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터넷 게시판 삼사공방(30대, 40대) 사람들의 모임에 자주 방문한다. 다른 10대와 20대의 모임과 달리 삼사공방은 또래의 나이로 경륜도 있고, 사고의 깊이도 있는 분들에게 진중한 이야기도 하고, 가벼운 이야기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힘든 이야기도 있고 기쁜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가벼운 농담이나 주변의 사소한 이야기를 소재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때로는 낭만적인 시와 수필을 올려주는 분의 글을 읽고 잔잔히 미소를 짓다가, 또 때로는 안타까운 사연을 읽고는 가슴 아파하고 위로의 글도 남겨 둔다.
그런데, 작금에 세상 돌아가는 것이 심상치 않다고, 본인 나름의 절박한 생각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자, 다른 정치 싸이트에 가라고 악착같이 나의 글에 댓글을 달면서 삼사공방에서 쫒아내지 못해서 안달하는 사람이 있다. 그의 요지는, 복잡하고 힘든 세상에 단순하고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 무거운 주제를 꺼내는 본인이 부담스럽다는 것이었다. 한 번은 내가 일주일 동안 그곳에 일부러 가지 않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억울했다.
나 역시 삼사공방에 참여할 수 있는 나이인데, 어째서 그들만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나는 억압을 받아야 한다는 말인가? 설혹 나의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의 글을 만나고 대화하면 되지 않는가? 그동안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을 올리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에게 떠나라고 해 본적이 없었다. 심지어 나는 30~40대의 나이면 대부분 가정을 꾸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생각하는데, 흑심?을 품고 메일이나 대화 혹은 만나자는 문제성 있는 사람의 글에도 삼사공방을 떠나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그가 삼사공방에서 씨도 먹히지 않는 광고성? 글을 작성하다가 제풀에 물러나리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나는 억지스러운 고독과 사치스럽고 허세에 찬 낭만과 너그러움을 가장한 글에 혐오를 느끼지만, 역시 나는 그에게 떠나라고 요구해 본적이 없다. 자신이 듣고 싶지 않고 보기 싫은 것이 있다고 할지라도 다양한 민주주의 사회라면 그것도 엄존하는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도 사랑과 낭만 그리고 고독과 생활고를 충분히 알고 있다, (기회가 되면, 고생스러웠던 청년 시절도 말하고 싶다.)
어쨌건, 나의 글이 마음에 들지 않은 분들은 클릭하지 말고, 마음에 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 되지 않을까? 내가 삼사공방에서 많은 사람들의 글을 읽고 댓글도 달지만, 모두의 글을 읽지는 않는다. 말씀 드렸듯이, 억지스러운 고독과 사치스럽고 허세에 찬 낭만과 너그러움을 가장한 글에 혐오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10대와 20대의 모임에도 글을 자주 올린다. 그들이 보고 무엇인가 깨닫기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때로는 그들도 나의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반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에게 그곳을 떠나라는 요구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만의 이야기가 무궁무진하여 나의 글이 저쪽으로 밀려나가기 때문이다. 밀려나가는 나의 글이 초라하고 쓸쓸하게 생각되지만, 나는 그들이 왜 나의 글을 읽지 않느냐고 가서 따지지 않는다. 아니, 따질 자격도 없다. 그들은 자신들의 나이에 맞는 이야기를 찾고, 자신들도 이야기를 올리기 때문이다. 철없어 보이는 10대와 20대가 오히려 더 너그럽게 보이기도 했다. 그래, 너는 떠들어라, 나도 떠든다. 아니, 네가 떠들지 말든지 나의 관심사는 따로 있다.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민주적 사고방식이다.
삼사공방의 가족들 중에 사고 깊고 신중한 분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10대와 20대보다 민주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아,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 나는 삼사공방에 하루에 겨우 1~2편의 글을 올릴 뿐이다. 그것도 나는 실명으로 글을 올렸지만, 그는 절대 익명으로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니 나더러 떠나라고 거듭 강요한다. 민주적 의식의 결여 때문이다. 보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삼사공방이 열린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삼사공방 옹졸한 네티즌에게 쓴 소리 !!!
