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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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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에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 입니다. ㅋ

좀 이르긴 하지만.. 벌써부터 명절이 걱정되서요.

 

시댁이 전남목포인데.. 차를 가지구 가도 힘든거리인데

얼마전에 차를 팔아서 아마도 기차를 타고 내려가야할거 같아요 추석때..

 

예정일이 5/28일이라 추석때면 물론 애기가 목도 가누고 하긴하겠지만

그 어린것을 안고 구지구지 가야되나 싶고.. -_-

애는 수시로 깨서 울어제낄꺼구 저도 피곤하고 옆사람들도 피곤할꺼고..

 

거기다 더 가기싫은건 솔직히 애기도 저흐 ㅣ친정엄마가 다 봐주실꺼고

신랑한테 넌지시 애기낳으면 어른들 애기보러 올라오시려나? 물어봤더니

바빠서 못오실껄 이랬거든요 (방앗간하심)

 

암만 바빠도 첫손주보러 올라오지도 않는 시부모님들한테 고생해가면서

내려가서 애기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제가 이기적인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