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그동안 살아왔던거 간략하게 말하자면 전문대를 졸업하고 비서일을 약 2년정도 했고 제가 워낙 스튜어디스 쪽이나 관광업쪽에 관심이 좀 있었어서 일을 하면서 일본어를 1년가량 배워 가이드 일을했었습니다. 근데 참 사람이 마음이 몸따라 가기도 몸이 마음따라 가기도 힘들더군요.. 하루종일 버스안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큰소리로 떠들다보니 몸에 이상이 생겨 그만두고 한달가량을 앓아누웠습니다 그러다가 아무래도 내가 조금이나마 관심있고 오래 할 수 있는 전문직종을 찾아야겠단 생각에 편집디자인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5개월 과정이지만 어차피 일을 그만두고 있던 터라 3개월만에 한달에 두과목씩 들으면서 남들보다 두달 빨리 과정을 끝내고 그리고 바로 면접을 보러 다녔습니다. 첫번째 취직된곳. 여의도에 있는 아주 작은 회사였습니다. 아무래도 편집디자인쪽은 디자이너와 사장겸 영업 이런식으로 직원이 둘인 곳이 많더라구요~ (전 막돼먹은 영애씨처럼 원준이같은 영업사원도 많은줄 알았는데 말이죠..ㅠㅠ) 다행히 제가 첫인상은 아주 모나진 않은 터라 첫 면접으로 바로 취직이 되었습니다. 사장님과 저와 단 둘이 있는 오피스텔 같은 곳이었으나 사장님 연세도 저희 아버지 또래였고 별 부담없이 첫출근을 했습니다. 사장님..약간 변태적이십니다. 아무래도 여직원이랑 둘이 있다보니 여직원이 부담갖을까봐 하신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제 이름은 여우라고 하겠습니다.) "여우씨 내가 성폭행 이런거 할거란 생각 하지마" "네??" "아니 혹시나 해서 말이야~성폭행 하고 싶어도 못해~내가 지금 디자이너가 없으면 큰일나는데 여우씨 성폭행 하려면 나 진짜 일 포기하고 해야돼~그러니까 걱정하지마.." 띠리링~~~ 이 왠 변태 족제비같은 개 코딱지 스러운 언행.. "아 글구 여우씨 지금 이제 막 학원끝나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내가 여기 왜 취직시켰는 줄 알아??" "모르겠는데요.." "나는 학교랑 거래를 많이 하기 떄문에 선생님들을 많이 만나야 하는데 아무래도 직원이 좀 이상하면 챙피하더라고~여우씨는 여기저기 델꼬다니기 좋을 디자이너다운 외모를 가졌어.난 그래서 뽑은거야" 아씨븅... 저나름대로 제 능력 키워서 사회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고자 공부하고 취직했는데 제 능력이 아닌 외모를 보다니요. (뭐...외모도 썩 뛰어나고 그렇지도 않습니다) 어떤 분들이 보시면 절 욕하실 수도 있죠. 그것도 감지덕지 해야하는거 아니냐구요.. 하지만 전 외모로 평가받는 그런제도 굉장히 싫어합니다. 무튼 그리고나서는 제가 다니기 직전에 다녔던 여직원이 남친이랑 잔얘기를 한다느니 뭐 일이 너무 힘들어서 생리를 안한다느니..이딴 멍멍이 싸운드 늘어놓길래 안되겠따 싶어서 도망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니는 회사 스토리. 너무 위에서 길게 말해서 스크롤 압박.. 힘드신분들은 과감히 뒤로를 눌러주세요. 지금다니는 회사는 저희집에서 전철로 3정거장거리고 월급은 아주 개코딱지만큼 받지만 그래도 제가 조금이라도 더 배울 수 있다면 그걸로 되는거다는 생각에 위에회사를 도망쳐나와 바로 취직한 곳입니다. 이곳도 역시 사장님과 저 둘뿐. 이곳 사장님 나이는 서른한살.. 나이가 어려서 일까요? 