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사는 20대 중후반에 남자 입니다. 회사에서 톡톡을 즐겨 읽고 보면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직딩입니다 요새 보면 톡톡에서 헌팅에 관한 이야기가 한창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에 관련된 제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2일전 꽃샘추위의 시작이였죠.......... 옷을 나름 두껍게 껴 입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리곤 회사 업무를 열심히 보았고....... 퇴근시간이 다가올 무렵.... 한창 톡에서 헌팅!! 에 관련된 글들을 열심히 읽고 있었습니다 퇴근 시간과 함께 <6시퇴근> 회사를 나섰죠... 성남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오우! 역시 넘쳐가는 학생들... 운좋게도 명당이라 할수 있는 맨 뒷자리에 앉아서 엠피를 듣고 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내리고 타기를 몇번 제 옆에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작고 아담한 체구에 귀엽게 생기신 여자분이 앉아 계셨고... ㅋㅋ 그런데 그분이 자꾸 힐끔 힐끔 쳐다보는 기분이.... 그 여자분이 쳐다보면 저는 멍하니 창밖 을 응시 제가 쳐다보면 그분은 다른곳을 응시... 이렇게 몇번을 반복..... 아!! 귀엽네!! ㅋㅋㅋ 혹시 나에게?? 란 모질한 기대를 내심 가지며... 내릴 정거장이 3~4정거장 남았을때! 그 여자분께서 제 어깨를 톡!톡!톡! 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요호~~~> 이어폰을 빼며 " 네?? " 하며 쳐다보자... 그분은 수줍은듯 핸드폰을 내 미셧고................ (뭐야?!!! 번호 찍으라는 건가 ㅋㅋㅋㅋ) 전 핸드폰에 찍힌 문자를 발견했습죠;;; . . . . . . 지퍼가... 열려 있으세요 ^^;; 라는...............으헉...... 네 사건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아침의 행사로 출근후 신문을 들고 화장실로 향하였습니다. 기분좋게 마무리를 하고 바지 지퍼를 올리는 순간..... 엇!!!! 잘 안올라가는겁니다..... 있는 힘을 짜내어 지퍼를 올렸는데....... 지퍼 이빨이 많이 빠져나가더군요... 흠... 이런 후진 바지에 지퍼 같으니라고 그래도 지퍼가 끝까지 올라갔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끝까지 올라갔던 지퍼를 생각하지 않았던게 착오였습니다...;;; 끝까지 잘 올라갔던 지퍼는 중간 중간 빠진 이빨로 인하여 잘 맞물리지 못하였고... 더운지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하여 벌어져 있었으며....전 그 상태로 점심에 식당에 가서 점심먹고.... 퇴근할때까지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도중에 화장실이라도 한번 갔으면 눈치를 챘을텐데.........으윽........;;;; 그리고 그 여자분은 키득키득 거리면서... 저를 몇번 쳐다보시더니... 내리셨답니다... 내리기 전에 용기를 내어 저에게 문자를 보여주신 마음씨 따뜻했던 여자분........ㅋㅋㅋ 기억할께요 ^^ ㅋ 3
헌팅인지 알았다.......
경기에 사는 20대 중후반에 남자 입니다.
회사에서 톡톡을 즐겨 읽고 보면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직딩입니다
요새 보면 톡톡에서 헌팅에 관한 이야기가 한창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에 관련된 제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2일전 꽃샘추위의 시작이였죠..........
옷을 나름 두껍게 껴 입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리곤 회사 업무를 열심히 보았고.......
퇴근시간이 다가올 무렵.... 한창 톡에서 헌팅!! 에 관련된 글들을 열심히 읽고 있었습니다
퇴근 시간과 함께 <6시퇴근> 회사를 나섰죠...
성남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오우! 역시 넘쳐가는 학생들...
운좋게도 명당이라 할수 있는 맨 뒷자리에 앉아서 엠피를 듣고 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내리고 타기를 몇번 제 옆에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작고 아담한 체구에
귀엽게 생기신 여자분이 앉아 계셨고... ㅋㅋ
그런데 그분이 자꾸 힐끔 힐끔 쳐다보는 기분이.... 그 여자분이 쳐다보면 저는 멍하니 창밖
을 응시 제가 쳐다보면 그분은 다른곳을 응시... 이렇게 몇번을 반복..... 아!! 귀엽네!! ㅋㅋㅋ 혹시 나에게?? 란 모질한 기대를 내심 가지며...
내릴 정거장이 3~4정거장 남았을때! 그 여자분께서 제 어깨를 톡!톡!톡! 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요호~~~> 이어폰을 빼며 " 네?? " 하며 쳐다보자... 그분은
수줍은듯 핸드폰을 내 미셧고................ (뭐야?!!! 번호 찍으라는 건가 ㅋㅋㅋㅋ)
전 핸드폰에 찍힌 문자를 발견했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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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열려 있으세요 ^^;;
라는...............으헉......
네 사건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아침의 행사로 출근후
신문을 들고 화장실로 향하였습니다.
기분좋게 마무리를 하고 바지 지퍼를 올리는 순간..... 엇!!!!
잘 안올라가는겁니다..... 있는 힘을 짜내어 지퍼를 올렸는데.......
지퍼 이빨이 많이 빠져나가더군요... 흠... 이런 후진 바지에 지퍼 같으니라고
그래도 지퍼가 끝까지 올라갔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끝까지 올라갔던 지퍼를 생각하지 않았던게 착오였습니다...;;;
끝까지 잘 올라갔던 지퍼는 중간 중간 빠진 이빨로 인하여 잘 맞물리지 못하였고...
더운지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하여 벌어져 있었으며....전 그 상태로 점심에 식당에
가서 점심먹고.... 퇴근할때까지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도중에 화장실이라도 한번
갔으면 눈치를 챘을텐데.........으윽........;;;;
그리고 그 여자분은 키득키득 거리면서... 저를 몇번 쳐다보시더니... 내리셨답니다...
내리기 전에 용기를 내어 저에게 문자를 보여주신 마음씨 따뜻했던 여자분........ㅋㅋㅋ
기억할께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