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향은 전라도 작은 섬입니다. 자동차를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봤을 정도로 오지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때 광주로 전학을 와서 고등학교를 나와 OO에 있는 사립대 법학과를 나왔습니다. 따라서 공부를 못했습니다.
초중고때는 반에서 30등 정도 하고 대학도 미달로 갔습니다. 99학번에 수능은 270점 맞았습니다. 1학년 때 학사경고를 맞고 군대를 갔습니다.
그러나 군대에 있으면서 더 이상 Follower가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공부도 좀 해봤지만 역시 군대란 특수집단에서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군대를 제대하자마자 2002년도에 캐나다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당시는 연수열풍 때문에 저도 부모님께 500을 빌려 캐나다로 출발했는데 월드컵을 시작하자 마자 집이 망했습니다.
그래서 학원도 그만두고 길거리 영어를 배우고 노가다(불법)를 뛰면서 1년을 마치고 복학 했죠. 물론 등록금도 없어서 첫해는 학자금을 받았고 집은 15만원 월세에서 살면서 공부를 죽어라고 했습니다. 장학금을 못받으면 대학을 그만둬야할 처지였으니까요.
다행이 저는 과 수석, 차석을 내리 했습니다.
3학년부터 2006년까지 교수님 때문에 사법시험에 약 3년간 발을 담갔으나 노력 미달로 사시를 접고 외국계 인턴(시다발이)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IT기업 인사팀에 정식취직 후….1년 전쯤 여기 외국계 인사팀으로 이직했습니다.
2002년 이후 등록금, 용돈 부모님께 받아본 적 한 번도 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많은 월급으로 부모님 파산 및 회생으로 인한 생활비를 조금 보태고 있습니다.
제가 잘 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도 제가 남들처럼 편한 환경이었다면 금박 상류층으로 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러나 이런 환경이 저를 더 단련시켜주고 있음을 압니다.
멋진 인생을 준비하시는 여러분!
나태해 지지 마시고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매일매일 한발 짝씩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채용담당은 아니지만 요즘 이력서 들어오는 거 보면 정말로 남 얘기 같지가 않습니다.
어찌나 스펙들이 그렇게 좋은지 …
저희 회사 신입초봉이 3800이다 보니 이제 sky를 넘어 아이비리그 학생들도 지원을 하더군요. 하지만 저희는 방침을 나름 정하였습니다. 열정이 있는 사람을 뽑자구요,,
걸러내기가 어렵지만 아무리 지방대 출신이라도 그 열정이 묻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가고 싶다면 기발한 아이디어로 채용담당자에게 어필해보시기 바랍니다.
방법은 본인이 아실테구요 그걸 실행에 옮기지 못하면 영업도 못하고 마케팅도 못합니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말로만 준비된 인재’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퇴근이 가까워진 지금 저는 학원을 들렸다 집으로 갈 예정입니다.
작년에 운좋게 공인노무사 1차를 합격했거든요...
이제 4년차 사원의 괴변이었으나 분명 한 분이라도 도움되시는 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랍니다.
취업 이렇게 준비하세요
먼저 소개를 드리겟습니다.
저는 강남에 위치한 외국계 인사팀 4년차 사원(30살)입니다.
나름 좋은 직장이고 연봉(4600)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부러워하실 분도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말씀 드리면 아마 공감을 하실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기 졸업자에게는 솔직히 좀 늦은감이 있어서 경기가 조속히 회복되기만을 기도해 드리구요
아직 대학 1,2,3년 학생들 위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배경 설명을 위해 제 유년시절을 좀 들려드릴까 합니다.
저는 고향은 전라도 작은 섬입니다. 자동차를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봤을 정도로 오지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때 광주로 전학을 와서 고등학교를 나와 OO에 있는 사립대 법학과를 나왔습니다. 따라서 공부를 못했습니다.
초중고때는 반에서 30등 정도 하고 대학도 미달로 갔습니다. 99학번에 수능은 270점 맞았습니다. 1학년 때 학사경고를 맞고 군대를 갔습니다.
그러나 군대에 있으면서 더 이상 Follower가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공부도 좀 해봤지만 역시 군대란 특수집단에서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군대를 제대하자마자 2002년도에 캐나다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당시는 연수열풍 때문에 저도 부모님께 500을 빌려 캐나다로 출발했는데 월드컵을 시작하자 마자 집이 망했습니다.
그래서 학원도 그만두고 길거리 영어를 배우고 노가다(불법)를 뛰면서 1년을 마치고 복학 했죠. 물론 등록금도 없어서 첫해는 학자금을 받았고 집은 15만원 월세에서 살면서 공부를 죽어라고 했습니다. 장학금을 못받으면 대학을 그만둬야할 처지였으니까요.
다행이 저는 과 수석, 차석을 내리 했습니다.
3학년부터 2006년까지 교수님 때문에 사법시험에 약 3년간 발을 담갔으나 노력 미달로 사시를 접고 외국계 인턴(시다발이)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IT기업 인사팀에 정식취직 후….1년 전쯤 여기 외국계 인사팀으로 이직했습니다.
2002년 이후 등록금, 용돈 부모님께 받아본 적 한 번도 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많은 월급으로 부모님 파산 및 회생으로 인한 생활비를 조금 보태고 있습니다.
제가 잘 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도 제가 남들처럼 편한 환경이었다면 금박 상류층으로 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러나 이런 환경이 저를 더 단련시켜주고 있음을 압니다.
멋진 인생을 준비하시는 여러분!
나태해 지지 마시고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매일매일 한발 짝씩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채용담당은 아니지만 요즘 이력서 들어오는 거 보면 정말로 남 얘기 같지가 않습니다.
어찌나 스펙들이 그렇게 좋은지 …
저희 회사 신입초봉이 3800이다 보니 이제 sky를 넘어 아이비리그 학생들도 지원을 하더군요. 하지만 저희는 방침을 나름 정하였습니다. 열정이 있는 사람을 뽑자구요,,
걸러내기가 어렵지만 아무리 지방대 출신이라도 그 열정이 묻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가고 싶다면 기발한 아이디어로 채용담당자에게 어필해보시기 바랍니다.
방법은 본인이 아실테구요 그걸 실행에 옮기지 못하면 영업도 못하고 마케팅도 못합니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말로만 준비된 인재’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퇴근이 가까워진 지금 저는 학원을 들렸다 집으로 갈 예정입니다.
작년에 운좋게 공인노무사 1차를 합격했거든요...
이제 4년차 사원의 괴변이었으나 분명 한 분이라도 도움되시는 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