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세 초반의 직장인 입니다 :) 제가 수요일 저녁 가산디지털단지 쪽 x웃뷁에 있었던 일들을 쓰려구요 본론을 얘기하자면 수요일 저녁때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려고 가산으로 열심히 갔는데 차타고 아무리 돌아다녀도 차 세울곳도 마땅치 않고 레스토랑도 많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찾다가 들어가게 된 한 패밀리 레스토랑엔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사람도 많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아줌마 세명과 각각 아이들 2명씩을 데리고 와서 총 9명 테이블 대각선으로 앉게 되었죠 메뉴를 시키고 기다리면서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하며 평일의 피곤함을 먹을것으로 빵과, 샐러드로 달래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였죠 -_ㅡ 애들이 자기집 안방인마냥 앞구르기 뒷구르기 아주 눈밭에서 뒹구는마냥 개판이더라구요 애들만 6명.. 그 큰 레스토랑에서 사람도 없고 조용한데 테일블 밑에 들어가면서 숨박꼭질을 하지 않나 밥먹는데 옆으로 먼지날리면서 뛰면서 술래잡기를 하지않나,, 정말 연아양의 스케이트날로 공격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자리를 바꾸려 했지만 애들이 이미 레스토랑전체를 점령한지 오래..ㅡㅡ^) 그런데 더욱더 놀라운건 같이온 아줌마들 셋은 아이들의 행동을 전혀 제지하지 않더라구요 분노의 게이지는 점점 올라가는데 오랜만에 있는 저녁약속을 기분나쁘게 보내고 싶지 않아서 참고 참고 또 참고 결국에는 그냥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나서 음식들을 포장해왔네요ㅜ.ㅜ 휴.. 한마디 하고싶었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그 기분을 망치고 싶지않아서 참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는데 정말 화가 나네요,, 아줌마들이 애 키우면서 힘들다는건 알겠지만 어떻게 그렇게 이기적이고 무식하고 생각이 없는 무개념인지,, 식당가면 그릇에 애들 소변받고 식당에 눕혀서 x귀저기 갈고 , 소리지르건, 울건 냅두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이것저것 숟가락, 젓가락 다 만지고,, 전 정말 나중에 애 낳으면 저렇게 무식하게 키우지 않을꺼라고 다짐했어요 정말 애엄마들.. 힘든건 알겠지만 남들한테까지 피해주면서 그렇게 꼭 애들을 키우고 싶나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기 마련이라구요 제발 애들 교육좀 잘 시켜요 애들 혼난다고 주눅드는게 아니예요!!!! 무개념 부모님들! 갑자기 쓰려니깐 화가나서 두서가 없는것 같네요 오늘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우연히 봤는데 또 톡이되었네요 그렇게 좋은글로 톡된게 아니여서 쫌 씁쓸해요~ 저는 애들이 제 옆으로 뛰어갈때 뛰지말자고 말했는데 그냥 무작정 뛰었던거여서 그냥 놔둔거였어요~ 한번 그렇게 타일렀어도 안통한다는건 이미 가정교육이 엉망이라는거지요~ 앞으로 부모님들 모임도 좋지만 조금씩이라도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줬음 좋겠어요~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얼굴도 주먹만하고 잘생긴 박현우 오빠 사랑해 ㅎㅎ 3
x웃뷁에 온 무개념 아줌마들
안녕하세요
저는 20세 초반의 직장인 입니다 :)
제가 수요일 저녁 가산디지털단지 쪽 x웃뷁에 있었던 일들을 쓰려구요
본론을 얘기하자면
수요일 저녁때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려고 가산으로 열심히 갔는데
차타고 아무리 돌아다녀도 차 세울곳도 마땅치 않고 레스토랑도 많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찾다가 들어가게 된 한 패밀리 레스토랑엔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사람도 많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아줌마 세명과 각각 아이들 2명씩을 데리고 와서 총 9명 테이블 대각선으로 앉게 되었죠
메뉴를 시키고 기다리면서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하며 평일의 피곤함을 먹을것으로
빵과, 샐러드로 달래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였죠 -_ㅡ
애들이 자기집 안방인마냥 앞구르기 뒷구르기 아주 눈밭에서 뒹구는마냥
개판이더라구요
애들만 6명.. 그 큰 레스토랑에서 사람도 없고 조용한데
테일블 밑에 들어가면서 숨박꼭질을 하지 않나
밥먹는데 옆으로 먼지날리면서 뛰면서 술래잡기를 하지않나,,
정말 연아양의 스케이트날로 공격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자리를 바꾸려 했지만 애들이 이미 레스토랑전체를 점령한지 오래..ㅡㅡ^)
그런데 더욱더 놀라운건 같이온 아줌마들 셋은
아이들의 행동을 전혀 제지하지 않더라구요
분노의 게이지는 점점 올라가는데 오랜만에 있는 저녁약속을 기분나쁘게 보내고
싶지 않아서 참고 참고 또 참고 결국에는 그냥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나서
음식들을 포장해왔네요ㅜ.ㅜ
휴.. 한마디 하고싶었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그 기분을 망치고 싶지않아서 참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는데 정말 화가 나네요,,
아줌마들이 애 키우면서 힘들다는건 알겠지만
어떻게 그렇게 이기적이고 무식하고 생각이 없는 무개념인지,,
식당가면 그릇에 애들 소변받고
식당에 눕혀서 x귀저기 갈고 , 소리지르건, 울건 냅두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이것저것 숟가락, 젓가락 다 만지고,,
전 정말 나중에 애 낳으면 저렇게 무식하게 키우지 않을꺼라고 다짐했어요
정말 애엄마들.. 힘든건 알겠지만
남들한테까지 피해주면서 그렇게 꼭 애들을 키우고 싶나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기 마련이라구요
제발 애들 교육좀 잘 시켜요
애들 혼난다고 주눅드는게 아니예요!!!! 무개념 부모님들!
갑자기 쓰려니깐 화가나서 두서가 없는것 같네요
오늘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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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봤는데 또 톡이되었네요
그렇게 좋은글로 톡된게 아니여서 쫌 씁쓸해요~
저는 애들이 제 옆으로 뛰어갈때 뛰지말자고 말했는데
그냥 무작정 뛰었던거여서 그냥 놔둔거였어요~
한번 그렇게 타일렀어도 안통한다는건 이미 가정교육이 엉망이라는거지요~
앞으로 부모님들 모임도 좋지만 조금씩이라도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줬음 좋겠어요~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얼굴도 주먹만하고 잘생긴 박현우 오빠 사랑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