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에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 입니다. ㅋ 좀 이르긴 하지만.. 벌써부터 명절이 걱정되서요. 시댁이 전남목포인데.. 차를 가지구 가도 힘든거리인데 얼마전에 차를 팔아서 아마도 기차를 타고 내려가야할거 같아요 추석때.. 예정일이 5/28일이라 추석때면 물론 애기가 목도 가누고 하긴하겠지만 그 어린것을 안고 구지구지 가야되나 싶고.. -_- 애는 수시로 깨서 울어제낄꺼구 저도 피곤하고 옆사람들도 피곤할꺼고.. 거기다 더 가기싫은건 솔직히 애기도 저흐 ㅣ친정엄마가 다 봐주실꺼고 신랑한테 넌지시 애기낳으면 어른들 애기보러 올라오시려나? 물어봤더니 바빠서 못오실껄 이랬거든요 (방앗간하심) 암만 바빠도 첫손주보러 올라오지도 않는 시부모님들한테 고생해가면서 내려가서 애기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제가 이기적인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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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에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 입니다. ㅋ
좀 이르긴 하지만.. 벌써부터 명절이 걱정되서요.
시댁이 전남목포인데.. 차를 가지구 가도 힘든거리인데
얼마전에 차를 팔아서 아마도 기차를 타고 내려가야할거 같아요 추석때..
예정일이 5/28일이라 추석때면 물론 애기가 목도 가누고 하긴하겠지만
그 어린것을 안고 구지구지 가야되나 싶고.. -_-
애는 수시로 깨서 울어제낄꺼구 저도 피곤하고 옆사람들도 피곤할꺼고..
거기다 더 가기싫은건 솔직히 애기도 저흐 ㅣ친정엄마가 다 봐주실꺼고
신랑한테 넌지시 애기낳으면 어른들 애기보러 올라오시려나? 물어봤더니
바빠서 못오실껄 이랬거든요 (방앗간하심)
암만 바빠도 첫손주보러 올라오지도 않는 시부모님들한테 고생해가면서
내려가서 애기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제가 이기적인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