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알았지만.. 제가 그렇게 나름대로 꼼꼼하면서도 털털한 성격이 맘에 들었다고 하더군요 ^^;
다른 남자분들 꼭 기억해 두세요..
연애는 .. 기본적으로 감정/감성이지만.. 사전에 깔려있는 전략이 뒷 받침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 여자를 책임 지려면...
정말 무책임한 성격 보다는 아무래도 책임감 있어야 겠지요..
그 여자를 몸만 원하는게 아니라 정말 마음도 원하고 사랑한다면요..
아무튼 자기 자랑처럼 되었는데..계속하면..
전날 충분히 도상훈련-군대에 다녀오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군대에서 실전에 앞서 얼마나 많은 도상훈련을 하는지 T_T - 을 마친 저로서는 전혀 길 헤메임도 없이.. 정확한 장소에서 만나고..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위치로 움직일수있었습니다..
물론 "시간 됬어요..이동하죠" 라고 하는게 아니라.. 사전에 식사는 얼마쯤 걸릴까..걷는데 얼마나 걸릴까.. 아주 세밀하고도.. 여유있는 계획표를 머릿속에 넣어 놨기에... 가난한 학생이라 예약 따윈 없습니다 쿨럭 ;; - 지금은 미안하지만 이렇게 까진 못합니다.. 하기 귀찮아서가 아니라.. 둘다 워낙 바빠 예측 불허가 많거든요.. 조금 여유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그날 처음 만날때 그녀의 환한 웃음이 아직도 저에게는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너무도 해맑은 그 미소..
아마도 죽을때 까지 잊지 못할겁니다..
지금도 아무리 힘들때도.. 그녀의 미소를 생각하면서 힘내곤 합니다..
명동역에서 제가 조금 일찍가서 기다리다가..
조금은 늦어서 약간은 숨가쁘게 뛰어 올라오던 빨간 코트를 입은 그모습..
+_+;;; 글쓰다가 그 생각이 나서 잠시 멈췄다가 다시 씁니다;;
처음에 만나서..
남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 보면 케이블카도 있고.. 분위기 좋은 식당도 있고.. 타워도 있습니다..
아직 연애 초기이신 분들, 연애하고픈 대상이 있으신 분들... 강추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멜 보내시면 당시 정확한 제 코스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카페에서 얘기 하고 그러면서 더욱 친해졌죠..
촛불 밑에서 서로 쳐다보면서 어쩌다가 생일 얘기가 나왔는데..
어랏 ㅡㅡ;; 이게 웬일..
그녀 동생이랑 제가 생일이 같은것이었습니다..
같은 2월 20일생... 쿨럭;;
지금도 가끔 그얘기 하죠.. ^^;
그녀 동생과 서로 생일 축하를 ;;;
처음에 장난치지 말라고 하길래 주민증까지;;
케이블카에서 처음 손을 잡게 되었는데..그 과정이 .. ㅡㅡ;;
어찌 된거였냐 하면..
제가 케이블카의 난간을 잡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제가 다른 부분을 잡았고 그녀가 제가 잡던곳을 잡았는데..
깜짝 놀라는겁니다.. - 겨울이었죠 - 왜냐고 물어봤더니..
따뜻하데요..
제가 원래 겨울에도 손이 따뜻한 편이거든요..
가끔 학교에서 장난으로 다른애들과 장난칠때 봐도 저보다 따뜻한 사람없더군요 ㅡㅡ;; 여름에 더워요..
나의 그녀..이만큼 사랑합니다..
선거와 관련해서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사람들의 얘기를 읽고 저도 한번은 올려보고 싶은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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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대학교 4학년 졸업반입니다..
군대가기전 1년 놀았더니.. 남들보다 1년 늦었구요..
제 여친은 지금 2학년..
친구들은 4학년이지만..
여친이 아파서 대입준비를 쉬는 바람에..
2년 늦었습니다..
처음만난게..지금으로 부터 3년전인가..
그녀가 재수할때 쯤이었습니다..
정확히는.. 나중에 다시 말하겠지만 복잡해서..
아무튼.. 그녀는 재수준비하고 있었고..
저는 군대에서 제대한지 딱 1달정도 되었을때였습니다..
제가 8월 군번이라.. 당시에 10월에 제대를 했지요 T_T
군대에서 제대를 하자 마자..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ㅡㅡ;;
2일만에 한 인터넷 쇼핑몰에 취업을 했었죠..
지금은 안하는 한 인터넷 채팅사이트. - 군대 있을때 한일 번역채팅에 대해 궁금했거든요.. ^^
에 어느날 가입을 하고..
채팅방에서 한 일본인과 열심히 떠들다 보니..
중학생들은 다 나가고... - 자신들의 수준에 안맞는 대화를 ^^;;
그녀와 저, 그리고 그 일본인만 남았었습니다..
그게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렇게 알게되어 가끔 메신저를 통해서 대화를 하게 되고..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가까워 지게 된게..
그녀가 집에 컴에 이상이 있어.. 한동안 인터넷을 못하게 되면서..
연락수단은...
전화밖에 있을수가 없었죠..
