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올해 방송대학교 환경보건학과 1학년에 입학을 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2주전에 중간고사까지 치뤘는데 돌연 2일 전 일하고 계시는데 방통대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1976년 2월 20일에 '청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셨는데 이 학교는 1990년 2월 28일자로 폐교되었으며 '영신여자고등학교'에서 당시의 학적부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청산여상이 1976년까지 비인가 학교였고 그 다음해인 1977년 정식 인가학교가 되서 저희 어머니께서는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이번 방통대학 입학이 취소됬다고 합니다. 지난 세월 자식들 키우느라, 하루하루 살아내느라, 꾹꾹참다가 이제야 열정적으로 공부하시는데... 올해 1월 신입학전형 지원했고 2월초에 합격 통보를 받아 지금껏 직장도 빠지시면서 공부해오셨는데 불합격 시킬꺼였으면 진작에 했어야지 중간고사까지 치른 이 시점에 사람 가슴에 대못 밖는짓인지... 입학 후 지금껏 직장에서 돌아오셔서 피곤해 보이는데도 이렇게 공부하는 자신이 자랑스럽다... 밤 11시면 잠자리에 누우시던것도 새벽 1시까지 인터넷 동영상 강의 들으시면서 참 행복하다 하셨는데... 방통대에선 소정의 양식을 보내줄테니 내용 잘 기재해서 다시 보내주면 입학금과 교재비를 반환해 준다고 합니다. 그럼 그 동안 저희 어머니 직장 못나간 날들과 오고가는 비용등등은 어쩌나요? 이런 비상식적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에 대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어떻게 하면 저희 어머니께서 공부를 계속 하실 수 있을까요?
방통대학 입학 취소통보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올해 방송대학교 환경보건학과 1학년에 입학을 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2주전에 중간고사까지 치뤘는데 돌연 2일 전 일하고 계시는데 방통대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1976년 2월 20일에 '청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셨는데 이 학교는 1990년 2월 28일자로 폐교되었으며 '영신여자고등학교'에서 당시의 학적부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청산여상이 1976년까지 비인가 학교였고 그 다음해인 1977년 정식 인가학교가 되서 저희 어머니께서는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이번 방통대학 입학이 취소됬다고 합니다.
지난 세월 자식들 키우느라, 하루하루 살아내느라, 꾹꾹참다가 이제야 열정적으로 공부하시는데...
올해 1월 신입학전형 지원했고 2월초에 합격 통보를 받아 지금껏 직장도 빠지시면서 공부해오셨는데 불합격 시킬꺼였으면 진작에 했어야지 중간고사까지 치른 이 시점에 사람 가슴에 대못 밖는짓인지...
입학 후 지금껏 직장에서 돌아오셔서 피곤해 보이는데도 이렇게 공부하는 자신이 자랑스럽다...
밤 11시면 잠자리에 누우시던것도 새벽 1시까지 인터넷 동영상 강의 들으시면서 참 행복하다 하셨는데...
방통대에선 소정의 양식을 보내줄테니 내용 잘 기재해서 다시 보내주면 입학금과 교재비를 반환해 준다고 합니다.
그럼 그 동안 저희 어머니 직장 못나간 날들과 오고가는 비용등등은 어쩌나요?
이런 비상식적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에 대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어떻게 하면 저희 어머니께서 공부를 계속 하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