저한테 너무 심한 언어폭력을 하십니다. 대략.. 에피소드1 어느 금요일.전 퇴근후 친구들과 약속이 있었습니다. 사장님 왈 "야 너 끝나고 뭐하냐?" "친구들 만나려구요" "나도 껴줘" "네?사장님 안되요~" "너 씨 ㅂ ㅏ 조 ㄲ ㅏ ㄱ ㅐ ㄱ ㅣ 냐??" 저...이런욕 처음 들어봅니다. 제가 워낙 욕을 싫어해서 친구들도 제앞에선 잘 안하는데..ㅠㅠ 아.....걍...원래 욕잘하는 사람이라 뭘 모르는구나..하고 참았습니다. 사실..또 관뒀다간 집에서 쫓겨날것 같아서.. 걍 그러려니 했지요. 에피소드 2 우리 사장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아는 후배가 여자끼고 같이 1박2일로 놀러가자 했답니다. 그래서 마눌님테 거짓말하고 놀러간다고.. 놀러가는 얘기 하다가 전 다음주 주말에 친구들이랑 운전연습도 할 겸 렌트해서 여행 가기로 한 얘기를 했습니다. 껴달랍니다. 네??에이..안되왜..사장님도 이번에 가시잖아요~했더니 강아지..라고 합니다..저한테요. 에피소드 3 저희 사장은 부업을 합니다. 원래 다른 알바생한테 맡겼던 일인데 자기가 다 한다고 했답니다.알바비가 아까웠던지.. 근데 그걸 제가 다 합니다. 첨엔 워낙 저도 가만있는거 싫어하고 뭐라도 해야 시간이 빨리 가니까 별 군소리 없이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제가 몸이 좀 아팠씁니다 요새 몸이 안좋아 병원다니는걸 사장님도 압니다. 무튼.아침에 출근해서 몸이 안좋아 엎드려 있었습니다. 사실 그전날 맥주 한잔 하긴 했는데 컨디션이 안좋아서인지 그 한잔으로도 속이 울렁울렁 거리고..맥주가 문제인지 저녁먹은게 체한건지.. 무튼 사장님 출근하시기 전에 (대략 11시쯤나오심) 잠시 엎드려 쉬다가 사장님이 오셔서 문열어드리고 전 디자인업무를 다 해놓은터라 쉬고 있었습니다. "야 이새끼야 너는 할짓없으면 그거나 하고있지 모하는거냐" ......... 그거나는 사장이 하는 부업입니다.. 전 왠만하면 했을겁니다.근데 진짜 몸이 안좋아서 출근길에 토하고 난리가 났었거든요~ 제가 원래 급체도 좀 자주하고 장염에 위염도 있어서;. "제가 속이안좋아서 그랬어요~"' 했떠니 하는말이 "야 그게 내탓이냐?내잘못이야? 이럽니다.. 뭐 제 탓이 맞지요.사장탓 아니죠. 하지만 왜 말을 꼭 저런식으로 해야하는 걸까요? 얼마든지 서로 얼굴 안붉히고 좋게 해결할 수 있는걸 저런식으로 항상 말해버립니다. 따지고 보면 나이도 얼마 차이 안납니다. 고작 다섯살.......아..아ㅓ미럳갸ㅕㅑㄷ갷댜ㅐㅗㅑㅗㅗㄷㄱ코딱지 재ㅑㅗㄱ 에피소드 5 짧습니다. 사장님이랑 사장후배랑 저랑 셋이 회식을 했습니다. 이런얘기 합니다. 사장 " 내 친구들이 자기랑 여직원이랑 둘이 회사에 있다고 하면 여자애 이뿌냐?덮쳤어?이런얘기 한다" 라고....참.... 정말 회사 나와서 코골고 자는거 보면 면상에 변기물 퍼다가 부어버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일하다가는 쫌만 더 잘못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흑.. 게다가 저 여기 일한지 한달쯤 됐는데요 두달후에 좀 먼곳으로 이사가야 한다네요 계약기간이 6월에 끝나서. 그럼 면접볼때 미리 말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지금 수습인데..2개월 더 해야하는데.. 아..제 친구들 빨리 나오랍니다. 근데 두렵습니다. 제 친구들 장난으로 이럽니다. 너 그만둔다 하면 맞는거 아냐? ... 무섭........네요 ㅠㅠ 리플 부탁드려용~
진정 막장 회사 스토리...