그리하여 서로 핸드폰으로 연락도 하고 그러다가..
소위 말하는 번개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상당히 복잡했죠 ㅡㅡ;;
저야..원래 군대가기 전부터 지금은 없어진 터미날방식의 채팅을 많이 해서..
번개라는것에 친숙해 있었지만..
그녀는 원래 보수적인 점도 많고.. 주변사람들도 당시까지는 인터넷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기에..
반대를 했지만.. 그녀가 여차 여차한일로.. - 나중에 다시 말하겠지만 - 상당히 우울해 하던 시기라..
기분 전환겸으로 나왔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나중에 알게 되었지요 ^^
처음 만난건 명동에서 였습니다..
그 전날은 둘다 인터넷이 되어..
메신저에서 대화하며,, 전화도 하며,,
저는 내일 어디를 갈까.. 인터넷에서 데이트 코스도 짜면서.. 좋은 장소도 물색하고.. 있었죠..
- 허접한 시퓨로 멀티 태스킹을 ㅡㅡ;; -
나중에 알았지만.. 제가 그렇게 나름대로 꼼꼼하면서도 털털한 성격이 맘에 들었다고 하더군요 ^^;
다른 남자분들 꼭 기억해 두세요..
연애는 .. 기본적으로 감정/감성이지만.. 사전에 깔려있는 전략이 뒷 받침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 여자를 책임 지려면...
정말 무책임한 성격 보다는 아무래도 책임감 있어야 겠지요..
그 여자를 몸만 원하는게 아니라 정말 마음도 원하고 사랑한다면요..
아무튼 자기 자랑처럼 되었는데..계속하면..
전날 충분히 도상훈련-군대에 다녀오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군대에서 실전에 앞서 얼마나 많은 도상훈련을 하는지 T_T - 을 마친 저로서는 전혀 길 헤메임도 없이.. 정확한 장소에서 만나고..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위치로 움직일수있었습니다..
물론 "시간 됬어요..이동하죠" 라고 하는게 아니라.. 사전에 식사는 얼마쯤 걸릴까..걷는데 얼마나 걸릴까.. 아주 세밀하고도.. 여유있는 계획표를 머릿속에 넣어 놨기에... 가난한 학생이라 예약 따윈 없습니다 쿨럭 ;; - 지금은 미안하지만 이렇게 까진 못합니다.. 하기 귀찮아서가 아니라.. 둘다 워낙 바빠 예측 불허가 많거든요.. 조금 여유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그날 처음 만날때 그녀의 환한 웃음이 아직도 저에게는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너무도 해맑은 그 미소..
아마도 죽을때 까지 잊지 못할겁니다..
지금도 아무리 힘들때도.. 그녀의 미소를 생각하면서 힘내곤 합니다..
명동역에서 제가 조금 일찍가서 기다리다가..
조금은 늦어서 약간은 숨가쁘게 뛰어 올라오던 빨간 코트를 입은 그모습..
+_+;;; 글쓰다가 그 생각이 나서 잠시 멈췄다가 다시 씁니다;;
처음에 만나서..
남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 보면 케이블카도 있고.. 분위기 좋은 식당도 있고.. 타워도 있습니다..
아직 연애 초기이신 분들, 연애하고픈 대상이 있으신 분들... 강추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멜 보내시면 당시 정확한 제 코스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카페에서 얘기 하고 그러면서 더욱 친해졌죠..
촛불 밑에서 서로 쳐다보면서 어쩌다가 생일 얘기가 나왔는데..
어랏 ㅡㅡ;; 이게 웬일..
그녀 동생이랑 제가 생일이 같은것이었습니다..
같은 2월 20일생... 쿨럭;;
지금도 가끔 그얘기 하죠.. ^^;
그녀 동생과 서로 생일 축하를 ;;;
처음에 장난치지 말라고 하길래 주민증까지;;
케이블카에서 처음 손을 잡게 되었는데..그 과정이 .. ㅡㅡ;;
어찌 된거였냐 하면..
제가 케이블카의 난간을 잡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제가 다른 부분을 잡았고 그녀가 제가 잡던곳을 잡았는데..
깜짝 놀라는겁니다.. - 겨울이었죠 - 왜냐고 물어봤더니..
따뜻하데요..
제가 원래 겨울에도 손이 따뜻한 편이거든요..
가끔 학교에서 장난으로 다른애들과 장난칠때 봐도 저보다 따뜻한 사람없더군요 ㅡㅡ;; 여름에 더워요..
그녀는 손이 무지 차가운 편이라..
저는 괜찮다고 하면서 손을 잡고 그래서 손을 잡기 시작했었죠..
이런데도 관성이 작용하잖아요..
처음이 어렵지...잡고 있으면 계속 잡고 있는 거.. ㅋㅋ
지금도 가끔 그런얘기 합니다... 손이 차지 않느냐..
저는 항상 그러죠.. 난 더운거 싫다.. 시원한게 좋다..
원래 더위를 많이 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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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까지 쓰고 반응 한번 볼께요..
설마 악플은 안다실꺼죠?
셤기간에 이래도 되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