옹졸한 네티즌에게 쓴 소리 !!!
나는 인터넷 게시판 삼사공방(30대, 40대) 사람들의 모임에 자주 방문한다. 다른 10대와 20대의 모임과 달리 삼사공방은 또래의 나이로 경륜도 있고, 사고의 깊이도 있는 분들에게 진중한 이야기도 하고, 가벼운 이야기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힘든 이야기도 있고 기쁜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가벼운 농담이나 주변의 사소한 이야기를 소재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때로는 낭만적인 시와 수필을 올려주는 분의 글을 읽고 잔잔히 미소를 짓다가, 또 때로는 안타까운 사연을 읽고는 가슴 아파하고 위로의 글도 남겨 둔다.
그런데, 작금에 세상 돌아가는 것이 심상치 않다고, 본인 나름의 절박한 생각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자, 다른 정치 싸이트에 가라고 악착같이 나의 글에 댓글을 달면서 삼사공방에서 쫒아내지 못해서 안달하는 사람이 있다. 그의 요지는, 복잡하고 힘든 세상에 단순하고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 무거운 주제를 꺼내는 본인이 부담스럽다는 것이었다. 한 번은 내가 일주일 동안 그곳에 일부러 가지 않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억울했다.
나 역시 삼사공방에 참여할 수 있는 나이인데, 어째서 그들만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나는 억압을 받아야 한다는 말인가? 설혹 나의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의 글을 만나고 대화하면 되지 않는가? 그동안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을 올리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에게 떠나라고 해 본적이 없었다. 심지어 나는 30~40대의 나이면 대부분 가정을 꾸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생각하는데, 흑심?을 품고 메일이나 대화 혹은 만나자는 문제성 있는 사람의 글에도 삼사공방을 떠나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그가 삼사공방에서 씨도 먹히지 않는 광고성? 글을 작성하다가 제풀에 물러나리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나는 억지스러운 고독과 사치스럽고 허세에 찬 낭만과 너그러움을 가장한 글에 혐오를 느끼지만, 역시 나는 그에게 떠나라고 요구해 본적이 없다. 자신이 듣고 싶지 않고 보기 싫은 것이 있다고 할지라도 다양한 민주주의 사회라면 그것도 엄존하는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도 사랑과 낭만 그리고 고독과 생활고를 충분히 알고 있다, (기회가 되면, 고생스러웠던 청년 시절도 말하고 싶다.)
어쨌건, 나의 글이 마음에 들지 않은 분들은 클릭하지 말고, 마음에 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 되지 않을까? 내가 삼사공방에서 많은 사람들의 글을 읽고 댓글도 달지만, 모두의 글을 읽지는 않는다. 말씀 드렸듯이, 억지스러운 고독과 사치스럽고 허세에 찬 낭만과 너그러움을 가장한 글에 혐오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10대와 20대의 모임에도 글을 자주 올린다. 그들이 보고 무엇인가 깨닫기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때로는 그들도 나의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반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에게 그곳을 떠나라는 요구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만의 이야기가 무궁무진하여 나의 글이 저쪽으로 밀려나가기 때문이다. 밀려나가는 나의 글이 초라하고 쓸쓸하게 생각되지만, 나는 그들이 왜 나의 글을 읽지 않느냐고 가서 따지지 않는다. 아니, 따질 자격도 없다. 그들은 자신들의 나이에 맞는 이야기를 찾고, 자신들도 이야기를 올리기 때문이다. 철없어 보이는 10대와 20대가 오히려 더 너그럽게 보이기도 했다. 그래, 너는 떠들어라, 나도 떠든다. 아니, 네가 떠들지 말든지 나의 관심사는 따로 있다.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민주적 사고방식이다.
삼사공방의 가족들 중에 사고 깊고 신중한 분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10대와 20대보다 민주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아,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 나는 삼사공방에 하루에 겨우 1~2편의 글을 올릴 뿐이다. 그것도 나는 실명으로 글을 올렸지만, 그는 절대 익명으로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니 나더러 떠나라고 거듭 강요한다. 민주적 의식의 결여 때문이다. 보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삼사공방이 열린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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