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상하네요 시친결에 자주 들어와 눈팅만 하고 시댁쪽에 안좋은 글이 있음 그냥 위안받고 살고있었는데 오늘은 눈팅만 가지곤 안되겠더라구요 요즘 몇일 너무 답답하네요 아직 정식으로 식은 올리지 않은 예비 신부라고 해야하나여? 일년전 잘먹고 잘살아보자 좋은취지하에 조그만 쪽방(?)하날 얻어 살림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시댁쪽에선 "넌 우리 식구다" 그러셔서 모든 행사때만 되면 발벗구 나섰답니다. 분명 저희 친정엄마두 얼마나 속에선 천불이 나셨을까? 제가 눈에 모가 씌여서 엄마말씀을 안들었거든요 지금에와서 정말 많이 후회되더라구요 암튼 그런 시작으로 인해 저흰 일년뒤에 큰시누언니한테 꾸어준 돈 천오백을 받기로 되어있었답니다. 그동안 저희 랑이랑 함께 살았거든요(사정이 있어서) 그런데 일년이 지났을무렵 돈 얘긴 일절 없었어요 그때까지도 전 행복했어요 아직 쪽방의 계약기간두 남았구 해서요 뭐 급할거 없다 했지요 근데 계약이 만료되면서 저희두 살기 힘든 그집에서 (곰팡이가 장난아니게 피고 추워죽는줄 알았쬬) 나와서 살아야 겠단 생각을 많이 했던거였죠 그래서 충분한 시간을 드렸어요 저희가 5월에 계약이 끝나는데 작년 11월부터 준비해두시라고 부탁을 드렸거든요 시간이 충분할것 같았고 언니또한 집을 알아보라구 1월부터 성화시더라구요 그리고 감사하게 본인이 못알아봐주니 애둘딸린 작은언니라두 대동해서 다녀보라구 그렇게 신경써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감사했쬬 식구들 일에 항상 감사하게 신경써주시는분이라서 ^^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집을 알아보던중 좋은집이 있었습니다. 그집값이 이천마넌이였터라 시댁에서 집은 남자가 구해야 하는거라면서 500을 보태주신다 하지 않으십니까? 정말 감사했쬬...식구들의 모든 감사한 마음에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집을 계약하려 했더니 큰언니 그때부터 안절부절이더라구요 은근히 돈 구하는데 쉽지 않다는둥 그리고 아버님 영농자금으로 집구해주실라고 하시는데 이번엔 영농자금이 적게 나올것 같다는둥 그런말씀을 하셨는데 저희 랑은 말을 딱자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땐 매정하다 그랬거든요 울랑한테...그랬더니 넌 잠자코 있어 글더라구요 암튼 그집 계약금 10마넌을 울랑이 지급하고 왔더라구요 그뒤 큰시누 전화왔어요 제 핸펀으로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좀 작은 평수얻어서 여유돈 가지고있거나 살림을 사라" 그치만 강요나 언니가 이익보려는거 전혀 아니다 식으로 말은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게 무언의 압력 아니겠어요? 그리고 몇일전 그런얘기도 들었는데요 그래서 어느것이 모두를 위해 좋은건지 판단한뒤 제가 좀더 작은평수 얻었어요 울랑과 싸워서 그래서 천 이백짜리 집을 정말 행운처럼 얻게 되었죠 그뒤 계약금을 지불하려고 했던날 또 일이 꼬일려니 그렇게 되었나봐요 암튼 언니가 돈을 구백밖에 못준다 해서 시댁서 삼백주시고 암튼 계약을 끝냈네요 그렇게 하고 언니가 잔금을 주기로 한 날에 재촉두 않고서 기달렸는데 연락두 없는거에요 그래서 울랑이 전화를 해봤죠 그랬더니 이미 아버님이랑 말이 끝났다고 그렇게만 말하고 끊는거에요 이젠 더이상 돈을 해줄수 없다 그러잖아요 우린 시댁에서 돈해주시는거 안받을라고 했거든요 솔직히 죄송하잖아요 그리고 저희두 살림살이 살라고 계획을 다 짜놓구 있었던 터였구여 암튼 조금씩 양보하면 되겠지란 제 생각은 완전히 집안을 뒤집어 놓았답니다. 울랑 열받아서 집에가서 할소리 못할소리까지 해대면서 큰올케 신용불량자라서 카드를 사용못하니 제가 울랑과 연애하던 시절에 울랑 믿고 제카드 빌려줬었거든요 그카드 얘길 한거에요 당연 시골분들은 놀래시져 카드하면....