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생각만해도 머리가아프고 울렁거리네요

미치겠다2009.03.29
조회2,733

며칠전 시어머니 전화받자마자 돈얼마 붙였니?

 어이가 없어서 30만원이요..그랬더니 한다는말

우린 그돈가지고 못살아 그전에 붙인대로 40만원붙여..

너무 어이없어서 저희 얘들 유치원비도 올랐고 월급도 줄었다

그래서 이젠 힘들어서 돈을 줄여야겠다 했더니 한다는말

그래도 붙여..그래서 그럼 같이사는 시누(36살),시동생(41살)한테

달라고 해라 했더니 한다는말..

걔네들 지용돈정도 밖에 안돼 그러니까 붙여하신다.

(시누 기술대학에서 임시강사다니면서 작년에 분수에 맞지않게

SM5신형차 할부로 구입하고 그담달 연체해서 100만원 신랑이 갔다주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번돈은 모두 자기몸에 치장하기바쁨

시동생 17년가까이 백수생활 얼마전부터 학원다닌다고하는데

내가 보기엔 취업가망없는듯하다.

게으르고 , 자기부모 일해도 도와줄주모르는 이기적인남자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2년도 못다닌것 같다. )

같이 사는 자식들한테는 말도 못하면서 무조건 맏아들한테만 기대는 시댁

그리고 무조건 복종하는신랑 ..말을 해도 꽉막힌 신랑땜에 더화가난다.

시어머니랑 통화하는중 신랑이 받아서 무조건 보내준다고 하고 전화끊고나서

한다는말 보험을 해약하라고한다.

정말 어이없고 기가막힌다. 시댁땜에 싸우고 나서는 신랑하고 말자체를 안한다.

말이 안통해서 말하기가 싫어진다.

이젠 신랑,시댁생각만하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기까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