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어느덧 이십대중반이된ㅋ 직장여성입니다. 직장다니신분들은 공감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한달중 설레는 달은 월급날입니다.....ㅋㅋ 하지만,,ㅋ오늘은,, 사는게... 갑자기 속상하기도하고... 울컥울컥 하는 마음에 ..ㅋㅋ 이렇게나마 털어놔보려 합니다. 전 22살부터 ..직장을 다녔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나 4년차네요.ㅋ 그때부터 오늘까지..... 아빠 사업에 실패하고 항상 돈에 허덕거리던.. 집안 환경이다보니 월급받은돈의 2/3는 집으로 고스란히 고고씽됩니다..... 카드값에 밀린 이자에...... 이젠 일을 해도 힘이 나지가 않습니다. 저와 같은 연봉인 제 친구는 차샀다,,명품가방샀다,, 해외갔따왔다,, 돈모우는 재미가 쏠쏠한데 전 늘 통장잔고는 없고,, 폰요금 많이 나올까 전전긍긍.. 돈 천원이 없어서 .. 이핑계 저핑계... 적금도 길게한게 3개월. 죄다 깨서 아빠밑으로.. 이번달 부터는 월급이 조금 올라.. 몇일 전 까지만해도 전에부터 찜해두던 가방을 사고싶어... 사도될까 말까 ..망설이고있었는데 역시나..오늘 울먹이며 전화하는 엄마목소리에.. 방금 돈을 입금을 시켰습니다. 아빠가 일이 잘 풀리면 다 챙겨줄꺼야..이번달 말엔 어느정도 줄께~~ 짜증내는 날 달래며 하는 말인지 다 알면서도.. 안지켜질 상황인걸 알면서도.. 부모란 생각에.. 엄마아빠속은 오죽하겠냔 생각에.. 어쩔수없이 ..ㅠ 이젠..적은나이도 아닌데,, 남자친구도 있지만, 들쭉날쭉하는 우리집을 보면.. 결혼생각은 차마 하기가 어렵네요. 꾹꾹 눌러 참았는데... 그래도 돈이 많아 돈에 길들어져 인간같지 않게 사는 것보단. 지금 내 삶이 낫다고.. 속으로 달래보지만.. 내가 벌린 일도 아닌데.. 왜 내가 다 뒤치닥거리를 하는 기분인지.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하는건지.. 억울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절로나요 ㅠ 휴.....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점점ㅠㅠ
슬픈 월급날 ~~~~~~~~~~~~!!!
안녕하세요
전 어느덧 이십대중반이된ㅋ 직장여성입니다.
직장다니신분들은 공감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한달중 설레는 달은 월급날입니다.....ㅋㅋ
하지만,,ㅋ오늘은,,
사는게... 갑자기 속상하기도하고...
울컥울컥 하는 마음에 ..ㅋㅋ 이렇게나마 털어놔보려 합니다.
전 22살부터 ..직장을 다녔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나 4년차네요.ㅋ 그때부터 오늘까지.....
아빠 사업에 실패하고 항상 돈에 허덕거리던.. 집안 환경이다보니
월급받은돈의 2/3는 집으로 고스란히 고고씽됩니다..... 카드값에 밀린 이자에......
이젠 일을 해도 힘이 나지가 않습니다.
저와 같은 연봉인 제 친구는
차샀다,,명품가방샀다,, 해외갔따왔다,, 돈모우는 재미가 쏠쏠한데
전 늘 통장잔고는 없고,,
폰요금 많이 나올까 전전긍긍..
돈 천원이 없어서 .. 이핑계 저핑계...
적금도 길게한게 3개월. 죄다 깨서 아빠밑으로..
이번달 부터는 월급이 조금 올라.. 몇일 전 까지만해도 전에부터 찜해두던 가방을
사고싶어... 사도될까 말까 ..망설이고있었는데 역시나..오늘 울먹이며 전화하는
엄마목소리에.. 방금 돈을 입금을 시켰습니다.
아빠가 일이 잘 풀리면 다 챙겨줄꺼야..이번달 말엔 어느정도 줄께~~
짜증내는 날 달래며 하는 말인지 다 알면서도.. 안지켜질 상황인걸 알면서도..
부모란 생각에.. 엄마아빠속은 오죽하겠냔 생각에.. 어쩔수없이 ..ㅠ
이젠..적은나이도 아닌데,,
남자친구도 있지만, 들쭉날쭉하는 우리집을 보면..
결혼생각은 차마 하기가 어렵네요.
꾹꾹 눌러 참았는데...
그래도 돈이 많아 돈에 길들어져 인간같지 않게 사는 것보단.
지금 내 삶이 낫다고.. 속으로 달래보지만..
내가 벌린 일도 아닌데.. 왜 내가 다 뒤치닥거리를 하는 기분인지.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하는건지..
억울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절로나요 ㅠ
휴.....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점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