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안녕들하신지요~ 저는 충남예산군 XX읍 F마트 24시간 편의점 알바?를 하는 25살 백만돌이 피끓는 청년입니다!!~ 요즘 야간에 손님도 없고 심심해서 걍한번 톡 한번 찌끄려 봅니다~~지루하시더라도 함읽어주시길~ ∨ ∨ ∨ ∨ ∨ ∨ ∨ ∨ ∨ ∨ ∨ ㅋㅋㅋ오늘도 어김없이 오후 5시에 눈떠서 헐래벌떡 따신물에 미역감고 고양이 세수를 하며 치카 푸카 양치하고 잠시잠깐 읍내에 있는 겜방에서 XX어택을 한시간 반정도 즐기고 7시20분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새학기라 그런지 어린 중고딩들 개때처럼 러쉬들어와서 이것저것 얼마냐구 성가시게 물어보고 만지작만지작거리는거 신경쓰면서 일하고 있었지요 ㅎㅎ 손님들 지나간자리가 어찌나 드러운지 개되지 사는곳보다 더한시식대를 치우고 짜증나서 니코틴충전 하고.....그러면서 일을 하는게 이제좀 익숙해졌습니다 이동네가 워낙에 촌동네고 지역발전이 더딘?곳이라 2~3년전 부터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손님중 아는분이 약100분에 50분 정도는 아는분이에요 ㅋㅋㅋ 오셔서 뭐좀 먹을래 하시고 이거좀 깍아주면 않되냐?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지만 마음만큼은 그냥 드리고 싶을정도로 아직까지는 인간미와 정이라는게 있는 동네 입니다... 그렇게 저렇게 시간은 지나서 새벽시간이 되었어요 ㅎㅎ 아 할것두 없구 걍 시간때우기 만땅히 할것두 없고... 그때마침 배속에서 신호가 오는거였습니다!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바로 화장실 가야하는 저로서는 쾌변이 좋긴하지만 장실 너무 많이 가는것도 않좋다는건 알지만 암튼 얼른 문잠구고 1분간 화장실다녀오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라는 문구에 고팅지를 붙이고 숙변을 하고 있는데 저멀리 편의점 문이 딸랑 딸랑 흔들리면서 왼 요~쏘~~섹쉬하신 누님들이 쐬주한병 사가시는구나 하고 냅다 물내리고 정리하고 문을 열려고 하는 그순간 가까이에서 누님들에 음성이 들리는겁니다....(머리속엔 젠장 새됐다 이생각뿐...) 문을열라다가 걍 입꼭다물고 바로 끙아 자세로 앉자버렸죠 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그누님들이 화장실로 들어오셨어여 들어오시자 마자..... 큰 누님: 야 알바 어디 갔냐? 화장실간게 아니라 안에서 자는거 아니야? 작은 누님:그런가? 아놔~!짜식 자는거였으면 죽방이다!! 저: 아~~미치겠네 히밤...걸리면 뭐라구 말하지? 새됐네 아 XX 큰 누님:야 어제 OO에서 술먹는데 앞테이블 OO가 처다보더라 ㅎㅎ 작은 누님:그래? 아는 사람이야? 큰 누님:알지 중학교 동창이야~ 걔가 나 중학교때 좋아했었어 작은 누님:누군데 잘나가는 사람이야?노는 사람이야? 큰 누님: OO몰라? OO에서 쥰나 깝치고 다녀 쥰나 짜증나 작은 누님:OO에서 깝치고 다니는 애들 너무 많아 나:....누님들도 만만치 않습니다(속으로만 ㅋㅋㅋ) 암튼 이래 저래 노라기좀 까시다가 나가시더라구요 그때까지도 저는 숨죽이고 걸리면 어쩌나 이생각만 하고 입꼭다물고 숨죽이고 쭈구리고 앉자서....나갔나?안나갔나? 왜안나가 이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암튼 저밖에서 소리가 들리길래 잽사게 문잠구고 F마트 뒷문으로 뛰들어갔져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잠긴문을 열고 항상 그랬듯이 어서오십시오를 난발하며 실실 쪼개면서 누님들을 떨떨음한 기분으로 맞이 했습니다... 누님들 집에가셔서 한잔 더들이키시는지 소주 2병이랑 안주 깔짝?사시더라구요 ㅋㅋ 그러면서 누나들끼리 아까 하시던 그노가리 까시면서 웃으시더군요 ㅎㅎ암튼 절딱 처다보면서! 얼마에요?헐......긴장 바짝하구 있었는데 ㅋㅋㅋ 6천 100원입니다...ㅋㅋㅋㅋ 6천원을 주시면서 옆에 있는 동생분한테 100원있어?없어? 