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정일이 몇 주 안남아선지 설레이는 맘으로 요즘 우리 애기 볼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있는 27 예비맘 입니다^^ 지금 36주 됐구요~ 저는 8개월 접어드니까 체중도 많이 늘고 배도 점점 나오고 지금은 배가 곰처럼 둥글둥글해졌는데 어딜가면 사람들이 배가많이 나왔다고 한번씩 쳐다보면서 몇 주됐냐고 묻기도하구요^^ 제가 임신초기에 먹는걸 잘 못먹고 우리 애기한테 신경도 많이 못쓰구그래서ㅠ 너무 미안하고 지금은 뱃속의 애기한테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먹고 온 신경을 모두 애기한테만 쏟아붓고있네요. 세상에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그렇듯 저또한 태어날 아기생각하니 왠지 애틋하기도 하지만 제가 엄마가 된다는 사실이 더 놀랍고 왠지 기대되기도하면서 한 편으론 뿌듯하기도하고 그래요^^ 문제는 임신하고 저는 관리랄까요? 먹고싶은거 다 먹었구요 이건 처음에 임신하면 잘 먹어야한다고 해서 처음에 잘 못먹어서 나중에 먹고싶은거 다먹고 늦은 밤에도 남편보고 뭐 먹고싶다고 해서 사먹고 그랬는데 체중도 많이 늘었구요~ 지금 12kg정도 늘었는데 산부인과 가니까 체중도 많이 늘었지만 혈압도 높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자연분만 하려면 힘드니까 먹는량도 줄이고 운동 많이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안그러면 애기 낳기 힘들어서 제왕절개 해야한다구요. 그 말 들으니까 덜컥 겁부터 나구요 제가 빵이랑 과일을 무척 좋아하는데 빵이나 과일도 당이 높아서 줄이라고 하구요. 요새는 마른 사람들이 애기도 잘 낳는다며ㅠ 요새 조금만 먹어도 요즘 숨이 차는게 답답해서 식사량이 줄었는데 근데도 몸무게는 자꾸 우리 애기한테도 안좋다고 그러시니까 걱정도 되구요 그 말듣고 충격(?)받아서 요즘 저녁으로 운동 많이 하구 있구요. 운동은 한 시간 정도 걷기정도로 하고 밖에 많이 돌아다니구 집에만 있으면 애기 큰다고 자꾸 움직이라고 주위에서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밖으로 나다니고 있답니다. 이번주 산부인과 가면 몸무게,혈압측정할텐데 그때도 정상수치보다 높게 나오거나 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되는게 신경쓰이구요ㅠ 임산부님들 임신하고 관리 잘 하나요? 먹는것도 그렇지만 자기관리도 중요하다고해선지,, 임신으로 인해 내 몸이 나태해진건지 우리 애기한테 먹는것도 이제 다 못먹고 참아야해서 그게 젤 미안합니다. 이제 담달이면 만날텐데 건강하게만 만났으면 좋겠네요~~ 저랑 비슷한 주수에 계신 분들이나 애기 낳으신 분들 관리 어떻게 하셨는지요 그리고 몸이 많이 비대하면 나중에 애기 낳기 정말 힘든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이것저것 궁금하고 불안한 마음에 글 올려봤어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임신중에 자기관리 얼마나 하나요?
안녕하세요^^
예정일이 몇 주 안남아선지 설레이는 맘으로
요즘 우리 애기 볼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있는
27 예비맘 입니다^^
지금 36주 됐구요~
저는 8개월 접어드니까 체중도 많이 늘고
배도 점점 나오고 지금은 배가 곰처럼 둥글둥글해졌는데
어딜가면 사람들이 배가많이 나왔다고 한번씩 쳐다보면서
몇 주됐냐고 묻기도하구요^^
제가 임신초기에 먹는걸 잘 못먹고 우리 애기한테 신경도 많이 못쓰구그래서ㅠ
너무 미안하고 지금은 뱃속의 애기한테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먹고 온 신경을
모두 애기한테만 쏟아붓고있네요.
세상에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그렇듯
저또한 태어날 아기생각하니 왠지
애틋하기도 하지만 제가 엄마가 된다는 사실이 더 놀랍고
왠지 기대되기도하면서 한 편으론 뿌듯하기도하고 그래요^^
문제는 임신하고 저는 관리랄까요?
먹고싶은거 다 먹었구요
이건 처음에 임신하면 잘 먹어야한다고 해서 처음에 잘 못먹어서 나중에
먹고싶은거 다먹고 늦은 밤에도 남편보고 뭐 먹고싶다고 해서 사먹고
그랬는데 체중도 많이 늘었구요~
지금 12kg정도 늘었는데 산부인과 가니까 체중도 많이 늘었지만
혈압도 높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자연분만 하려면 힘드니까 먹는량도 줄이고
운동 많이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안그러면 애기 낳기 힘들어서 제왕절개 해야한다구요.
그 말 들으니까 덜컥 겁부터 나구요
제가 빵이랑 과일을 무척 좋아하는데
빵이나 과일도 당이 높아서 줄이라고 하구요.
요새는 마른 사람들이 애기도 잘 낳는다며ㅠ
요새 조금만 먹어도 요즘 숨이 차는게 답답해서 식사량이 줄었는데
근데도 몸무게는 자꾸 우리 애기한테도 안좋다고 그러시니까 걱정도 되구요
그 말듣고 충격(?)받아서 요즘 저녁으로 운동 많이 하구 있구요.
운동은 한 시간 정도 걷기정도로 하고 밖에 많이 돌아다니구
집에만 있으면 애기 큰다고 자꾸 움직이라고 주위에서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밖으로 나다니고 있답니다.
이번주 산부인과 가면 몸무게,혈압측정할텐데 그때도 정상수치보다
높게 나오거나 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되는게
신경쓰이구요ㅠ
임산부님들 임신하고 관리 잘 하나요?
먹는것도 그렇지만 자기관리도 중요하다고해선지,,
임신으로 인해 내 몸이 나태해진건지
우리 애기한테 먹는것도 이제 다 못먹고 참아야해서 그게 젤 미안합니다.
이제 담달이면 만날텐데 건강하게만 만났으면 좋겠네요~~
저랑 비슷한 주수에 계신 분들이나 애기 낳으신 분들 관리 어떻게 하셨는지요
그리고 몸이 많이 비대하면 나중에 애기 낳기 정말 힘든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이것저것 궁금하고 불안한 마음에 글 올려봤어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