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사귀기 전에 제가 너무 쫒아다녀서 그게 너무 힘들었기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거 알고 있으면서 꼭 저를 심심할때 부르는것 같았고 ,,,
그때의 일들이 생각나며 점점 변해간거 같아요
고치고 싶었지만 너무 맘처럼 안되고..
만나기로 약속하면 거의 항상 제가 30~1시간 정도 약속시간을 어겼구요
그러다 점점 더 심해져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짝사랑 하던 사람한테 제가
욕을 하며 장난으로 라도 때리더라구요...
그러는순간 제 성격을 고쳐야겠다는 맘으로 고치려고 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점점 남자친구가 저에게 짜증내고 화내고 욕을하더군요 ,,
그걸 지켜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한번은 전화로 대화 좀 하고 싶어서 저녁에 대화를 하자하면 일가야 된다고 일찍 자야된다하고 내일 아침에 통화하자그러길래 알았다고 하고 다음날 아침에 얘기 하자니까 아침부터 출근하는 사람 짜증나게 하지말라더군요 그래서 점심시간에 얘기하자길래 점심시간에 얘기하려는데 잠자야 된다하고 잠깐 휴식 시간엔 일해야 된다고 하고 퇴근 하고 집에 가는길엔 하루종일 힘들게 일한사람한테 왜이러냐고하고 그게 여태껏 반복이 되었어요
물론 아직도 사귀고요..
솔직히 첨에 사귈땐 남자친구는 회사를 다니고 저는 백수..?였지만 연락을 문자 몇십개 전화 2~3시간씩 하곤했죠 그러다 남자친구가 집에서 다른일을 또하면서부터 문자 열몇개에 전화 1~2시간으로 줄었어요 그러다 제가 일을 다니고 남자친구는 점점더 바빠져서 이제 문자는 거의 안하고 전화 1시간 할까말까? 그정도로 달라졌어요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10분후에 전화한다더니 30분 한시간이 지나고 2시간 3시간이 지나도 전화를 안하는거에요 항상 그것도 아직까지 .. 그래서 저도 안되겠다싶어서 끊으려고 하면 좀만 더 통화하자고 하며 점점 늘어졌죠 이따가 끊으려고 .. 그러면 좀 쉬려고 하는데 왜그러냐 하면 저는 그럼 애초에 몇분후에 한다고 말을 하지말라고 실컷사람 기다리게해놓고 이게 뭐냐고 하면 일한다고 바쁘다고 그말로 얘기를 끝내버리곤했죠 .. 제가 욕을하면 남자친구는 저를 무시하고 자기말이 틀려도 난 사회생활을 너보다 더 먼저했다며 우기고 물론 저도 제가 무식하고 어리고 생각하는게 이모냥인거 알아요 하도 귀에 못이 밖히도록 들어서 ..
너무 변해버리고 너무 차가워지고 저보다 더 심하게 굴고 해서
대체 왜그러냐고 잘하기로했으면서 왜이러냐고하면 이러더라구요
"니가 나한테 했던거 똑같이 하는거야 원래 사람은 주는대로 받는거거든?"
이런말 들으니 제가 죄인이 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면 헤어지기 싫다고하고요 ..
너무답답해서 만나서 술한잔하며 얘기를 조금 하면 그때는 고치겠다고 하지만 다음날엔 반복 또 반복 지금까지 만나고 있습니다 물론 제잘못이죠 애초에 제가 화만 안내고 짜증만 안내고 헤어지잔말만 입버릇처럼 안했더라면 ,,, 저 지금 정말 후회합니다 그리고 너무 답답해요 하루하루 울며 지내고 대화를 못하니까 점점 가슴이 꽉 막혀와요 지금의 저는 달라졌습니다 제가 봐도 너무 제가 심했던게 보여서 욕도 많이 안하고 남자친구는 저보다 더 바쁘니까 짜증도 되도록 안내려하고 헤어지잔말도 안하고 ,, 완벽하게 바뀐건 아니지만 처음 사귀게될때처럼 돌아가려고 변하고 있습니다 ..
저때문에 너무 변해버린 남자친구가 걱정이 됩니다 다시 예전처럼 돌아오지 못할까봐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자친구가 다시 바뀔 방법은 없을까요...?
안지는 제가 고1때부터 이고 사귄건 고3부터.. 아직도 만나고 있구요 만난지 600일이 지났습니다 ..
나때문에나처럼변해버린남친..
톡은 아니지만 여러 댓글 남겨 주신분들께 감사드려서요
베플에나 다른 댓글들에 저를 안좋아해서그런다고 하신 댓글이랑
잘하라는 응원의 글들 모두 감사해요
여러분들의 조언이니 좋게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죠 ^^
잘해야죠 제 잘못인데 ^^
잘할꺼에요 그동안 못했던거 잘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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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내용이 좀 길어요 ㅠ.ㅠ.. 이해해주세요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보다 2살 많은 23살이고요,
제가 고1때 알게 되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혼자 좋아 하면서 따라다니곤 했었어요
그렇게 오빠 동생으로 지내면서 같이 영화도 보고 놀고 하면서 점점 더 친해지게 되었어요
장난으로 저한테 욕도하고 겜방가자고 오라고 하면 바로 오빠 집근처로 갔었어요
지하철로 7정거장 정도의 거리를 부르면 가곤 했고요..
