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같은 인간의 미친짓...

인이2009.03.26
조회307

톡을 즐겨 보다가...

참.. 어떤 인간보다 못한 고릴라 같은 사람이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28살이구요..

직장은 보험회사에서 영업과 리크루팅을 병행하고 있는

한 젊은이 입니다.

많은 분들이 구직란때문에 많이들 힘들어 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험회사에서도 FP 즉 예전에 설계사들을 모집하는게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되는 경우가 있구요..

이런 부분에 대한 얘기를 잠시 써볼까 합니다.

제가 있는 지점은 40명정도 되는 지점이구요.. 물론 X같은 지점장도 있습니다.

본론은 2월달에 교육을 받고 3월부터 일을 하기로 한 분이 계셨는데..

교육을 잘 마치시고 3월이 되서 막상 영업을 하시려고 하니 자신감이 없어지셨나봐요...

연락도 잘 안받으시고 본인에대한 생각도 다른 교육생으로 부터 들었기 때문에

그냥 그만두시나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상부조직에서 제가 모시고 있는 소장님이 정관리를 못해서 나갔다고 그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참 어이없었죠 (참고로 저희 소장님 겁눼 우낌.. ㅋㅋ)

형식적인 정관리 일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한 선물이라도 드리고 식사도 자주 하시고 하는 모습을 제가 많이 봤거든요 연락도 자주하시고 대화도 많이 하시고 그랬는데..

그럴리는 절대 없는 일이지요..

그래서 공식적으로 000님 위촉안하겠습니다. 공표를 했는데..

검은 무리들이 000님에게 연락을 해서

나는 누구보다 사람관리 잘하고 다시 회사오면 돈 얼마주고

이러겠다고 연락을 했다더군요. 고릴라 같은 X같으니라구요.

그 얘기를 드고 겁나 열받아서 받아버릴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찌 하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질러서 회사를 잘린다거나 그런건 없구요..

그리고 고릴라는 여자 입니다. 생긴게 고릴라거든요..

 

답답한 마음에 그래도 공감이 되시는 분들이 있으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까해서

간단히 몇자 적었습니다.

읽어주셨다면 감사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