아쒸....100원이 아쉽네 ㅋㅋㅋ이러면서 7천원을주셨어여 ㅋ 잔돈드리기도 전에 200원짜리 초코릿 3개 집으셔서 계산하시곤 수고하세요~~라고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ㅋㅋㅋ 저두 꾸벅(^^)(--) 인사 했죠 안녕히 가세요 라구 ㅋㅋ 암튼 전 그날 화장실에서의 누나들에 뒷담화를 잃지못할 추억?으로 생각합니다 화장실에 볼일보러갈땐 후딱해치워야겠다 라는 생각밖엔 않들어여 ㅋㅋㅋ 이 길길긴?재 쓰잘때기없는 얘기?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 편의점에서 일하시는 분은 잘알겠지만 술먹고 들어와서는 호프집인것 처럼 술달라고 꼬창피고 어린애들 들어와서 담배달라고 하면 짜증나고 먹고간자리 드러우면 치우기 힘드시죠? 저도 그만 백퍼샌트 이해합니다 24시간 편의점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구요 조금 짜증나고 힘들더라도 찾아오신 손님들한테는 웃는얼굴로 상냥하게 인사하시면 좀덜하실꺼에요 저도 처음엔 그런손님 많았는데 요즘엔 저한테 먼져 인사하시고 수고하라고 하시고 이것저것 사주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물론 아는분도 있지만 모르는 분들이 수고한다고 따뜻한 음료수나 맛나는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암튼 24시간에서 일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남은 시간 화이팅 넘치시길!! 혹시나 톡이라는게 되면 매장 사진이랑 못생긴 재얼굴도 살짝 보여드릴께여 ㅋ 눈아프시다는 분이 계셔서 수정좀 했습니다 ㅋㅋㅈㅅ(__)(--)
편의점 화장실....그녀들의 뒷담화!
ㅋㅋ안녕들하신지요~
저는 충남예산군 XX읍 F마트 24시간 편의점 알바?를 하는 25살
백만돌이 피끓는 청년입니다!!~ 요즘 야간에 손님도 없고 심심해서
걍한번 톡 한번 찌끄려 봅니다~~지루하시더라도 함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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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오늘도 어김없이 오후 5시에 눈떠서 헐래벌떡 따신물에
미역감고 고양이 세수를 하며 치카 푸카 양치하고
잠시잠깐 읍내에 있는 겜방에서 XX어택을 한시간 반정도 즐기고
7시20분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새학기라 그런지 어린 중고딩들 개때처럼 러쉬들어와서
이것저것 얼마냐구 성가시게 물어보고
만지작만지작거리는거 신경쓰면서 일하고 있었지요 ㅎㅎ
손님들 지나간자리가 어찌나 드러운지 개되지 사는곳보다 더한시식대를
치우고 짜증나서 니코틴충전 하고.....그러면서 일을 하는게
이제좀 익숙해졌습니다
이동네가 워낙에 촌동네고 지역발전이 더딘?곳이라 2~3년전 부터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손님중 아는분이 약100분에 50분 정도는 아는분이에요 ㅋㅋㅋ
오셔서 뭐좀 먹을래 하시고 이거좀 깍아주면 않되냐?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지만 마음만큼은 그냥 드리고 싶을정도로
아직까지는 인간미와 정이라는게 있는 동네 입니다...
그렇게 저렇게 시간은 지나서 새벽시간이 되었어요 ㅎㅎ
아 할것두 없구 걍 시간때우기 만땅히 할것두 없고...
그때마침 배속에서 신호가 오는거였습니다!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바로 화장실 가야하는 저로서는
쾌변이 좋긴하지만 장실 너무 많이 가는것도 않좋다는건 알지만
암튼 얼른 문잠구고 1분간 화장실다녀오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라는 문구에 고팅지를 붙이고
숙변을 하고 있는데 저멀리 편의점 문이 딸랑 딸랑 흔들리면서
왼 요~쏘~~섹쉬하신 누님들이 쐬주한병 사가시는구나 하고
냅다 물내리고 정리하고 문을 열려고 하는 그순간
가까이에서 누님들에 음성이 들리는겁니다....(머리속엔 젠장 새됐다 이생각뿐...)
