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제가 대학생활중에 나타난 일인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올립니다.(자뻑일수도 있겠네요..)
전 공대남학생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과에 여자가 많이 없는관계로 여자들의 발언권이 신과 동등할정도로 영향력이 큽니다. 공대남학생분들이라면 공감할듯..
제성격이 남녀구분없이 그냥 잼있게 노는걸 좋아라합니다. 여자라고 특별대우 같은건 안하다보니 여자친구(순수한)들이 절 이성으로 안느껴지나 보더라구요. 자기보다 제가 더 여성스럽다나요. 에휴.. 제 외모는 이건뭐 인상좋은 털보아저씨.. 구렛나루가 너무길고 몇일 관리안하면 덥수룩...
저도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술자리를 그 이성친구들과 자주 갖는편이죠. 한달에 2~3번 정도 1:1로 만나는 경우도 있고 다수대 다수로 만나는 경우도있고 여러상황이 많아요.
1:1로 술자리를 갖게된다면 그 이성친구들이 자기 속마음을 내비추곤 합니다. 뭐 절 좋아한다라거나 그런건 아니죠.. 자잘한 이야기부터 자기 아주친한 친구들과 해야하는 비밀로 해야되는 이야기들..전 그냥 다 듣고만있지요..맞장구도 쳐주면서..
그러다보니 전 남자친구들 사이에서 죽일 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들이 절 이성으로 생각을 안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친구들이 소개팅도 절 빼놓고 하고 에휴.. 전 몇년째 여자친구가 없는데 말이죠...
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
최근에 몇번 그 이성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먹었죠.. 이번에는 여자1명대 남자5명? 자리싸움이 약간 치열했죠.. 전 그냥 대각선으로 멀리 떨어져 앉았습니다.그여자를 A라고합니다. 그때 문자로 문자가왔죠..보낸이: A입니다.
문자내용이 야 나 좁고 답답해..너 옆자리 갈래.
전 우선 생각을 했죠.그냥 오면 친구들의 눈빛이.. 너무나도 강렬하단걸 알기에(그 술자리에 A를 좋아한다고 하는 친구가 2명이나 있었으니 말이죠. 물론 저희끼리만 알고있죠.) 그래서 생각해낸게 같이 술좀 깨려고 편의점 좀 다녀올게 라고 말하고선 한15분정도 있었죠. 자연히 저희가 늦어지니 A 자리는 땡겨서 다른 친구가 앉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저와 A는 붙어 앉게 되었구요. 제가 화장실을 갈때 제 자리가 비어 있는 상황을 이용해 제 친구들이 A와 귓속말을 하구있구요. 그 A는 그냥 듣고만 있더라구요. 제가 그날따라 술이 좀 빨리 취해서 더이상 마시면 정신을 놓을거 같아서 A보고 야 나 더 마시면 힘들어 질거같아. 나 먼저 집에 갈게. 그랬더니 A왈:(왜? 내가 너 주지말라구 눈치 주구..만약 주면 내가 마셔줄게.) 그래도 남자인데..그렇게 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친구들과 2차 가자고 일어나자 하고선 A와 같이 나왔습니다. 2차가기전까지 바람좀 쐬면 괜찮아 질거같아서 좀 방황좀 했죠. A와같이. 방황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는 스킨쉽 싫어한다. 아까 친구들이 귓속말하는데 정말 짜증나더라 그러는겁니다.
이여자 절 간보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성별은 男입니다.
남자라서 실망하신분들은 살포시 백스페이스에 손도 가지마십시오..
들어주세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제가 대학생활중에 나타난 일인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올립니다.(자뻑일수도 있겠네요..)
전 공대남학생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과에 여자가 많이 없는관계로
여자들의 발언권이 신과 동등할정도로 영향력이 큽니다.
공대남학생분들이라면 공감할듯..
제성격이 남녀구분없이 그냥 잼있게 노는걸 좋아라합니다.
여자라고 특별대우 같은건 안하다보니 여자친구(순수한)들이
절 이성으로 안느껴지나 보더라구요.
