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더운 한여름이 시작되었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활동하기 편한 봄은 짧아진 반면 후덥지근하고 푹푹 찌는 여름은 더욱 길어졌다. 이로 인해 점점 여름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더운 여름에는 누구나 입맛을 잃고 무기력해지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혜가 필요하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체질적 특성을 파악한 다음 자신의 체질에 맞는 여름나기가 필요하다.
체질적 특징 : 대체로 마른 체격의 소음인은 평소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추위를 많이 탄다. 외모는 얌전하고 온순한 타입으로 얼굴은 아기자기한 미인형이 많다. 피부는 얇고 부드러우며 평소 땀이 별로 없다. 상체보다는 하체가 발달되어 있어 가슴이 좁고 엉덩이가 크다. 추위를 잘 타는 소음인은 더위를 잘 타지는 않으나 여름철에 과로를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입맛을 잃거나 쉽게 탈진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속이 차기 때문에 여름철에 너무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배탈이 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차가운 음식을 먹거나 찬 맥주 등을 먹으면 탈이 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 대체로 소음인으로 보아도 된다.
어울리는 음식 : 몸이 차고 소화기가 좋지 않은 소음인에게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이나 보신탕, 추어탕 등이 좋다. 삼계탕에는 땀을 멈추게 하고 기운을 생기게 하는 인삼이나 황기를 넣으면 더욱 좋다. 차로는 인삼차나 수정과, 생강차 등이 좋고, 과일로는 귤, 오렌지, 사과, 복숭아 등이 적합하다.
어울리는 운동 : 격렬하고 승부욕을 요하는 운동보다는 신체부위를 골고루 움직여줄 수 있는 가벼운 체조나 산책, 조깅이 적합하다. 특히 가벼운 운동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고 여름철에는 지나치게 땀을 흘리지 않는 것이 좋다.
체질적 특징 : 대체로 상체의 발육이 좋아서 가슴이 넓고 튼튼하지만 하체와 엉덩이가 빈약해 걸음걸이가 날렵하며 앉은 모습이 외로워 보이기 쉽다. 활동적이고 독립심이 강한 편인 소양인은 평소 열이 많고 다혈질적인 성격이다. 따라서 여름이 되면 더욱 열이 많아서 힘들어진다. 남들은 더위를 참을만하다고 하지만 유독 혼자만 더워서 안절부절 가만히 있지 못한다. 머리와 얼굴에서 땀이 많이 나고 얼굴이 붉어지며 밤낮으로 에어컨을 틀어 놓거나 시원한 얼음물을 찾는다.
어울리는 음식 : 소양인은 소화기능이 좋아 찬 것을 먹어도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지만 보신탕을 먹으면 설사로 고생할 수 있다. 또한 몸에 열이 많아 매운 음식이 좋지 않다. 음식으로는 보리밥이나 메밀국수, 냉면 등이 좋다. 차로는 산수유차, 보리차, 구기차 등이 좋으며, 과일로는 수박, 참외, 오이, 포도 등이 적합하다.
어울리는 운동 : 소양인은 몸에 열이 많기 때문에 운동을 할 때는 땀을 많이 흘리지 않을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다. 서 있거나 걷는 것을 싫어하므로 장시간 서서 하는 운동이나 오래 걷기는 적합하지 않으며 쉽게 지칠 수 있다. 보통 사이클, 인라인 스케이트 등으로 하체를 강화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을 할 때는 혼자서 하기보다는 운동을 독려해줄 파트너와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체질적 특징 :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태음인은 대체로 비만형 체질로 살이 찌기 쉽다. 보통 신체 골격과 체형이 큰 만큼 식욕은 왕성한데 비해 체질적으로 활동적이지 못하고 움직이는 것을 싫어한다. 특히 몸 안으로 열이 많이 축적되는 경향이 있어 조금만 더워도 땀이 비 오듯 흐르며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 조용한 곳에서 하루 종일 잠을 자며 쉬고 싶어 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태음인은 오히려 땀을 흘리지 않으면 몸 안에 노폐물과 열이 쌓여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더운 여름철에도 에어컨이나 선풍기 앞에서 땀을 식히기보다는 운동으로 땀을 흘려준 후 샤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울리는 음식 : 태음인은 음식에 구애받지 않는 특성 때문에 폭음, 폭식하는 경향이 많다. 따라서 더운 여름철에는 음식에 대한 절제가 필요하다. 음식으로는 콩국수가 가장 좋다. 또한 운동으로 땀을 빼준 후에는 오미자차나 칡차를 마시면 좋다. 과일로는 복숭아, 배, 자두 등이 적합하다.
어울리는 운동 : 운동은 등산, 조깅, 빨리 걷기 등과 같이 에너지 소모량이 많으면서 적당히 땀을 흘릴 수 있는 것이 적합하다. 평소 심폐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폐활량을 늘릴 수 있는 단거리 마라톤도 효과적이다.
체질적 특징 :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태양인은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하고 몸 안의 열이 위로 올라와 입이 자주 마르고 손발이 뜨거워지는 특징이 있다. 특히 여름에는 수분이 몸밖으로 빠져나가 소변양이 줄어들고 체력이 크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사우나나 운동으로 땀을 지나치게 흘리는 것은 좋지 않다.
어울리는 음식 : 태양인은 대체로 차가운 음식과 야채 같은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며 체질에도 잘 맞는다. 여름철에는 조개, 붕어, 메밀, 냉면 등이 좋다. 차로는 모과차, 솔잎차가 좋고, 과일로는 포도, 머루, 다래, 키위 등이 적합하다.
어울리는 운동 : 태양인은 너무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은 좋지 않다. 따라서 땀을 내는 운동보다는 냉수욕이나 수영과 같은 운동이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된다.