문을열라다가 걍 입꼭다물고 바로 끙아 자세로 앉자버렸죠 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그누님들이 화장실로 들어오셨어여
들어오시자 마자.....
큰 누님: 야 알바 어디 갔냐? 화장실간게 아니라 안에서 자는거 아니야?
작은 누님:그런가? 아놔~!짜식 자는거였으면 죽방이다!!
저: 아~~미치겠네 히밤...걸리면 뭐라구 말하지? 새됐네 아 XX
큰 누님:야 어제 OO에서 술먹는데 앞테이블 OO가 처다보더라 ㅎㅎ
작은 누님:그래? 아는 사람이야?
큰 누님:알지 중학교 동창이야~ 걔가 나 중학교때 좋아했었어
작은 누님:누군데 잘나가는 사람이야?노는 사람이야?
큰 누님: OO몰라? OO에서 쥰나 깝치고 다녀 쥰나 짜증나
작은 누님:OO에서 깝치고 다니는 애들 너무 많아
나:....누님들도 만만치 않습니다(속으로만 ㅋㅋㅋ)
암튼 이래 저래 노라기좀 까시다가 나가시더라구요
그때까지도 저는 숨죽이고 걸리면 어쩌나 이생각만 하고 입꼭다물고
숨죽이고 쭈구리고 앉자서....나갔나?안나갔나?
왜안나가 이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암튼 저밖에서 소리가 들리길래 잽사게 문잠구고 F마트 뒷문으로 뛰들어갔져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잠긴문을 열고
항상 그랬듯이 어서오십시오를 난발하며 실실 쪼개면서
누님들을 떨떨음한 기분으로 맞이 했습니다...
누님들 집에가셔서 한잔 더들이키시는지 소주 2병이랑
안주 깔짝?사시더라구요 ㅋㅋ
그러면서 누나들끼리 아까 하시던 그노가리 까시면서
웃으시더군요 ㅎㅎ암튼 절딱 처다보면서!
얼마에요?헐......긴장 바짝하구 있었는데 ㅋㅋㅋ
6천 100원입니다...ㅋㅋㅋㅋ
6천원을 주시면서 옆에 있는 동생분한테 100원있어?없어?
아쒸....100원이 아쉽네 ㅋㅋㅋ이러면서 7천원을주셨어여 ㅋ
잔돈드리기도 전에 200원짜리 초코릿 3개 집으셔서 계산하시곤
수고하세요~~라고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ㅋㅋㅋ
저두 꾸벅(^^)(--) 인사 했죠 안녕히 가세요 라구 ㅋㅋ
암튼 전 그날 화장실에서의 누나들에 뒷담화를 잃지못할 추억?으로 생각합니다
화장실에 볼일보러갈땐 후딱해치워야겠다 라는 생각밖엔 않들어여 ㅋㅋㅋ
이 길길긴?재 쓰잘때기없는 얘기?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
편의점에서 일하시는 분은 잘알겠지만 술먹고 들어와서는
호프집인것 처럼 술달라고 꼬창피고 어린애들 들어와서 담배달라고 하면
짜증나고 먹고간자리 드러우면 치우기 힘드시죠?
저도 그만 백퍼샌트 이해합니다
24시간 편의점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구요
조금 짜증나고 힘들더라도 찾아오신 손님들한테는 웃는얼굴로 상냥하게
인사하시면 좀덜하실꺼에요
저도 처음엔 그런손님 많았는데 요즘엔 저한테 먼져 인사하시고
수고하라고 하시고 이것저것 사주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물론 아는분도 있지만 모르는 분들이 수고한다고 따뜻한 음료수나
맛나는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암튼 24시간에서 일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남은 시간 화이팅 넘치시길!!
혹시나 톡이라는게 되면 매장 사진이랑 못생긴 재얼굴도 살짝 보여드릴께여 ㅋ
눈아프시다는 분이 계셔서 수정좀 했습니다 ㅋㅋㅈ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