그래서 그사건으로 집안 또 뒤집히고 아버님이 언니한테 심하게 꾸짖으신것 같더라구요 "망할려면 혼자나 망하지 왜 사돈집까지 망하게 하고싶냐구" 사실 언니 신용불량자 되면서 그 많던 빚더미 아버님이 떠안으셨거든요 지금은 많이 갚으셨지만 앞으로도 아버님은 삼년 바라보고 계시답니다. 암튼 서로 껄끄러워져 있는데 그주말에 카드를 받기로 하고 기다렸습니다. 시골집에 모여서 농사일 돕고 오후 저희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언니 한마디 언급두 없으시더니 저희가 집에 짐을 잊고 두고와서 다시 되돌아가면서 카드 달라고 했더니 지갑안에 카드를 넣어놓으셨더라구요 사실 받을게 현금카드랑 제명의 통장두 있지만 우선 카드만 받았습니다. 언니가 어떤 언급두 안하시고 또 돈 얘기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담날 인터넷으로 카드 조회해봤더니 제가 나이가 어리고 언니가 카드 연체보름정도 해서 한도가 많이 줄었더라구요 첨에 빌려드릴땐 700이였는데 200만남았더라구요 근데 총 사용액이 백구십구만칠천원이더라구요 남은 한도가 삼천원밖에 없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황당했어요 저희 집얻을때 제가 달라 했던 카드도 아니였고 울랑과 언니가 싸우면서 자존심에 본인이 준다했던 카드였는데 어쩜 한도를 ...그건 그렇타 치더라도 저한테 한마디 말씀도 없으셨답니다. 고맙다는말은 고사하고 미안하다 말조차 없었어요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그날밤 애꿋은 울랑만 잡았었죠. 암튼 둘이서 합의 봤답니다. 더이상 카드쓸일없을테니 큰언니랑 돈 문제로 얽히는일 없도록 말이죠 나이 어린 제가 무조건 참이야 한다는 주위의 충고에도 화가 풀리지 않더군요 그리고 제가 잘못한건 아무것두 없는데 곱지 않게 보는 시선두 맘에 걸리구요 큰시누때문에 다신 시댁에 가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들어가 찾아뵙던 시부모님들두 저희는 따로 평일날 들어가기로 했땁니다. 특별한일 없으면 말이죠 주위의 충고대로 제가 무조건 숙이고 들어가야 할까요? 답답할 따름입니다. 에휴~~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이사한집이 어찌나 울리던지 가구들이 없어서 그런가봐여 제맘두 메아리쳐 울리더군요
속에서 천불이~~~아 악
시친결에 자주 들어와 눈팅만 하고 시댁쪽에 안좋은 글이 있음 그냥 위안받고 살고있었는데
오늘은 눈팅만 가지곤 안되겠더라구요
요즘 몇일 너무 답답하네요
아직 정식으로 식은 올리지 않은 예비 신부라고 해야하나여?
일년전 잘먹고 잘살아보자 좋은취지하에 조그만 쪽방(?)하날 얻어 살림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시댁쪽에선 "넌 우리 식구다" 그러셔서 모든 행사때만 되면 발벗구 나섰답니다.
분명 저희 친정엄마두 얼마나 속에선 천불이 나셨을까? 제가 눈에 모가 씌여서 엄마말씀을
안들었거든요 지금에와서 정말 많이 후회되더라구요
암튼 그런 시작으로 인해 저흰 일년뒤에 큰시누언니한테 꾸어준 돈 천오백을 받기로 되어있었답니다.
그동안 저희 랑이랑 함께 살았거든요(사정이 있어서)
그런데 일년이 지났을무렵 돈 얘긴 일절 없었어요
그때까지도 전 행복했어요 아직 쪽방의 계약기간두 남았구 해서요
뭐 급할거 없다 했지요
근데 계약이 만료되면서 저희두 살기 힘든 그집에서 (곰팡이가 장난아니게 피고 추워죽는줄 알았쬬)
나와서 살아야 겠단 생각을 많이 했던거였죠
그래서 충분한 시간을 드렸어요 저희가 5월에 계약이 끝나는데 작년 11월부터 준비해두시라고
부탁을 드렸거든요 시간이 충분할것 같았고 언니또한 집을 알아보라구 1월부터 성화시더라구요
그리고 감사하게 본인이 못알아봐주니 애둘딸린 작은언니라두 대동해서 다녀보라구
그렇게 신경써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감사했쬬
식구들 일에 항상 감사하게 신경써주시는분이라서 ^^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집을 알아보던중 좋은집이 있었습니다.