체질에 맞는 건강한 여름나기
1. 기운이 없어 힘든 소음인
체질적 특징 : 대체로 마른 체격의 소음인은 평소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추위를 많이 탄다. 외모는 얌전하고 온순한 타입으로 얼굴은 아기자기한 미인형이 많다. 피부는 얇고 부드러우며 평소 땀이 별로 없다. 상체보다는 하체가 발달되어 있어 가슴이 좁고 엉덩이가 크다. 추위를 잘 타는 소음인은 더위를 잘 타지는 않으나 여름철에 과로를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입맛을 잃거나 쉽게 탈진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속이 차기 때문에 여름철에 너무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배탈이 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차가운 음식을 먹거나 찬 맥주 등을 먹으면 탈이 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 대체로 소음인으로 보아도 된다.
어울리는 음식 : 몸이 차고 소화기가 좋지 않은 소음인에게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이나 보신탕, 추어탕 등이 좋다. 삼계탕에는 땀을 멈추게 하고 기운을 생기게 하는 인삼이나 황기를 넣으면 더욱 좋다. 차로는 인삼차나 수정과, 생강차 등이 좋고, 과일로는 귤, 오렌지, 사과, 복숭아 등이 적합하다.
어울리는 운동 : 격렬하고 승부욕을 요하는 운동보다는 신체부위를 골고루 움직여줄 수 있는 가벼운 체조나 산책, 조깅이 적합하다. 특히 가벼운 운동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고 여름철에는 지나치게 땀을 흘리지 않는 것이 좋다.
2. 몸이 더워 힘든 소양인
체질적 특징 : 대체로 상체의 발육이 좋아서 가슴이 넓고 튼튼하지만 하체와 엉덩이가 빈약해 걸음걸이가 날렵하며 앉은 모습이 외로워 보이기 쉽다. 활동적이고 독립심이 강한 편인 소양인은 평소 열이 많고 다혈질적인 성격이다. 따라서 여름이 되면 더욱 열이 많아서 힘들어진다. 남들은 더위를 참을만하다고 하지만 유독 혼자만 더워서 안절부절 가만히 있지 못한다. 머리와 얼굴에서 땀이 많이 나고 얼굴이 붉어지며 밤낮으로 에어컨을 틀어 놓거나 시원한 얼음물을 찾는다.
어울리는 음식 : 소양인은 소화기능이 좋아 찬 것을 먹어도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지만 보신탕을 먹으면 설사로 고생할 수 있다. 또한 몸에 열이 많아 매운 음식이 좋지 않다. 음식으로는 보리밥이나 메밀국수, 냉면 등이 좋다. 차로는 산수유차, 보리차, 구기차 등이 좋으며, 과일로는 수박, 참외, 오이, 포도 등이 적합하다.
어울리는 운동 : 소양인은 몸에 열이 많기 때문에 운동을 할 때는 땀을 많이 흘리지 않을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다. 서 있거나 걷는 것을 싫어하므로 장시간 서서 하는 운동이나 오래 걷기는 적합하지 않으며 쉽게 지칠 수 있다. 보통 사이클, 인라인 스케이트 등으로 하체를 강화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을 할 때는 혼자서 하기보다는 운동을 독려해줄 파트너와 함께 하는 것이 좋다.
3. 살이 쪄서 힘든 태음인
체질적 특징 :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태음인은 대체로 비만형 체질로 살이 찌기 쉽다. 보통 신체 골격과 체형이 큰 만큼 식욕은 왕성한데 비해 체질적으로 활동적이지 못하고 움직이는 것을 싫어한다. 특히 몸 안으로 열이 많이 축적되는 경향이 있어 조금만 더워도 땀이 비 오듯 흐르며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 조용한 곳에서 하루 종일 잠을 자며 쉬고 싶어 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태음인은 오히려 땀을 흘리지 않으면 몸 안에 노폐물과 열이 쌓여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더운 여름철에도 에어컨이나 선풍기 앞에서 땀을 식히기보다는 운동으로 땀을 흘려준 후 샤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울리는 음식 : 태음인은 음식에 구애받지 않는 특성 때문에 폭음, 폭식하는 경향이 많다. 따라서 더운 여름철에는 음식에 대한 절제가 필요하다. 음식으로는 콩국수가 가장 좋다. 또한 운동으로 땀을 빼준 후에는 오미자차나 칡차를 마시면 좋다. 과일로는 복숭아, 배, 자두 등이 적합하다.
어울리는 운동 : 운동은 등산, 조깅, 빨리 걷기 등과 같이 에너지 소모량이 많으면서 적당히 땀을 흘릴 수 있는 것이 적합하다. 평소 심폐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폐활량을 늘릴 수 있는 단거리 마라톤도 효과적이다.
4. 갈증으로 인해 힘든 태양인
체질적 특징 :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태양인은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하고 몸 안의 열이 위로 올라와 입이 자주 마르고 손발이 뜨거워지는 특징이 있다. 특히 여름에는 수분이 몸밖으로 빠져나가 소변양이 줄어들고 체력이 크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사우나나 운동으로 땀을 지나치게 흘리는 것은 좋지 않다.
어울리는 음식 : 태양인은 대체로 차가운 음식과 야채 같은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며 체질에도 잘 맞는다. 여름철에는 조개, 붕어, 메밀, 냉면 등이 좋다. 차로는 모과차, 솔잎차가 좋고, 과일로는 포도, 머루, 다래, 키위 등이 적합하다.
어울리는 운동 : 태양인은 너무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은 좋지 않다. 따라서 땀을 내는 운동보다는 냉수욕이나 수영과 같은 운동이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