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까 톡이되었네요 꺄♡ 고양이덕에 톡토되보고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ㅋㄷ 리플 잘읽어봤는데 잘했다는 분도계시고, 참치그냥 주면 안된다고 말해주신분도 계신데 애완동물에 무지하여....ㅠ_ㅠ 이번기회에 잘알았으니, 악플은노노 천하장사 소세지는 괜찮다고 하시니 ㅋ 다음 기회에 다시 만나게된다면 선물로 소세지줘야겐네요 ㅋㄷ 톡된김에 저도 흐흐흐 싸이공개 해볼랍니다 http://www.cyworld.com/djwlsdjwls ------------------------------------------------------------------------ 안녕하세요- 톡을 좋아하고 즐겨보는 20대중반.. 평범女입니다 맨날 보기만 하다가, 어제 신기하고 신기했던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바로 어제였습니다. 친구와 간단히 한잔하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아파트 화단에 목련나무에 꽃봉오리가 생긴거를 보고 '와,진짜인제봄이네..'하면서 지나가다가 문득 사진이찍고싶어서 다시 뒤로 걸어가 사진을찍었드랫죠, (원래 사진찍어놓고 나중에 보는걸 좋아해서 ㅋㅋ) (밤이라.....잘보이지는 않지만 이걸 찍고있었네요) 멀뚱이 서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있었는데 앞에 고양이가 휙 지나가는거에요 , 원래 고양이를 별로 안좋하는 터라 깜짝놀래고 고양이가 다시숨길래 찍던사진 마져찍고있었는데 헐...............문득 다리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드라구요 살며시 내려다보니 아까 그 고양이가 제다리에 몸을 휘감듯 애교아닌 애교를 부리는거에요 헉................... 첨엔 놀랫는데 계속 졸졸따라오니 오늘 생선도 안먹었는뎀... 얘가왜이러지 싶기도하고 신기 하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 뭐지하면서 그렇게 그냥 집에가는데 졸졸 따라오는거에요 흠.....ㅋㅋㅋㅋㅋ 요즘 봄이라 우울했는데, 이거 왠지 기분도 좋아지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고양이한테 위로받는 기분?이랄까 그렇게 서서 고양이한테 말도시키고 사진도찍고 그러는데도 안도망가고 계속 그렇게 있는거에요 ㅋㄷ 계속 안가길래 아파트 입구문을 닫고 쪼그려앉아서 고양이가 갈때까지 보고있었는데 안가구 저를 보고있는거에요 그 슈렉에 나오는.....그고양이눈으로 이거이거, 계속보고있다가 집에 델고갈꺼같은........... 하지만 엄마는 동물을 ...참 싫어하셔서.... 아무튼 뭔가 주고싶은데 마땅히 줄것도없고 그렇게 쪼그려 앉아서 생각하다가 집에 참치가 있는게 생각나서 집에 올라갓다 올라고했는데 그동안 또 사라질까봐..(예전에 강아지한테 소세지줄라고 슈퍼갓었는데 그사이 도망가서 그소세지 그냥 제가 먹었다는..) 현관문을 다시 여니까 다시 안으로 들어오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집에 올라갓습니다 (참고로 엘레베이터없는 아파트라,) 한층한층 올라가는데 고양이가 따라오드라구요 ㅋㅋ 신기신기 그래서 집에들어가서 후딱 참치를 갖고 다시 내려갓습니다. 역시나 쪼르르 따라오는 고양이 ㅋㅋ 집앞에서 참치주면 안될듯싶어 쫌더 걸어가 잘안보이는 곳에가서 참치를따서 주니 열심히 열심히 먹드라구요, 멀찌감치 쪼그려앉아서 이걸이렇게 줘도 대나싶기도하고 잘먹는거보니까 잘준거같기도하고, 그렇게 먹는거 보고 다시 집에와서 친구한테 전화로 한창자랑하고 사진찍은거 보면서 정말 신기한 하루였습니다~~~~~~~~ 6
[사진有] 낯선 고양이와의 만남♡
