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의 마법? 6살 우리 꼬맹이의 어린이집 적응기!

밀이맘2009.03.27
조회773

어린이집의 마법? 6살 우리 꼬맹이의 어린이집 적응기!

 

6살 우리 꼬맹이가 두달 전 어린이집에 입소했어요~
쉽게 적응하지 못할까봐 처음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주변의 걱정을 비웃기라도 하듯 생활 면에서 이전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 어린이집은
친환경 어린이집이라 아이의 건강까지 챙겨준다는 것,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님의 꼼꼼함과 배려 덕분에
공동생활의 분위기 속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어린이집의 마법’으로 느껴질 정도에요

 

어린이집의 마법? 6살 우리 꼬맹이의 어린이집 적응기!


처음으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하면 괜히 걱정이 많이 되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두 달에 걸쳐 알아봤는데요
다른 어린이집과 달리
아이가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은 식단을 보여주시면서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선생님께서 하루생활을 알려주는 수첩을 통해
‘한그릇 다 먹었습니다’, ‘나물을 좋아합니다’등을 챙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들어가기전에 위생과 안전에 대해도 말씀해주셨어요~
설계할 때부터 원장선생님이 다 관여하시면서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들 피부와 호흡기에 무해한
제품으로 만들어졌고 청소는 한 달에 한 번 청소업체를 부르고

 

그 외에는 진공청소 끝나고 스팀청소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아토스팀 청소기까지 보여주시더라구요
아토피 유발물질을 잡아주고 집안 미세먼지를 없애주어서 바닥뿐만 아니라

아이들 손에 닿는 곳에는
다 사용한다며 이번에 바꿨다고 꼼꼼히 설명해주시는데
이 정도로 챙겨주시는 분이면 믿고 맡겨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집의 마법? 6살 우리 꼬맹이의 어린이집 적응기!

 

어린이집의 세심함 덕분인지 예전에는 밥도 잘 안먹고 잠도 안자려고 해서
애를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어린이집만 갔다오면 오늘은 누구랑 뭐했다,
녹색두부를 먹었다(녹차두부를^^;;)하며
수다를 실컷 떨다가 쿨쿨 잠이 든답니다.

 

빨갛던 볼도 많이 가라앉았네요
역시 아이는 또래와 어울리며 생활을 배워나가는 것이
최고의 육아비법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