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죽을것같습니다

애교20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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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듭니다

저에겐 참한 여자가 있어요

용기내서 며칠전  커피숍에서 헌팅했는데

번호주더라구요

머리털나고 처음 헌팅이란걸 해봤는데 성공할줄은 몰랐네요

조명빨에 제가 멋있게 보였는지

 

게다가 제 완전이상형(이노우에마오 상당히 닮았습니다)

 

제가  좀     얼굴귀엽게 생기고  키작고 팔뚝굵고  가슴좀크고

애교넘치고  목소리도 생기발랄한여자가 이상형이었거든요

근데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남자치고 문자하는걸 좋아하는데 애도 좋아라하네요

씹지도 않구요

 

 

게다가 얼마나 착한지  오빠소리 꼭 해줍니다

말할때나 문자할때나

 

걸을때도 꼭 팔짱도 껴주고

 

정말이지 남자는 사랑하는여자한테 돈쓰는거 아깝지않다는말

이제야 제대로 알겠네요

 

진짜오빠소리들을때마다  솔직히 조금 제아들놈이 커집니다

그래서바로 못일어나고 조금있다가 일어나자고 말하곤합니다(츄리닝입은날엔죽음입니다)

그럼여자친구는 왜그래?  라고 말하는데

 

그커다란눈으로 그렇게 말할땐 아주그냥 물나옵니다

너무 귀여워서  괴롭히고 싶을때도 많습니다 내앞에서 나를올려다보면서

조잘조잘댈때는 새소리로 들립니다

정말참기가 힘듭니다

 

 

 

솔직히  애랑  하고 싶습니다

 

조금있으면 보너스도받고 그녀를위해 뭔가 사주고 싶네요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