 필수기재죠? 저희가족 전부 대졸에 전문직에 공무원들입니다 이력서 쓸대마다 항상 적기야 하죠 근데 대체 왜 적죠? 가족들 학력이나 직업이 좋으면 인사담당자가 아 이놈 괜찬은 집안에서 자랐구나 이러면서 뽑을것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저같은 지방대생은 서류전형이 합격안됩니다 제 생각에 인사담당자는 오로지 '학교간판' 보고 뽑는거같네요 제가 한양대나 성균관대 정도만 나왔어도 사회경험없고 공모전 수상한적 없고 봉사활동 한적 없고 자격증 없고 부모님 중학교 졸업에 직업 없으시고 같이 살지 않는다 해도 붙을거란 생각이드네요 눈낮춰서 중소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소기업 같은데다가 수도없이 지원했습니다 학력무관이나 전문대졸 이상 이런곳에도 다 지원했지만 탈락됩니다 전공살리는것도 포기해서 전공무관이나 다른 전공 분야에도 지원하지만 백이면 백 무조건 탈락됩니다 희망연봉 2000을 적었는데 계속떨어지는 이유가 연봉때문인것도 이유가 되나요? 대기업 인사담당에 일했던 친구들한테 제 자기소개서에 문제 있는지도 확인해봤습니다 집이 서울이 아니고 지방이라서 인사담당자들이 지방사는사람 꺼린다는것도 봤습니다 그래서 집도 서울사는 사람인것 처럼 서울주소를 써놨지만 역시 연락 절대 없습니다 정규직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발 경력이라도 쌓게 비정규직 계약직 인턴직..이라도.. 답답합니다 연봉 1700 이하인곳에서도 열심히 일할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도 그 어떤 인사담당자도 저한테 1차합격통보는 주지않아요.. 이력서 사진이 너무 못생겨서 비호감이라고 말하는거에는 대답할 가치도 못느낍니다 그런말들어본적 한번도없습니다 지방대생은 취업한 고졸한테 손가락질 당하고 중졸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합니까 서울상위권 대학 합격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지방에 있는 대학을 갔습니다 비록 지방대갔지만 학교생활 충실했고 술먹고 개판친적 없으며 공부열심히 했습니다 서울말고도 경기도나 그 외 충남 충북 경남 전북 가리지 않고 씁니다 ㅡㅡ아무생각없이 이뤄낸거나 노력한거 하나도 없으면서 눈만높아서 서울에 있는 대기업만 노리는 기회주의자가 아니랍니다 저같은 '지방대' 생이 면접 이라는 것을 단 한번만이라도 접해보려면 적어도 토익 985점 이상에 일본어나 중국어 능수능란하게 구사할수 있어야 하고 자격증 20개정도 따고 미국유학갔다오면 1차 서류전형이라도 합격시켜 주실건가요? 시~~~~~~~~발놈들아...ㅠㅠ ------------------------------------------------------ 자고일어나니 판됬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글 하나도빠짐없이 잘 읽어보았습니다 궁금증에대해서 해결해드리죠 저희부모님 잘나가고 공무원에 높은 연봉 받는거랑 제가 지방대 간거랑 무슨상관입니까? 돈없어서 못간게 아니라 고등학교때 제 의지 박약이었습니다 부모님 밑에서 편하게 학교다니고 싶었기 때문에 서울로 가지않았습니다 저희누나는 sky 갔는데 학비도 엄청 비싸고 자취하면서 되게힘들어 했고요 그래서 어린마음에 그냥 편히 집에서 부모님께서 해주시는 밥 먹고 쉽게 학교다닐 생각으로 가지않았던거뿐입니다 .. 그리고 한가지더 공무원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안되요 학자금대출될뿐이지 제 친구도 아버지어머니 공무원이지만 대학등록금 지원안되서 학자금대출로해서 다녔고 매달 갚느라 고생한답니다 아셨나요? 물론 제 문제였죠 대학가서 뒤늦게 후회하고 막노동뛰고 강사일 하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학비모았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잘쓴거같은건 니생각이고 분명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제가 등신입니까 워드 파일에다가 글 써놓고 마침표나 쉼표 적절히 하나도 오차없이 잘 썼고요 수백번씩 검토했습니다 대기업다녔던 친구들이나 저희 누나한테도 평가부탁했으며 지적하는거 있으면 날새면서 계속 수정해서 그 사람들도 "이정도면 