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과 구강과의 관계

바다색깔a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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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개피 피울때마다 수명 5분 단축

세계 보건기구(WHO)에서는 1988년 이래로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로 정해 놓고 있다.

WHO는 담배 한 개비를 피울 때마다 수명이 5분정도 단축이 된다며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다시 한번 전했다.

담배 한 개비의 무게는 대략 10g이다. 이 10g안에 4700여 가지의 발암물질들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별로 없다고 WHO 관계자는 밝히며 흡연자들이 한 개비의 담배를 피울 때마다 대략 4700여종의 유해물질이 폐를 통해 흡연자의 장기를 공격하는 셈이라고 전했다. 또한 흡연자는 DNA 또한 파괴되어 이후에는 회복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담배 연기로 인해 구강 내 암이 최근 부쩍 늘었다고 한다. 심한 경우 성대를 제거해 인조 성대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며 흡연은 비단 구강 뿐 아니라 모든 장기들을 파괴하고 손상시킨다고 전했다. 또, 가급적 흡연자는 물을 마니 마셔줘야 하며 점차적으로 흡연을 줄여나가 금연으로 이루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여성 흡연자들은 출산 시 저체중아, 조숙아 등의 아기를 출산할 가능성 높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에서는 저체중아의 40%가량이 여성 흡연으로 인하여 발생된 것이라고 보고 되고 있다고 한다.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미국 언론에서는 흡연 장소를 공공장소에서 금하게 하자 점차적으로 흡연 인구가 줄어들었다며 금연을 할 수 있게 하는 주변 여건 조성도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