그렇게 2년이 흘러 제가 고3 때 오빠가 저더러 저랑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다고 하면서
사귀자더군요, 그래서 당연히 오빠를 좋아하니까 알았다고 하며 사귀게 되었어요 ~!
한달 두달 세달 .. 저희는 정말 잘 지냈어요
그런데 서로 잘 지내다가 어느 순간부터 제가 변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조금만 잘못해도 화내고 툭하면 헤어지자고 입버릇처럼 말하곤했지요..
사실 진짜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지자는게 아니고 확김에....
여튼 처음엔 이해해주더군요 미안하다고 하고 헤어지자고 하면
저희 집 있는데로 와주며 기분 풀어주고 ,,,
하지만 점점 더 제 성격은 변해갔어요
꼭 사귀기 전에 제가 너무 쫒아다녀서 그게 너무 힘들었기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거 알고 있으면서 꼭 저를 심심할때 부르는것 같았고 ,,,
그때의 일들이 생각나며 점점 변해간거 같아요
고치고 싶었지만 너무 맘처럼 안되고..
만나기로 약속하면 거의 항상 제가 30~1시간 정도 약속시간을 어겼구요
그러다 점점 더 심해져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짝사랑 하던 사람한테 제가
욕을 하며 장난으로 라도 때리더라구요...
그러는순간 제 성격을 고쳐야겠다는 맘으로 고치려고 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점점 남자친구가 저에게 짜증내고 화내고 욕을하더군요 ,,
그걸 지켜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한번은 전화로 대화 좀 하고 싶어서 저녁에 대화를 하자하면 일가야 된다고 일찍 자야된다하고 내일 아침에 통화하자그러길래 알았다고 하고 다음날 아침에 얘기 하자니까 아침부터 출근하는 사람 짜증나게 하지말라더군요 그래서 점심시간에 얘기하자길래 점심시간에 얘기하려는데 잠자야 된다하고 잠깐 휴식 시간엔 일해야 된다고 하고 퇴근 하고 집에 가는길엔 하루종일 힘들게 일한사람한테 왜이러냐고하고 그게 여태껏 반복이 되었어요
물론 아직도 사귀고요..
솔직히 첨에 사귈땐 남자친구는 회사를 다니고 저는 백수..?였지만 연락을 문자 몇십개 전화 2~3시간씩 하곤했죠 그러다 남자친구가 집에서 다른일을 또하면서부터 문자 열몇개에 전화 1~2시간으로 줄었어요 그러다 제가 일을 다니고 남자친구는 점점더 바빠져서 이제 문자는 거의 안하고 전화 1시간 할까말까? 그정도로 달라졌어요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10분후에 전화한다더니 30분 한시간이 지나고 2시간 3시간이 지나도 전화를 안하는거에요 항상 그것도 아직까지 .. 그래서 저도 안되겠다싶어서 끊으려고 하면 좀만 더 통화하자고 하며 점점 늘어졌죠 이따가 끊으려고 .. 그러면 좀 쉬려고 하는데 왜그러냐 하면 저는 그럼 애초에 몇분후에 한다고 말을 하지말라고 실컷사람 기다리게해놓고 이게 뭐냐고 하면 일한다고 바쁘다고 그말로 얘기를 끝내버리곤했죠 .. 제가 욕을하면 남자친구는 저를 무시하고 자기말이 틀려도 난 사회생활을 너보다 더 먼저했다며 우기고 물론 저도 제가 무식하고 어리고 생각하는게 이모냥인거 알아요 하도 귀에 못이 밖히도록 들어서 ..
너무 변해버리고 너무 차가워지고 저보다 더 심하게 굴고 해서
대체 왜그러냐고 잘하기로했으면서 왜이러냐고하면 이러더라구요
"니가 나한테 했던거 똑같이 하는거야 원래 사람은 주는대로 받는거거든?"
이런말 들으니 제가 죄인이 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면 헤어지기 싫다고하고요 ..
너무답답해서 만나서 술한잔하며 얘기를 조금 하면 그때는 고치겠다고 하지만 다음날엔 반복 또 반복 지금까지 만나고 있습니다 물론 제잘못이죠 애초에 제가 화만 안내고 짜증만 안내고 헤어지잔말만 입버릇처럼 안했더라면 ,,, 저 지금 정말 후회합니다 그리고 너무 답답해요 하루하루 울며 지내고 대화를 못하니까 점점 가슴이 꽉 막혀와요 지금의 저는 달라졌습니다 제가 봐도 너무 제가 심했던게 보여서 욕도 많이 안하고 남자친구는 저보다 더 바쁘니까 짜증도 되도록 안내려하고 헤어지잔말도 안하고 ,, 완벽하게 바뀐건 아니지만 처음 사귀게될때처럼 돌아가려고 변하고 있습니다 ..
저때문에 너무 변해버린 남자친구가 걱정이 됩니다 다시 예전처럼 돌아오지 못할까봐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자친구가 다시 바뀔 방법은 없을까요...?
안지는 제가 고1때부터 이고 사귄건 고3부터.. 아직도 만나고 있구요 만난지 600일이 지났습니다 ..
악플은 정말 사양해요 제가 원인제공했고 다 제 잘못인거 알고있으니까요 ..
톡커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너무 길어서 짜증이 나셨더라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