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에 싸대기맞고 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귀향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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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험중 문득

생명은 소중한거라고 하시던 목사님 말씀이 문뜩 생각나서

연구실에있던

넉 마우스 14마리

넉 아웃 마우스 20 여마리와

누드 마우스 12 마리

널 마우스 30 여 마리를 방생 해버렸습니다...

 

사실은 저번에 랫 가지고 포켓 몬스터 놀이 하다가 싸대기 맞고

[내 레트라(렛)가  꼬렛(실험용쥐)을 물어죽여서....]

경고를 받았었는데... 거기에 흑심을 품어서 방생해버렸습니다.... 

 

그걸 아신 교수님께서 제 싸대기를 날리시고 절 짤라버린다고

그렇게 알고 내일부터 학교 나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

 

참고로 넉 아웃 마우스 중 몇마리는 임상테스트 중인 마우스 였는데

 실험목적은 대강 타 종족과의 번식을 촉진하고 임신 성공률을 높여주는 

유전자 변형이었는데... 이런 미친 말도 안되는 연구를 1년씩이나 실패 했는데

 앞으로 2년더 이딴 연구를 할빠에 학교때려치고 고향가서 농사나 짓는게

낫다고 생각하던 차에 잘된일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