저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그동안 살아왔던거 간략하게 말하자면
전문대를 졸업하고 비서일을 약 2년정도 했고
제가 워낙 스튜어디스 쪽이나 관광업쪽에 관심이 좀 있었어서
일을 하면서 일본어를 1년가량 배워 가이드 일을했었습니다.
근데 참 사람이 마음이 몸따라 가기도 몸이 마음따라 가기도 힘들더군요..
하루종일 버스안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큰소리로 떠들다보니 몸에 이상이
생겨 그만두고 한달가량을 앓아누웠습니다
그러다가 아무래도 내가 조금이나마 관심있고 오래 할 수 있는
전문직종을 찾아야겠단 생각에 편집디자인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5개월 과정이지만 어차피 일을 그만두고 있던 터라
3개월만에 한달에 두과목씩 들으면서 남들보다 두달 빨리 과정을 끝내고
그리고 바로 면접을 보러 다녔습니다.
첫번째 취직된곳.
여의도에 있는 아주 작은 회사였습니다.
아무래도 편집디자인쪽은 디자이너와 사장겸 영업 이런식으로 직원이
둘인 곳이 많더라구요~
(전 막돼먹은 영애씨처럼 원준이같은 영업사원도 많은줄 알았는데 말이죠..ㅠㅠ)
다행히 제가 첫인상은 아주 모나진 않은 터라 첫 면접으로 바로 취직이 되었습니다.
사장님과 저와 단 둘이 있는 오피스텔 같은 곳이었으나 사장님 연세도
저희 아버지 또래였고 별 부담없이 첫출근을 했습니다.
사장님..약간 변태적이십니다.
아무래도 여직원이랑 둘이 있다보니 여직원이 부담갖을까봐 하신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제 이름은 여우라고 하겠습니다.)
"여우씨 내가 성폭행 이런거 할거란 생각 하지마"
"네??"
"아니 혹시나 해서 말이야~성폭행 하고 싶어도 못해~내가 지금 디자이너가 없으면
큰일나는데 여우씨 성폭행 하려면 나 진짜 일 포기하고 해야돼~그러니까 걱정하지마.."
띠리링~~~
이 왠 변태 족제비같은 개 코딱지 스러운 언행..
"아 글구 여우씨 지금 이제 막 학원끝나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내가 여기 왜
취직시켰는 줄 알아??"
"모르겠는데요.."
"나는 학교랑 거래를 많이 하기 떄문에 선생님들을 많이 만나야 하는데
아무래도 직원이 좀 이상하면 챙피하더라고~여우씨는 여기저기 델꼬다니기 좋을
디자이너다운 외모를 가졌어.난 그래서 뽑은거야"
아씨븅...
저나름대로 제 능력 키워서 사회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고자 공부하고
취직했는데 제 능력이 아닌 외모를 보다니요.
(뭐...외모도 썩 뛰어나고 그렇지도 않습니다)
어떤 분들이 보시면 절 욕하실 수도 있죠.
그것도 감지덕지 해야하는거 아니냐구요..
하지만 전 외모로 평가받는 그런제도
굉장히 싫어합니다.
무튼 그리고나서는 제가 다니기 직전에 다녔던 여직원이 남친이랑 잔얘기를 한다느니
뭐 일이 너무 힘들어서 생리를 안한다느니..이딴 멍멍이 싸운드 늘어놓길래
안되겠따 싶어서 도망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니는 회사 스토리.
너무 위에서 길게 말해서 스크롤 압박..
힘드신분들은 과감히 뒤로를 눌러주세요.
지금다니는 회사는 저희집에서 전철로 3정거장거리고
월급은 아주 개코딱지만큼 받지만 그래도 제가 조금이라도 더 배울 수 있다면
그걸로 되는거다는 생각에 위에회사를 도망쳐나와 바로 취직한 곳입니다.
이곳도 역시 사장님과 저 둘뿐.
이곳 사장님 나이는 서른한살..
나이가 어려서 일까요?
저한테 너무 심한 언어폭력을 하십니다.
대략..
에피소드1
어느 금요일.전 퇴근후 친구들과 약속이 있었습니다.