정말 잘썼네 수고했어 지원해봐 좋은결과 있을거같다" 이런말이 나오기 전까지는 자기소개서 작성하는거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마침표도 안 찍으면서 신세한탄 하고 자기소개서에도 막 갈겨썼다느니 인성이 보인다느니 이런말하는분들 정말 부정적이고 사람 깍아내리려고 작정한거밖에 더됩니까 여기다가 글 쓰는거는 자소서처럼 쓸려는게 아니고 하도 안되니까 미칠거같에서 답답해서 글쓴건데 그런 마인드를 갖고 지가 잘난줄 아니까 떨어지는거다고 말할수 있나요 삼성다니고 엘지 다니는 사람들은 욕도안합니까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비속어 안씁니까 똑같은겁니다 나도 이력서쓸때 이런 생각 당연히 표출안하고 정말 호소력 담은 글을 정성스레 씁니다 왜 절 비판하는건지요? 제가 정말 멍청하게 자소서 몇줄 싸가지없게 쓰거나 문단도 나누지않고 완전꽉꽉다채워서 읽기 불편할정도로 쓰고 이러겠습니까 스팩이 괜찮으니까 그거에 맞는 회사를 지원해야지 너무 낮은 소기업에 지원했으니 문제라고 지적하셨는데 그래서 소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전부 다 했다고요 낚였다고 생각하지말고 저도 대학와서 노력할만큼 했고 취직하려고 열심히하는데 한군데도 연락안오니까 정말 궁금해서 쓴글인데 왜 합격못하냐고 욕하냐고요 그리고 지금 이말하면 완전 소설이라고 생각할지몰라도 오늘아침 외국계기업에서 1차합격 했다고 연락왔습니다 드디어 서류가 통과됬네요 . 댓글보면 정말 저한테 도움이되는 글 정성스럽게 써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꼭 취직하겠습니다 2
대체 서류전형 통과안되는 이유가 뭡니까 (후기)
군대 현역갔다오고 수많은 봉사활동 경험이있고 아르바이트 정말 많이 해봤고
학점도 우수한 편이고 대회 수상 경력도 많으며 동아리 활동도 했고 토익성적도
괜찮고 자기소개서도 흠 잡을거 없을만큼 수백번씩 수정하고 수정해서 완성해서
보내도 절대로 1차서류전형 합격못하는 이유가 대체뭡니까?
제가 내린 결론은 서울 최상위권 대학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자기소개서도 거들떠도 안볼테지요.. 남자는 면제자는 사회적으로 무시
받기때문에 갔다온사람이 대우받는다? 그리고 고아원이나 정신지체아 봉사활동
많이 하면 인간성으로 돋보이니 더 우대한다? 아르바이트 경력 많으면 사회성이
풍부하니까 입사하는데 도움이된다? 학점이 우수하면 성실함이 보이니까 담당자가
더 눈여겨본다? 대체 이런 개소리 주위에서 귀가 찢어지도록 듣고 들었습니다
뭔소용인가요 저는 저런거 다 해당이되지만 연락없습니다 .. 대체뭐죠..
가정사 같은것도 솔직히 왜 적을까요 아빠 직업 엄마 직업 형제 직업 ..동거 여부
아빠가 청소부고 엄마가 무직이고 형제가 고졸이면 가정사에 영향을 받기때문에
사회생활에 지장있을까봐 가족사항 필수기재죠? 저희가족 전부 대졸에 전문직에
공무원들입니다 이력서 쓸대마다 항상 적기야 하죠 근데 대체 왜 적죠?
가족들 학력이나 직업이 좋으면 인사담당자가 아 이놈 괜찬은 집안에서 자랐구나
이러면서 뽑을것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저같은 지방대생은 서류전형이 합격안됩니다
제 생각에 인사담당자는 오로지 '학교간판' 보고 뽑는거같네요 제가 한양대나 성균관대
정도만 나왔어도 사회경험없고 공모전 수상한적 없고 봉사활동 한적 없고 자격증 없고
부모님 중학교 졸업에 직업 없으시고 같이 살지 않는다 해도 붙을거란 생각이드네요
눈낮춰서 중소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소기업 같은데다가 수도없이 지원했습니다
학력무관이나 전문대졸 이상 이런곳에도 다 지원했지만 탈락됩니다 전공살리는것도
포기해서 전공무관이나 다른 전공 분야에도 지원하지만 백이면 백 무조건 탈락됩니다
희망연봉 2000을 적었는데 계속떨어지는 이유가 연봉때문인것도 이유가 되나요?
대기업 인사담당에 일했던 친구들한테 제 자기소개서에 문제 있는지도 확인해봤습니다
집이 서울이 아니고 지방이라서 인사담당자들이 지방사는사람 꺼린다는것도 봤습니다
그래서 집도 서울사는 사람인것 처럼 서울주소를 써놨지만 역시 연락 절대 없습니다
정규직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발 경력이라도 쌓게 비정규직 계약직 인턴직..이라도..