자기보다 제가 더 여성스럽다나요. 에휴..
제 외모는 이건뭐 인상좋은 털보아저씨..
구렛나루가 너무길고 몇일 관리안하면 덥수룩...
저도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술자리를 그 이성친구들과
자주 갖는편이죠. 한달에 2~3번 정도
1:1로 만나는 경우도 있고 다수대 다수로 만나는 경우도있고
여러상황이 많아요.
1:1로 술자리를 갖게된다면 그 이성친구들이 자기 속마음을
내비추곤 합니다. 뭐 절 좋아한다라거나 그런건 아니죠..
자잘한 이야기부터 자기 아주친한 친구들과 해야하는 비밀로
해야되는 이야기들..전 그냥 다 듣고만있지요..맞장구도 쳐주면서..
그러다보니 전 남자친구들 사이에서 죽일 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들이 절 이성으로 생각을 안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친구들이 소개팅도 절 빼놓고 하고 에휴..
전 몇년째 여자친구가 없는데 말이죠...
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
최근에 몇번 그 이성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먹었죠..
이번에는 여자1명대 남자5명? 자리싸움이 약간 치열했죠..
전 그냥 대각선으로 멀리 떨어져 앉았습니다.그여자를 A라고합니다.
그때 문자로 문자가왔죠..보낸이: A입니다.
문자내용이 야 나 좁고 답답해..너 옆자리 갈래.
전 우선 생각을 했죠.그냥 오면 친구들의 눈빛이..
너무나도 강렬하단걸 알기에(그 술자리에 A를 좋아한다고
하는 친구가 2명이나 있었으니 말이죠. 물론 저희끼리만 알고있죠.)
그래서 생각해낸게 같이 술좀 깨려고 편의점 좀 다녀올게 라고 말하고선
한15분정도 있었죠. 자연히 저희가 늦어지니 A 자리는 땡겨서
다른 친구가 앉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저와 A는 붙어 앉게 되었구요.
제가 화장실을 갈때 제 자리가 비어 있는 상황을 이용해
제 친구들이 A와 귓속말을 하구있구요. 그 A는 그냥 듣고만 있더라구요.
제가 그날따라 술이 좀 빨리 취해서 더이상 마시면 정신을 놓을거 같아서
A보고 야 나 더 마시면 힘들어 질거같아. 나 먼저 집에 갈게.
그랬더니 A왈:(왜? 내가 너 주지말라구 눈치 주구..만약 주면 내가 마셔줄게.)
그래도 남자인데..그렇게 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친구들과 2차 가자고 일어나자 하고선 A와 같이 나왔습니다.
2차가기전까지 바람좀 쐬면 괜찮아 질거같아서 좀 방황좀 했죠. A와같이.
방황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는 스킨쉽 싫어한다. 아까 친구들이
귓속말하는데 정말 짜증나더라 그러는겁니다.
저도 귓속말을하긴하죠.그래서 물어봤죠. 나도 귓속말하는데 너 싫었겠네?
그랬더니 너는 괜찮아 이러는 겁니다.
아우...울고싶어라...내가 그리편하단 말이냐!!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이 A가 저에게 마음이 있는것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진짜 동성친구 같아서 그러는 걸까요?
자기 친구들은 제친구들과 잘도 소개팅 시켜주던데
제가 소개시켜달라고 하면 찬바람쌩쌩입니다.
얼굴이 못생긴 탓도 있겠지만..너무합니다. 여자애기만 나오면..에휴..
이여자 남자친구도 있습니다.(사귄지는 80일정도)
그냥 사귀기만하고 연락도 잘 안한다고합니다.
제가 여친없다고 하는데도 거짓말하고있네 라고 넘겨버리곤하고..
저에게 매력을 찾아볼래야 찾을수가 없다고만하고..
제가 좋아한다고 고백할때까지 기다리는건가요?
그냥 넌뭐야?하면서 떠보는 걸까요?
톡커님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