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극히 정상적인 20살 재수생입니다 전 경기도 성남 살아요 저는 여자친구를 사귀고싶어요 그것도 정말정말요 뭐 대부분의 여러분들은 "이놈이 공부나 쳐 할 것이지 어디서 컴질하냐" "컴퓨터부터 끄고 공부나해라" "얼굴이 안되니까 인터넷으로 수작거냐" 등등 말도 전 달관적이라서 포용합니다 톡 되면 싸이월드 공개해놀 께요 못생겼지만 ㅎㅎㅎ ㅠㅠ (저도 자고일어나면 톡이 되있네요 라고 쓰고싶어요 ㅋㅋㅋㅎㅎ;;) 아무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많은 친구들이랑 지속적으로 연락할 줄 알았는데 기껏해야 만나는 사람들은 10~15명? 네이트온으로 연락하는 사람도 그다지 많지도 않아요 제가 컴퓨터를 오래하진 않지만 그냥 20분? 정도 에서 1시간 정도 하긴해요 재수를 하게 된 계기가 대학엔 붙었지만(지방대 아니에요.. (지방대학생분들에게는 죄송해요 괜히 지방대 깎아 내리는 것 같은 말같아서)) 이 대학에 가려고 내가 12년동안 공부를 했나 생각하고 재수를 결심하고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솔직히 형편상 한달에100만원이 넘는 학원에 다니기는 형편이 안되서 PMP를 사서 도서관에서 인강을 듣고 있습니다 일단 내 자신이 떳떳해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요 두번째로는 가족 세번째로 친구를 위해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공부를 하면뭐하나 활력소가 없는데 머리에 집중도 안되고 들어오지도 않고 제대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시간이 5시간이면 박수 받을 정도로 한 것 같아요 도서관에가면 오히려 도서관에 커플 분들이 거의 30%이상이고 (고시 공부하시는 분이나 저처럼 재수나 n수 하시는 분들도 커플이 보여요) 제가 미쳤죠 왜 하필 지금 이상황에 그런 것 밖에 안보일까요 서울대 연고대 갈 생각은 솔직히 없어요 못가는 거라고 말씀하셔도 되요 100%못간다고 할 순없지만 1%라도 가능성이 확실히 존재 하고 있으니까요 아... 뭔소리 하는건지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받아먹는 것보다는 무언가 해주고 싶고, 보호해주고 싶고 막 막 잘해주고 싶어요 솔직히 남중 남고 나와서 완전 쑥맥이었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서 탈출 했다고 생각하고요 진짜 같이 공부도 하면서 재밌게 놀고 싶어요 전 진짜 한눈 안팔 자신이 있거든요 그렇다고 스토커도 아니고 의처증도 아니에요 세상에 제가 하고싶은 것들은 진짜 다했는데 여자랑 대학이 저를 가로 막네요 정말 저는 두마리 토끼를 잡고싶어요 그럴 수 있을 거에요 한마리에만 집중하니까 오장육부가 터져버릴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ㅋㅎㅋㅎㅋㅎ 안뇽여 3
재수생이지만 여자친구 사귀고 싶어요ㅠ_ㅜ
안녕하세요
저는 지극히 정상적인
20살 재수생입니다
전 경기도 성남 살아요
저는 여자친구를 사귀고싶어요
그것도 정말정말요
뭐 대부분의 여러분들은
"이놈이 공부나 쳐 할 것이지 어디서 컴질하냐"
"컴퓨터부터 끄고 공부나해라"
"얼굴이 안되니까 인터넷으로 수작거냐"
등등 말도 전 달관적이라서 포용합니다
톡 되면 싸이월드 공개해놀 께요 못생겼지만 ㅎㅎㅎ ㅠㅠ
(저도 자고일어나면 톡이 되있네요 라고 쓰고싶어요 ㅋㅋㅋㅎㅎ;;)
아무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많은 친구들이랑 지속적으로 연락할 줄 알았는데
기껏해야 만나는 사람들은 10~15명? 네이트온으로 연락하는 사람도 그다지 많지도 않아요
제가 컴퓨터를 오래하진 않지만 그냥 20분? 정도 에서 1시간 정도 하긴해요
재수를 하게 된 계기가 대학엔 붙었지만(지방대 아니에요.. (지방대학생분들에게는 죄송해요 괜히 지방대 깎아 내리는 것 같은 말같아서))
이 대학에 가려고 내가 12년동안 공부를 했나 생각하고
재수를 결심하고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솔직히 형편상 한달에100만원이 넘는 학원에 다니기는 형편이 안되서
PMP를 사서 도서관에서 인강을 듣고 있습니다
일단 내 자신이 떳떳해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요
두번째로는 가족
세번째로 친구를 위해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공부를 하면뭐하나 활력소가 없는데
머리에 집중도 안되고 들어오지도 않고 제대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시간이
5시간이면 박수 받을 정도로 한 것 같아요
도서관에가면 오히려 도서관에 커플 분들이 거의 30%이상이고
(고시 공부하시는 분이나 저처럼 재수나 n수 하시는 분들도 커플이 보여요)
제가 미쳤죠 왜 하필 지금 이상황에 그런 것 밖에 안보일까요
서울대 연고대 갈 생각은 솔직히 없어요
못가는 거라고 말씀하셔도 되요 100%못간다고 할 순없지만 1%라도 가능성이 확실히 존재 하고 있으니까요
아... 뭔소리 하는건지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받아먹는 것보다는
무언가 해주고 싶고, 보호해주고 싶고
막 막 잘해주고 싶어요
솔직히 남중 남고 나와서 완전 쑥맥이었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서 탈출 했다고 생각하고요
진짜 같이 공부도 하면서 재밌게 놀고 싶어요
전 진짜 한눈 안팔 자신이 있거든요 그렇다고 스토커도 아니고 의처증도 아니에요
세상에 제가 하고싶은 것들은 진짜 다했는데
여자랑 대학이 저를 가로 막네요
정말 저는 두마리 토끼를 잡고싶어요
그럴 수 있을 거에요
한마리에만 집중하니까 오장육부가 터져버릴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ㅋㅎㅋㅎㅋㅎ
안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