답답합니다 연봉 1700 이하인곳에서도 열심히 일할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도
그 어떤 인사담당자도 저한테 1차합격통보는 주지않아요.. 이력서 사진이 너무 못생겨서
비호감이라고 말하는거에는 대답할 가치도 못느낍니다 그런말들어본적 한번도없습니다
지방대생은 취업한 고졸한테 손가락질 당하고 중졸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합니까
서울상위권 대학 합격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지방에 있는 대학을 갔습니다
비록 지방대갔지만 학교생활 충실했고 술먹고 개판친적 없으며 공부열심히 했습니다
서울말고도 경기도나 그 외 충남 충북 경남 전북 가리지 않고 씁니다 ㅡㅡ아무생각없이
이뤄낸거나 노력한거 하나도 없으면서 눈만높아서 서울에 있는 대기업만 노리는
기회주의자가 아니랍니다 저같은 '지방대' 생이 면접 이라는 것을 단 한번만이라도
접해보려면 적어도 토익 985점 이상에 일본어나 중국어 능수능란하게 구사할수 있어야
하고 자격증 20개정도 따고 미국유학갔다오면 1차 서류전형이라도 합격시켜 주실건가요?
시~~~~~~~~발놈들아...ㅠㅠ
------------------------------------------------------
자고일어나니 판됬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글 하나도빠짐없이 잘 읽어보았습니다
궁금증에대해서 해결해드리죠 저희부모님 잘나가고 공무원에 높은 연봉 받는거랑
제가 지방대 간거랑 무슨상관입니까? 돈없어서 못간게 아니라 고등학교때 제 의지
박약이었습니다 부모님 밑에서 편하게 학교다니고 싶었기 때문에 서울로 가지않았습니다
저희누나는 sky 갔는데 학비도 엄청 비싸고 자취하면서 되게힘들어 했고요 그래서
어린마음에 그냥 편히 집에서 부모님께서 해주시는 밥 먹고 쉽게 학교다닐 생각으로
가지않았던거뿐입니다 .. 그리고 한가지더 공무원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안되요
학자금대출될뿐이지 제 친구도 아버지어머니 공무원이지만 대학등록금 지원안되서
학자금대출로해서 다녔고 매달 갚느라 고생한답니다 아셨나요? 물론 제 문제였죠
대학가서 뒤늦게 후회하고 막노동뛰고 강사일 하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학비모았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잘쓴거같은건 니생각이고 분명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제가
등신입니까 워드 파일에다가 글 써놓고 마침표나 쉼표 적절히 하나도 오차없이
잘 썼고요 수백번씩 검토했습니다 대기업다녔던 친구들이나 저희 누나한테도
평가부탁했으며 지적하는거 있으면 날새면서 계속 수정해서 그 사람들도 "이정도면
정말 잘썼네 수고했어 지원해봐 좋은결과 있을거같다" 이런말이 나오기 전까지는
자기소개서 작성하는거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마침표도 안 찍으면서
신세한탄 하고 자기소개서에도 막 갈겨썼다느니 인성이 보인다느니 이런말하는분들
정말 부정적이고 사람 깍아내리려고 작정한거밖에 더됩니까 여기다가 글 쓰는거는
자소서처럼 쓸려는게 아니고 하도 안되니까 미칠거같에서 답답해서 글쓴건데
그런 마인드를 갖고 지가 잘난줄 아니까 떨어지는거다고 말할수 있나요
삼성다니고 엘지 다니는 사람들은 욕도안합니까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비속어 안씁니까
똑같은겁니다 나도 이력서쓸때 이런 생각 당연히 표출안하고 정말 호소력 담은 글을
정성스레 씁니다 왜 절 비판하는건지요? 제가 정말 멍청하게 자소서 몇줄 싸가지없게
쓰거나 문단도 나누지않고 완전꽉꽉다채워서 읽기 불편할정도로 쓰고 이러겠습니까
스팩이 괜찮으니까 그거에 맞는 회사를 지원해야지 너무 낮은 소기업에 지원했으니
문제라고 지적하셨는데 그래서 소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전부 다 했다고요
낚였다고 생각하지말고 저도 대학와서 노력할만큼 했고 취직하려고 열심히하는데
한군데도 연락안오니까 정말 궁금해서 쓴글인데 왜 합격못하냐고 욕하냐고요 그리고
지금 이말하면 완전 소설이라고 생각할지몰라도 오늘아침 외국계기업에서 1차합격
했다고 연락왔습니다 드디어 서류가 통과됬네요 . 댓글보면 정말 저한테 도움이되는
글 정성스럽게 써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꼭 취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