사장님 왈 "야 너 끝나고 뭐하냐?"
"친구들 만나려구요"
"나도 껴줘"
"네?사장님 안되요~"
"너 씨 ㅂ ㅏ 조 ㄲ ㅏ ㄱ ㅐ ㄱ ㅣ 냐??"
저...이런욕 처음 들어봅니다.
제가 워낙 욕을 싫어해서 친구들도 제앞에선 잘 안하는데..ㅠㅠ
아.....걍...원래 욕잘하는 사람이라 뭘 모르는구나..하고 참았습니다.
사실..또 관뒀다간 집에서 쫓겨날것 같아서..
걍 그러려니 했지요.
에피소드 2
우리 사장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아는 후배가 여자끼고 같이 1박2일로 놀러가자 했답니다.
그래서 마눌님테 거짓말하고 놀러간다고..
놀러가는 얘기 하다가
전 다음주 주말에 친구들이랑 운전연습도 할 겸 렌트해서 여행 가기로 한 얘기를
했습니다.
껴달랍니다.
네??에이..안되왜..사장님도 이번에 가시잖아요~했더니
강아지..라고 합니다..저한테요.
에피소드 3
저희 사장은 부업을 합니다.
원래 다른 알바생한테 맡겼던 일인데
자기가 다 한다고 했답니다.알바비가 아까웠던지..
근데 그걸 제가 다 합니다.
첨엔 워낙 저도 가만있는거 싫어하고 뭐라도 해야 시간이 빨리 가니까
별 군소리 없이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제가 몸이 좀 아팠씁니다
요새 몸이 안좋아 병원다니는걸 사장님도 압니다.
무튼.아침에 출근해서 몸이 안좋아 엎드려 있었습니다.
사실 그전날 맥주 한잔 하긴 했는데 컨디션이 안좋아서인지
그 한잔으로도 속이 울렁울렁 거리고..맥주가 문제인지 저녁먹은게 체한건지..
무튼 사장님 출근하시기 전에 (대략 11시쯤나오심) 잠시 엎드려 쉬다가
사장님이 오셔서 문열어드리고 전 디자인업무를 다 해놓은터라 쉬고 있었습니다.
"야 이새끼야 너는 할짓없으면 그거나 하고있지 모하는거냐"
.........
그거나는 사장이 하는 부업입니다..
전 왠만하면 했을겁니다.근데 진짜 몸이 안좋아서 출근길에 토하고 난리가 났었거든요~
제가 원래 급체도 좀 자주하고 장염에 위염도 있어서;.
"제가 속이안좋아서 그랬어요~"'
했떠니 하는말이
"야 그게 내탓이냐?내잘못이야?
이럽니다..
뭐 제 탓이 맞지요.사장탓 아니죠.
하지만 왜 말을 꼭 저런식으로 해야하는 걸까요?
얼마든지 서로 얼굴 안붉히고 좋게 해결할 수 있는걸
저런식으로 항상 말해버립니다.
따지고 보면 나이도 얼마 차이 안납니다.
고작 다섯살.......아..아ㅓ미럳갸ㅕㅑㄷ갷댜ㅐㅗㅑㅗㅗㄷㄱ코딱지 재ㅑㅗㄱ
에피소드 5
짧습니다.
사장님이랑 사장후배랑 저랑 셋이 회식을 했습니다.
이런얘기 합니다.
사장 " 내 친구들이 자기랑 여직원이랑 둘이 회사에 있다고 하면
여자애 이뿌냐?덮쳤어?이런얘기 한다"
라고....참....
정말 회사 나와서 코골고 자는거 보면 면상에 변기물 퍼다가 부어버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일하다가는 쫌만 더 잘못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흑..
게다가 저 여기 일한지 한달쯤 됐는데요
두달후에 좀 먼곳으로 이사가야 한다네요 계약기간이 6월에 끝나서.
그럼 면접볼때 미리 말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지금 수습인데..2개월 더 해야하는데..
아..제 친구들 빨리 나오랍니다.
근데 두렵습니다.
제 친구들 장난으로 이럽니다.
너 그만둔다 하면 맞는거 아냐?
...
무섭........네요 ㅠㅠ
리플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