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남자친구와 이별을 하고 너무 힘든 마음에 전재산을 탈탈 털어 치와와 한마리를 애견샵에서 분양하였습니다. 크림색으로 2달쯤 지났다고 하더군요.. 2차접종까지 마쳤다고요.. 품종있는 강아지를 키워보기도 처음이고 애견샵같은데서 사기도 처음이라.. 시키는 대로 사료 물에 불려서 한숟갈정도 만큼 먹이고 몸살날까봐 많이 만지지도 않고 애지중지 했습니다. 크기는 한손 크기만해서 작고 귀여워 이제 요녀석만 보며 정신차려야지 맘먹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분양한지 이틀째가 되어 설사를 하더군요..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설사정돈 할 수 있다며 괜찮다고 하더군요.. 이틀째 지나고 새벽이 되어서 잠에서 깼는데 강아지를 토를 하고 있더군요.. 이상한 마음에 아침이 되자마자 애견샵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랬더니 감기라고 하더군요.. 자기들이 아는 병원이 있으니 그리로 데려 가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데려갔습니다. 그랬더니 감기라곤 안하시고 소화불량이라며 현미경으로 배변을 관찰해보고 주사한방 놔주시고 약을 주더라구요.. 억지로 사료도 먹이지 말라고 하시길래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큰일날까 싶어.. 물도 먹이고 꿀물도 먹이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약도 먹이고 했는데 날이 갈수록 애 상태가 더 심해지는 거에요.. 움직이지도 못하고 계속 토하고 설사하고.. 결국 설사하는데 피까지 나오더군요.. 너무 놀래서 일요일이고 병원은 하지않고 애견샵으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화를 내시더군요.. 왜이렇게 되게 놔뒀냐구요.. 그래서 시키는 대로 했다 병원에서 소화불량이라고 해서 거기서 시키는 대로 다했다 약도 먹이고 했다 그렇게 말했더니.. 제 부주의라고 너무 굶어서 이렇게 된거라고 하시며.. 병원에서 억지로 먹이지 말라고 했다고 하니 그래도 억지로 먹여야 했다고.. 그쪽에서 가보라는 병원에 갔다고 했더니 병원에 약이 잘못됐을수도 있다며 병원책임으로 물더군요.. 자기네 샵에는 감기걸린 강아지들 격리실이 있어 거기서 입원도 시킨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전날 감기라고 했을때 입원시키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기네는 교환해줄수도 없고 오늘이 고비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강아지를 놔두고 가라고요... 그래서 강아지를 놔두고 왔습니다..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되서 잠도 못자고 있구요.. 마음이 너무 아파 계속 눈물만 뚝뚝 흘렸습니다.. 소화불량인데 하루만에 강아지가 죽을수도 있나요? 생각해보니.. 보증서며.. 계약서도 원래 주는거라던데 안받아왔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상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보상받을수 있나요? 아니 그보다.. 정말 제 부주의인가요?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 눈물밖에 나지않습니다.. 4일만에.. 이렇게 될지 정말.. 몰랐습니다..
읽어보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얼마전 남자친구와 이별을 하고 너무 힘든 마음에 전재산을 탈탈 털어 치와와 한마리를 애견샵에서 분양하였습니다.
크림색으로 2달쯤 지났다고 하더군요.. 2차접종까지 마쳤다고요..
품종있는 강아지를 키워보기도 처음이고 애견샵같은데서 사기도 처음이라.. 시키는 대로 사료 물에 불려서 한숟갈정도 만큼 먹이고 몸살날까봐 많이 만지지도 않고 애지중지 했습니다.
크기는 한손 크기만해서 작고 귀여워 이제 요녀석만 보며 정신차려야지 맘먹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분양한지 이틀째가 되어 설사를 하더군요..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설사정돈 할 수 있다며 괜찮다고 하더군요..
이틀째 지나고 새벽이 되어서 잠에서 깼는데 강아지를 토를 하고 있더군요..
이상한 마음에 아침이 되자마자 애견샵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랬더니 감기라고 하더군요.. 자기들이 아는 병원이 있으니 그리로 데려 가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데려갔습니다. 그랬더니 감기라곤 안하시고 소화불량이라며 현미경으로 배변을 관찰해보고 주사한방 놔주시고 약을 주더라구요..
억지로 사료도 먹이지 말라고 하시길래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큰일날까 싶어.. 물도 먹이고 꿀물도 먹이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약도 먹이고 했는데 날이 갈수록 애 상태가 더 심해지는 거에요..
움직이지도 못하고 계속 토하고 설사하고.. 결국 설사하는데 피까지 나오더군요..
너무 놀래서 일요일이고 병원은 하지않고 애견샵으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화를 내시더군요.. 왜이렇게 되게 놔뒀냐구요..
그래서 시키는 대로 했다 병원에서 소화불량이라고 해서 거기서 시키는 대로 다했다 약도 먹이고 했다 그렇게 말했더니..
제 부주의라고 너무 굶어서 이렇게 된거라고 하시며.. 병원에서 억지로 먹이지 말라고 했다고 하니 그래도 억지로 먹여야 했다고..
그쪽에서 가보라는 병원에 갔다고 했더니 병원에 약이 잘못됐을수도 있다며 병원책임으로 물더군요..
자기네 샵에는 감기걸린 강아지들 격리실이 있어 거기서 입원도 시킨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전날 감기라고 했을때 입원시키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기네는 교환해줄수도 없고 오늘이 고비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강아지를 놔두고 가라고요...
그래서 강아지를 놔두고 왔습니다..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되서 잠도 못자고 있구요..
마음이 너무 아파 계속 눈물만 뚝뚝 흘렸습니다..
소화불량인데 하루만에 강아지가 죽을수도 있나요?
생각해보니.. 보증서며.. 계약서도 원래 주는거라던데 안받아왔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상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보상받을수 있나요?
아니 그보다.. 정말 제 부주의인가요?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 눈물밖에 나지않습니다..
4일만에.. 이렇게 될지 정말..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