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간의 끈어질수없는 관계, 학교의 차별

choo2009.03.26
조회433

안녕하세요! 전 중학교2학년생 입니다

제가 이런글을썼다고 비난을받을지는 모르지만..정말 너무힘들기에 이글을씁니다.

전 솔직히 많이놀아요. 솔직히 중고딩의 몇몇..좁기때문에 선배후배가 거기서 거기고

아시는분들은 많은공감을 하실거라 믿어요.

솔직히 술도먹고 담배도핍니다. 하지만 전 그게 잘못된걸알면서 고쳐지지가 않아요.

그래도 전 하지말라면 안할수잇는정도입니다.

1학년때는 저희친구들과 어떤친구를 때려서 사람수가많다는이유로 징계를받았구요, 2학기때는 무릎까지오는치마도 사오라며 똥년 싹수노란년 미친년 병신같은년 벌레년 돼지년 하면서..저희 교장선생님이 말이되게거치시고 솔직히말하면 저는 너무싫어요.

한번소리지르시면 온학교가울리고 오죽하면선생들도 이건아니다. 하면서 쯧쯧하시겠어요

그래도 어쩔수없는게 학교아닙니까. 치마가 무릎에온단이유로 다시사오라고하시며 개샹욕을다하시고..치마가 6만원입니다. 6만원.. 솔직히 저희집그리 잘살지는 않습니다.

그건 너무하지 않습니까? 그땐 솔직히 반항심으로 반에사람이있는거 알면서 친구와 치마를 훔쳤습니다. 다시돌려줬죠 그리고 그것때문에 또징계를 받았습니다.

완전 찍혀버린거죠 이젠. 하지만 전 엄마아빠의 기대도있고, 공부도 그리못하는편은 아니였기에 2학년이되면서 정말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1학년때부터 시켜온 선배들의 돈요구..너희없으면 후배를시키라는 요구..

선생들이나 어른들은 모릅니다. 알지도못하면서 그런다고 주냐고 말하시는사람이 대부분입니다..1학년때 선배들한테준것만해도 전 80만원이 넘습니다.

2학년이시작되는 겨울방학~봄방학사이에도 몇천원 몇만원해서 9만원이됩니다.

솔직히 이르고싶엇죠. 정신적으로힘들고 싫다고할수도없고. 정말죽고싶엇습니다

학교에이야기하고싶어도 비밀보장해준다해준다 하면서 되기는커녕 다보이더군요

1학년3월달. 중학생이 막된 삼월초에 전선배들한테 구타를당했습니다.

전그때도 엄마아빠한테도 거짓말을쳣지만 몇십년교사생활하신 담임선생님께는 못하겟더군요..그리고 그선배들은 징계를받았습니다.

전 꿈만꾸면 그생각나고..친구들은 그때나서지못했던거에 아직도 많이 미안해하고잇습니다. 그러나 지금 2학년이되고 1학년신입생을도 참다못해 학교에모두 말을해버린거죠.

그리고 저희도 어쩔수없이 선배를말하고, 그선배들도 또말하고 하면서 이어지는거죠

저도 이뿌리를 완전히 뽑아버리고싶습니다.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는 되지않아요..

지각한번햇다고 천자문몇장 반성문몇장..

오늘 또불려가서 진술서를썻죠. 전 정말하늘에 맹세하고..요 3월달에는 제가쓰려고 시킨돈은 정말 하나도없습니다. 제 15년인생에도 제가쓰려했던건 3번..하지만 두세번은 모두쉬쉬하는편이였죠. 1학년애들이 모두일러서 저희도 진술써를쓰면, 1학년애들이 쓴걸 빼먹기도하죠. 당연한거아닙니까? 너무많아서 셀수가없고 기억을할수가없는데..그렇게 말을하니 머리때리시고 머리잡아댕기고 너가병신이니 지랄하지말래느니 머리에똥이찼냐느니..

부장이란것이 아주 잘하는꼴이였죠.그리고 한시간동안 엎드려뻣쳐..

솔직히 저도 잘못을했죠. 하지만 어쩔수없어요.

어쩔수없다고하면 뭐가어쩔수없냐며..정말 죽고싶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선 제가노력하는모습을 모이니까 믿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정말..노력했습니다. 담임도아니고 일주일에 한시간들어오는 학생부장과

징계일관리하는선생도 일주일에한번, 나머지 체벌을가한선생님들은 같이수업해본적도없습니다. 4시간동안 무릎꿇고 진술써쓰고 또쓰고 거짓진술을하길 바라시는건지

몇 진정히 학생을 아껴주시는선생님들은 휴지를건네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제일 최악인건 교장선생님입니다. 정말 그런교장이 어디있습니까 저희반어떤애도 얼마전에 팔이낀다고 마이를다시사오라는 교장선생님말씀듣고 엄마와둘이사는애가 20만원하는마이 다시사서갔는데 왜왔냐? 하셧더라는군요 나참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돌아가는 학교가 무슨 명문학교가 될까요

정수기나 양치하는 수도 이딴거 만들지말고 학교유리하나만 제대로했으면

오늘도 문을밀었는데 깨져서 한학생이 양팔에 평생지워지지않는 흉터를 생기게할까요

견디기힘들어떠나신 선생분이 2분이나될까요.. 담임선생님은 제가노력한모습을 보이니까 믿어주시고 선생님과 사소한것이라도 3가지약속을해서 꼭 지키자고 종이를 주시더군요..

정말 눈물이납니다..너무힘들어요..정말 전제인생을 선배나후배나학교에 의해 휩쓸리지않고 나는 내친구들과놀며 행복한중학교생활을 하고싶습니다..

비난을하셔도 좋습니다. 이글을보고 공감을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혹시 자신의자녀가 그런일이있었다면 관심을가져주시고, 편하게 이야기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이렇게라도 털어놓아서 후련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