그집값이 이천마넌이였터라 시댁에서 집은 남자가 구해야 하는거라면서 500을 보태주신다 하지 않으십니까? 정말 감사했쬬...식구들의 모든 감사한 마음에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집을 계약하려 했더니 큰언니 그때부터 안절부절이더라구요
은근히 돈 구하는데 쉽지 않다는둥 그리고 아버님 영농자금으로 집구해주실라고 하시는데 이번엔 영농자금이 적게 나올것 같다는둥 그런말씀을 하셨는데 저희 랑은 말을 딱자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땐 매정하다 그랬거든요 울랑한테...그랬더니 넌 잠자코 있어 글더라구요
암튼 그집 계약금 10마넌을 울랑이 지급하고 왔더라구요 그뒤 큰시누 전화왔어요 제 핸펀으로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좀 작은 평수얻어서 여유돈 가지고있거나 살림을 사라"
그치만 강요나 언니가 이익보려는거 전혀 아니다 식으로 말은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게 무언의 압력 아니겠어요? 그리고 몇일전 그런얘기도 들었는데요
그래서 어느것이 모두를 위해 좋은건지 판단한뒤 제가 좀더 작은평수 얻었어요 울랑과 싸워서
그래서 천 이백짜리 집을 정말 행운처럼 얻게 되었죠
그뒤 계약금을 지불하려고 했던날 또 일이 꼬일려니 그렇게 되었나봐요
암튼 언니가 돈을 구백밖에 못준다 해서 시댁서 삼백주시고 암튼 계약을 끝냈네요
그렇게 하고 언니가 잔금을 주기로 한 날에 재촉두 않고서 기달렸는데 연락두 없는거에요
그래서 울랑이 전화를 해봤죠 그랬더니 이미 아버님이랑 말이 끝났다고 그렇게만 말하고 끊는거에요
이젠 더이상 돈을 해줄수 없다 그러잖아요
우린 시댁에서 돈해주시는거 안받을라고 했거든요 솔직히 죄송하잖아요
그리고 저희두 살림살이 살라고 계획을 다 짜놓구 있었던 터였구여
암튼 조금씩 양보하면 되겠지란 제 생각은 완전히 집안을 뒤집어 놓았답니다.
울랑 열받아서 집에가서 할소리 못할소리까지 해대면서 큰올케 신용불량자라서 카드를 사용못하니
제가 울랑과 연애하던 시절에 울랑 믿고 제카드 빌려줬었거든요
그카드 얘길 한거에요 당연 시골분들은 놀래시져 카드하면....그래서 그사건으로 집안 또 뒤집히고
아버님이 언니한테 심하게 꾸짖으신것 같더라구요 "망할려면 혼자나 망하지 왜 사돈집까지 망하게 하고싶냐구" 사실 언니 신용불량자 되면서 그 많던 빚더미 아버님이 떠안으셨거든요
지금은 많이 갚으셨지만 앞으로도 아버님은 삼년 바라보고 계시답니다.
암튼 서로 껄끄러워져 있는데 그주말에 카드를 받기로 하고 기다렸습니다.
시골집에 모여서 농사일 돕고 오후 저희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언니 한마디 언급두 없으시더니
저희가 집에 짐을 잊고 두고와서 다시 되돌아가면서 카드 달라고 했더니 지갑안에 카드를 넣어놓으셨더라구요
사실 받을게 현금카드랑 제명의 통장두 있지만 우선 카드만 받았습니다.
언니가 어떤 언급두 안하시고 또 돈 얘기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담날 인터넷으로 카드 조회해봤더니 제가 나이가 어리고 언니가 카드 연체보름정도 해서 한도가 많이 줄었더라구요
첨에 빌려드릴땐 700이였는데 200만남았더라구요
근데 총 사용액이 백구십구만칠천원이더라구요 남은 한도가 삼천원밖에 없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황당했어요 저희 집얻을때 제가 달라 했던 카드도 아니였고 울랑과 언니가 싸우면서 자존심에 본인이 준다했던 카드였는데 어쩜 한도를 ...그건 그렇타 치더라도
저한테 한마디 말씀도 없으셨답니다. 고맙다는말은 고사하고 미안하다 말조차 없었어요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그날밤 애꿋은 울랑만 잡았었죠.
암튼 둘이서 합의 봤답니다. 더이상 카드쓸일없을테니 큰언니랑 돈 문제로 얽히는일 없도록 말이죠
나이 어린 제가 무조건 참이야 한다는 주위의 충고에도 화가 풀리지 않더군요
그리고 제가 잘못한건 아무것두 없는데 곱지 않게 보는 시선두 맘에 걸리구요
큰시누때문에 다신 시댁에 가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들어가 찾아뵙던 시부모님들두
저희는 따로 평일날 들어가기로 했땁니다. 특별한일 없으면 말이죠
주위의 충고대로 제가 무조건 숙이고 들어가야 할까요?
답답할 따름입니다. 에휴~~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이사한집이 어찌나 울리던지 가구들이 없어서 그런가봐여 제맘두 메아리쳐 울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