와우,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까 톡이되었네요 꺄♡
고양이덕에 톡토되보고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ㅋㄷ
리플 잘읽어봤는데 잘했다는 분도계시고, 참치그냥 주면 안된다고 말해주신분도 계신데
애완동물에 무지하여....ㅠ_ㅠ 이번기회에 잘알았으니, 악플은노노
천하장사 소세지는 괜찮다고 하시니 ㅋ
다음 기회에 다시 만나게된다면 선물로 소세지줘야겐네요 ㅋㄷ
톡된김에 저도 흐흐흐 싸이공개 해볼랍니다 http://www.cyworld.com/djwlsdjw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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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좋아하고 즐겨보는 20대중반.. 평범女입니다
맨날 보기만 하다가, 어제 신기하고 신기했던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바로 어제였습니다. 친구와 간단히 한잔하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아파트 화단에 목련나무에 꽃봉오리가 생긴거를 보고 '와,진짜인제봄이네..'하면서
지나가다가 문득 사진이찍고싶어서 다시 뒤로 걸어가 사진을찍었드랫죠,
(원래 사진찍어놓고 나중에 보는걸 좋아해서 ㅋㅋ)
(밤이라.....잘보이지는 않지만 이걸 찍고있었네요)
멀뚱이 서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있었는데
앞에 고양이가 휙 지나가는거에요 , 원래 고양이를 별로 안좋하는 터라
깜짝놀래고 고양이가 다시숨길래 찍던사진 마져찍고있었는데
헐...............문득 다리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드라구요
살며시 내려다보니 아까 그 고양이가 제다리에 몸을 휘감듯 애교아닌 애교를
부리는거에요 헉...................
첨엔 놀랫는데 계속 졸졸따라오니 오늘 생선도 안먹었는뎀...
얘가왜이러지 싶기도하고 신기 하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
뭐지하면서 그렇게 그냥 집에가는데 졸졸 따라오는거에요 흠.....ㅋㅋㅋㅋㅋ
요즘 봄이라 우울했는데, 이거 왠지 기분도 좋아지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고양이한테 위로받는 기분?이랄까 그렇게 서서
고양이한테 말도시키고 사진도찍고 그러는데도 안도망가고 계속 그렇게 있는거에요 ㅋㄷ
계속 안가길래 아파트 입구문을 닫고 쪼그려앉아서 고양이가 갈때까지
보고있었는데 안가구 저를 보고있는거에요 그 슈렉에 나오는.....그고양이눈으로
이거이거, 계속보고있다가 집에 델고갈꺼같은...........
하지만 엄마는 동물을 ...참 싫어하셔서.... 아무튼 뭔가 주고싶은데
마땅히 줄것도없고 그렇게 쪼그려 앉아서 생각하다가
집에 참치가 있는게 생각나서 집에 올라갓다 올라고했는데
그동안 또 사라질까봐..(예전에 강아지한테 소세지줄라고 슈퍼갓었는데
그사이 도망가서 그소세지 그냥 제가 먹었다는..)
현관문을 다시 여니까 다시 안으로 들어오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집에 올라갓습니다 (참고로 엘레베이터없는 아파트라,)
한층한층 올라가는데 고양이가 따라오드라구요 ㅋㅋ 신기신기
그래서 집에들어가서 후딱 참치를 갖고 다시 내려갓습니다.
역시나 쪼르르 따라오는 고양이 ㅋㅋ
집앞에서 참치주면 안될듯싶어 쫌더 걸어가 잘안보이는 곳에가서
참치를따서 주니 열심히 열심히 먹드라구요,
멀찌감치 쪼그려앉아서 이걸이렇게 줘도 대나싶기도하고
잘먹는거보니까 잘준거같기도하고, 그렇게 먹는거 보고
다시 집에와서 친구한테 전화로 한창자랑하고 사진찍은거 보면서
정말 신기한 하루였습니다~~~~~~~~